수원시청역 카페 주말 오후 물복케이크 품절 후 재입고, 디아즈케이크부띠끄
한 줄 요약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수원시청역 나혜석거리 중심가 2층에 있는 생과일 케이크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2시에 방문해 솔드아웃이던 복숭아케이크를 자리 기다리는 사이 새로 나온 한 조각으로 받아, 카페라떼와 함께 먹었어요. 물복 특유의 후숙된 단맛과 가볍고 산뜻한 생크림 조합이 좋아서 겨울 딸기케이크 때 재방문을 예약해두게 되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00~21:00, 휴무일 없음
- 주차
-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이용 방법
- 포장, 배달, 홀케이크 예약 가능
- 복숭아케이크
- 11,900원
- 후르츠몽땅 생크림 홀케이크
- 49,000원
- 카페라떼
- ice 6,000원 / hot 6,000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48-7 2층 201호
- 좌석
- 6인석, 복도 4인 소파석 등 (같은 건물 4층에 홀 넓은 매장 별도)
2026. 9. 23. 방문자 기준

요즘 복숭아케이크에 미쳐 살아가는데 수원에서 과일케이크 맛있게 먹은 카페에서 이번에 복숭아 시즌이라고 물복 케이크가 나왔더라구요.
당장 가 수원.
디아즈케이크부띠끄




디아즈케이크부띠끄 영업시간과 주차
- 휴무일 없음
- 영업시간 10:00~21:00
- 주차 불가, 포장·배달·홀케이크 예약 가능
수원시청역 어디에 있나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수원시청이 있는 팔달구, 수원시청역 근처에 있는 케이크 맛있기로 유명한 디아즈 카페입니다. 수원에서 꽤나 유명한 곳이라 수원 내에 지점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번에 부띠끄 매장으로 다녀왔어요.
외관

수원 나혜석거리 중심가에 있어서 수원 놀러가서 들르기도 좋은 위치에요.



주차 지원은 따로 되지 않아서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는 걸 추천. 같은 건물 4층에 좀 더 앉을 자리 많은 카페 디아즈 매장도 있는데, 부띠끄 매장은 홀케이크 픽업하러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디아즈부띠끄는 2층으로 가면 됩니다.
쇼케이스 조각케이크와 가격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케이크가 쇼케이스에서 반겨주는데 비주얼이 완전 형형색색인 게 너무 맛있겠다. 주말에 날이 좋아서 그런가 2시 정도에 갔는데 이미 케이크가 많이 빠져 있더라구요.


다행히 케이크는 중간중간 계속 채워 두시는 듯했어요. 제철 무화과 가득 올라간 무화과케이크도 있었는데 복숭아케이크 아니었으면 이거 먹어줬을 듯. 과일 조각케이크는 한 조각에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는데 싱싱한 과일 넉넉하고 크림이랑 빵이 특히 맛있어서 돈 주고 먹기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과일 한가득 홀케이크는 49,000원
홀케이크 예약되어 있는 케이크들도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 후르츠몽땅생크림케이크가 가장 인기가 많더라구요. 보니까 무화과 키위 복숭아 멜론 샤인머스켓에 블루베리까지 종류별로 아낌없이 올려진 게 비주얼이 정말 좋았던 케이크. 홀케이크는 49,000원이었는데 한 조각이 11,900원이라 4명 이상 가서 먹는다면 홀케이크가 훨씬 가성비 넘치긴 하네요.

과일 없는 케이크는 티라미수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 생크림이 워낙 맛있어서 어떤 케이크를 먹어도 후회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음료 메뉴 및 가격

우유맛 낭낭한 크림케이크 맛집이라 같이 먹기 좋은 티 종류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생과일케이크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생과일을 활용한 파르페도 팔고 있었는데, 과일이 워낙 달고 신선해서 케이크 안 드시는 분들은 파르페 시켜서 먹어봐도 좋을 듯.
2층 내부 분위기와 좌석


주말이라 1~2시 카페 피크 시간대에 갔더니 자리가 만석이라 약간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4층 매장이 좀 더 홀이 넓어서 만약 여기 자리 없으면 위로 올라가면 되긴 합니다.

근데 2층이 좀 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연인분들에게 특히 더 인기가 있더라구요. 단체로 앉을 수 있는 6인석도 있었는데 복도의 4인 소파석이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복숭아케이크와 카페라떼 먹어본 후기

- 카페라떼 ice - 6,000원
- 카페라떼 hot - 6,000원
- 복숭아케이크 - 11,900원
케이크는 역시 커피랑 먹어줘야 제맛. 고소한 우유에 진한 에스프레소, 쓰지 않고 고소하니 달달한 케이크랑 먹기 딱이었어요.

핫으로 시키면 심지어 예쁜 라떼아트까지 해주시는데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다들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햇살 잘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앉았더니 사진 하나는 아주 기가 막히게 나오더군요.

완벽한 비주얼 삼합. 사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복숭아 조각케이크 솔드아웃이라 못 먹는 줄 알았는데, 자리 기다리면서 혹시나 복숭아케이크 또 나오는지 여쭤봤더니 다행히 안에서 만들고 있다고 한 개만 먼저 빼주셨어요.

달달한 물복이 한가득 들어가 있는데 원래 딱복파지만 물복으로 만든 케이크도 너무너무 맛있다. 크림이 너무 달지 않고 가벼우면서 산뜻한 우유맛이 나는 게 후숙 잘된 달달한 복숭아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크림이 아낌없이 들어가서 은근 한 조각도 양이 상당합니다. 위에 올라간 복숭아들도 전부 싱싱하고 후숙 상태 좋아서 먹는 내내 맛있다만 백 번은 말한 듯.
총평
디아즈 케이크 종류별로 도장깨기 하면서 다 먹어보고 싶다. 겨울철 되면 또 딸기케이크 먹으러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