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회전초밥 평일 저녁 8시 테이블석 둘이 16접시, 특별한초밥

한 줄 요약

특별한초밥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에 있는 한 접시 1,890원 균일가 회전초밥집입니다.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해 레일 앞자리가 차서 테이블석으로 안내받았고, 태블릿으로 연어·묵은지광어·참치·육회롤·캘리포니아롤 등 둘이 약 16접시를 주문해 30,240원이 나왔습니다. 직원 교육 목소리가 크게 들린 점은 아쉬웠지만 가격과 메뉴 종류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특별한초밥에서 먹은 초밥 한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가격
전 메뉴 한 접시 1,890원 균일가
주문 금액
둘이 약 16접시, 총 30,240원
방문 시간
평일 저녁 8시경(웨이팅 있음)
대기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관리
좌석
회전 레일석, 일반 테이블석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후 직원이 자리로 서빙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주문 메뉴
연어, 묵은지광어, 참치, 육회롤, 캘리포니아롤 등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영통에서 가격 부담 없이 여러 종류의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특별한초밥에 다녀왔어요. 모든 메뉴가 한 접시당 1,890원으로 동일한 회전초밥집이라서 처음에는 가격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요즘 둘이 초밥을 배부르게 먹으려면 금액이 제법 나오는 편이라, 정말 가성비가 괜찮은 영통초밥 식당인지 직접 먹어보고 싶었어요.

영통 특별한초밥 매장 입구 전경

방문한 시간은 평일 저녁 8시쯤이었어요. 비교적 늦은 시간이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관리하고 있을 만큼 손님이 꾸준히 찾는 곳이었고, 실제로 방문해 보니 왜 영통맛집이나 영통역 초밥 맛집으로 많이 찾는지 알 것 같았어요.

평일 저녁 8시 웨이팅과 좌석

평일 저녁 특별한초밥 대기 안내 모습

특별한초밥은 평일 저녁 8시에도 기다리는 손님이 있어서 방문 전 캐치테이블을 확인하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어요. 주말이나 저녁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더 길어질 수 있으니, 매장으로 바로 가기보다 먼저 웨이팅 상황을 확인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회전 레일 앞자리가 모두 차 있었어요. 회전초밥집이라 당연히 레일 앞에 앉아 지나가는 접시를 고르게 될 줄 알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일반 테이블석으로 안내받았어요.

회전 레일과 테이블석이 보이는 매장 내부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영통에서 식당을 찾을 때 주차 공간 때문에 주변을 돌았었던 적도 있어서, 지하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반가웠어요. 접근성과 주차까지 생각하면 차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영통맛집이었어요.

테이블석 태블릿 주문 방식

안내받은 일반 테이블석 자리

처음에는 테이블석에 앉으면 회전초밥집의 장점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데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먹고 싶은 초밥을 선택하면 직원분이 주문한 메뉴를 자리까지 가져다주셨어요.

테이블 위 태블릿 초밥 주문 화면
태블릿 메뉴 사진으로 초밥 고르는 장면

레일에서 원하는 초밥이 지나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먹고 싶은 메뉴만 바로 고를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했어요. 메뉴 사진을 보며 고를 수 있으니 추가 주문도 어렵지 않았고,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어요.

1,890원 균일가 초밥 접시

접시 색깔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다른 회전초밥집에서는 먹으면서 가격을 계속 확인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특별한초밥은 모든 메뉴가 1,890원 균일가라서 가격표를 비교하지 않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이런 단순한 가격 구조가 영통 가성비 맛집으로 느껴졌던 가장 큰 이유였어요.

둘이 16접시, 30,240원 메뉴 구성

마끼와 롤, 군함까지 있는 메뉴 구성

메뉴는 생선초밥뿐 아니라 마끼, 롤, 구이류, 군함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테이블에 놓인 여러 종류의 초밥 접시

저희는 연어와 묵은지광어, 참치를 비롯해 육회롤과 캘리포니아롤 등 여러 종류를 골고루 주문했어요. 한 종류만 계속 먹기보다 생선초밥과 롤을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생선초밥과 롤을 번갈아 담은 접시

둘이서 먹은 접시는 약 16개였어요. 1,890원씩 계산하면 총 30,240원으로, 약 3만 원에 두 사람이 다양한 초밥을 배부르게 먹은 셈이에요.

둘이 주문한 초밥 접시가 쌓인 테이블
연어와 참치 초밥 클로즈업

연어와 참치 같은 기본 메뉴부터 묵은지광어, 육회롤처럼 맛의 차이가 분명한 메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저렴하면 재료의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직접 먹어보니 초밥이 신선했고 전반적인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메뉴를 주문했는데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 수원초밥 식당 중에서 종류와 가성비를 모두 중요하게 본다면 생각해 볼 만한 곳이었어요.

묵은지광어 초밥 접시
육회롤과 캘리포니아롤 접시

영통초밥을 먹으러 갈 때 단품 메뉴 가격 때문에 몇 가지만 고르게 됐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모든 접시가 같은 가격이라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균일가로 고른 다양한 초밥 접시

생선초밥뿐 아니라 롤이나 마끼, 군함과 구이류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영통역 초밥 맛집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홀에서 들린 직원 교육

식사하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도 있었어요. 직원 한 분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업무를 알려주는 과정에서 지적하는 내용이 계속 크게 들렸어요. 직원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었겠지만 손님이 적을 때 진행하거나 목소리를 조금 낮췄다면 식사 분위기가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식사 마무리 무렵 테이블 위 초밥

이 부분은 짧게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태블릿 주문 방식과 메뉴 구성, 지하주차장 이용은 전반적으로 편했어요.

무엇보다 둘이 약 16접시를 먹고도 3만 원 정도였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외식비를 생각하면 다양한 초밥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통 가성비 맛집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어요.

특별한초밥에서 먹은 초밥 한 접시

특별한초밥은 한 접시 1,890원으로 연어, 묵은지광어, 참치부터 육회롤과 캘리포니아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던 영통초밥 식당이었어요. 평일 저녁 8시에도 웨이팅이 있었으니 캐치테이블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지하주차가 가능해 차로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수원초밥이나 영통역 초밥 맛집을 찾으면서 가격과 메뉴 종류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특별한 초밥 추천합니다!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위치

특별한 초밥Teukbyeolhan Chobap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25 2층 209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