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소나무 조경 카페 10분 만에 나온 초코 바나나 수플레, 페트리코
한 줄 요약
페트리코는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00m 거리에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 카페입니다. 붉은 벽돌 외벽과 소나무·자갈 조경이 있는 매장에서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아쌈 밀크티를 주문해 약 10분 만에 받았습니다. 주문 즉시 굽는 수플레라 여유를 두고 가면 도심 속 조용한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페트리코
- 교통
-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약 500m, 홍대입구역·망원역에서도 도보 접근
- 영업시간(평일)
- 월~금 08:00-22:00 (수플레 팬케이크 라스트오더 20:30)
- 영업시간(주말)
- 토~일 10:00-20:00 (수플레 팬케이크 라스트오더 18:30)
- 편의시설
- 매장 앞 주차,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지원
- 조리 시간
- 수플레 주문 즉시 반죽해 굽기 때문에 약 20~30분 소요
- 주문 메뉴
- 초코 바나나 수플레, 냉침 아쌈 밀크티
2026. 9. 24. 방문자 기준
여러분은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수플레 팬케이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구름처럼 몽글몽글하게 부풀어 올라 혀끝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수플레 특유의 부드러움을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수플레만의 황홀한 식감을 온전히 만끽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합정역 인근에 주문 즉시 정성껏 구워내는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이 있다고 해 다녀왔습니다.

페트리코 위치와 영업시간
페트리코는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에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카페입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00m 거리이고, 홍대입구역과 망원역에서도 서교동 골목을 따라 산책하듯 찾아오기 좋습니다.
- 주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페트리코
- 대중교통: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약 500m / 홍대입구역·망원역에서도 서교동 골목을 따라 산책하듯 방문 가능
- 영업시간: 평일(월~금) 08:00-22:00 (수플레 팬케이크 라스트오더 20:30), 주말(토~일) 10:00-20:00 (수플레 팬케이크 라스트오더 18:30)
- 편의시설 및 주차: 매장 앞 주차,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지원
이용 팁이라면, 비가 내린 뒤 흙에서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을 뜻하는 이름처럼 편안한 휴식을 지향하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수플레는 주문 즉시 반죽을 쳐서 정성스레 굽기 때문에 조리에 약 20분~30분 정도 소요되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붉은 벽돌과 소나무 조경, 페트리코 실내 분위기
골목길을 걷다 마주한 페트리코의 매장 외관은 붉은 벽돌 외벽과 시원한 통창, 그리고 정갈하게 가꾸어진 푸른 소나무와 자갈 조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고즈넉하고 차분한 인상을 전해주었습니다.








실내로 발을 들이니 더욱 감탄이 나왔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벽면과 빈티지한 콘크리트 바닥을 베이스로, 따뜻한 색감의 원목 테이블과 라탄우드 체어가 단정하게 배치되어 있어 감성적인 무드가 물씬 풍겼습니다. 아늑한 인테리어 덕분에 머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힐링을 누릴 수 있었던 감성적인 합정역 카페였습니다.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아쌈 밀크티 맛
저희는 페트리코의 대표 디저트인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아쌈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자극 없이 은은한 냉침 아쌈 밀크티
냉침 아쌈 밀크티는 24시간 동안 아쌈 잎과 비정제 설탕만을 정성껏 우려내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위적인 시럽이나 파우더 특유의 텁텁하고 과한 단맛이 전혀 없었고, 오랜 숙성 덕분에 떫은맛 없이 부드럽고 그윽한 홍차 향이 우유와 실크처럼 매끄럽게 어우러졌어요.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해 디저트의 달콤함을 훌륭하게 받쳐주었습니다.

입에서 녹아내리는 초코 바나나 수플레
약 10분 정도의 기다림 끝에 마주한 초코 바나나 수플레는 접시를 살짝 흔들어도 푸딩처럼 찰랑찰랑 흔들릴 정도로 폭신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팬케이크 위로 진한 초콜릿 소스가 듬뿍 흐르고 바나나와 초코 컬이 가득 올라가 있었어요. 한 입 맛보는 순간 풍부한 코코아 향이 퍼지며 씹을 새도 없이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계란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폭신한 식감에 달콤한 초코와 바나나가 어우러져 절로 감탄이 나오는 황홀한 맛이었습니다.
총평
페트리코는 비 온 뒤 흙내음처럼 아늑한 공간 속에서 차원이 다른 수플레 팬케이크와 깊은 밀크티를 만날 수 있는 완벽한 합정역 카페였습니다.
- 극강의 부드러움: 주문 즉시 구워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초코 바나나 수플레
- 24시간 숙성의 깊은 풍미: 자극적인 단맛 없이 은은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냉침 아쌈 밀크티
- 도심 속 프라이빗 힐링: 붉은 벽돌과 소나무 조경, 넓은 좌석 배치가 주는 편안한 여유
합정이나 서교동 인근에서 부드러운 디저트와 함께 조용한 힐링을 누리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