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점심 부부 데이트 말돈소금 버터갈비소스, 논샬랑라운지
한 줄 요약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정조로에 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파는 브런치 양식당이다. 화창한 날 신랑과 점심 데이트로 방문해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에 마늘버터밥을 추가하고 클래식 까르보나라, 양송이스프와 바게트, 자몽에이드를 먹었다. 말돈소금과 버터갈비소스가 곁들여지는 스테이크와 직접 끓인다는 양송이스프가 특히 좋았고, 커피만 마시는 브런치 카페보다 제대로 된 식사 데이트에 어울렸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6 1층
-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 15:00~17:00, 토·일 브레이크 없음)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화홍문·장안동 공영주차장, 가장 가까운 곳은 NH농협은행 수원북문지점 주차장(요금은 비싼 편). 화~금 네이버예약 시 2,000원 상당 주차비 지원
- 위치
- 장안문 도보 3분, 방화수류정 약 7분
- 주문 방식
- QR코드로 휴대폰 주문
-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 37,000원
- 비스큐 로제 파스타
- 19,000원
- 클래식 까르보나라
- 15,000원
-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 18,000원
- 바질 토마토 파스타
- 15,000원
-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 18,000원
- 홈메이드 미트볼과 프렌치 바게트
- 23,000원
- 크리스피 씬피자
- 18,000원
- 잠봉 샌드위치
- 13,000원
-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 11,000원
- 쉬림프샐러드
- 12,000원
- 트러플프라이
- 12,000원
- 양송이스프와 바게트
- 8,000원
- 마늘버터밥
- 3,500원
- 자몽에이드
- 6,000원
- 바 메뉴
- 5시부터 주문 가능
2026. 9. 18.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음 신랑과 점심 데이트하러 행궁동에 다녀왔다


행궁동 브런치로 논샬랑라운지를 고른 이유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정조로에 있는 브런치 겸 양식당이다. 행궁동에는 카페나 맛집이 정말 많지만 오늘은 분위기도 좋으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는 행궁동 브런치 맛집을 찾다가 논샬랑라운지에 방문했다. 점심에는 브런치와 식사를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와인도 한잔할 수 있는대 분위기가 차분하고 예뻐서 행궁동 데이트 코스로도 잘 어울렸던 곳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6 1층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 15:00 ~ 17:00 토일 브레이크x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네이버 예약 가능
위치와 주차
장안문에서는 걸어서 3분 정도, 방화수류정에서는 약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함

주차는 화홍문 공영주차장이나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제일 가까운 주차장은 NH농협은행 수원북문지점 주차장인대 요금은 쬐곰 비싼편이긴함. 논샬랑라운지에서는 화~금 평일에 네이버예약시 2,000원 상당 주차비 지원해준다
세련된 느낌의 간판이 눈에띈다

낮에도 분위기 좋은 논샬랑라운지 내부
좋은 날씨에 문과 창이 개방되어있어 얼핏 안을 보기에도 분위기가 막 풍겨나옴
와 들어가자마자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너무 느좋
테이블이 여러개있는대 테이블 마다도 다 분위기와 느낌이 다르다

세상에나 음식도 먹기전인대 벌써 기분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끼리와도 또 사랑에 빠질 분위기임ㅋㅋ
그냥 앉아있어도 힐링이 되는거..
오픈형으로 된 주방도 넘나 느낌있다
편하신 자리 앉으랬는대 자리 고르기 힘들었움
우리는 살랑살랑 바람이 들어오는 뒷쪽 자리를 선택함

논샬랑라운지 메뉴와 가격, 주문 방법
논샬랑라운지는 메뉴는 큐알코드로 찍어서 폰으로 주문한다 스마트하게ㅋㅋ
식사메뉴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37,000원 비스큐 로제 파스타 19,000원 클래식 까르보나라 15,000원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18,000원 바질 토마토 파스타 15,000원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18,000원 홈메이드 미트볼과 프렌치 바게트 23,000원 크리스피 씬피자 18,000원 잠봉 샌드위치 13,000원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11,000원 쉬림프샐러드 12,000원 트러플프라이 12,000원 양송이스프와 바게트 8,000원 마늘버터밥 3,500원
5시부터 주문 가능한 bar메뉴
여기에 커피부터 차, 맥주, 와인, 하이볼, 에이드, 착즙주스까지 음료도 다양하다
우리는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37,000원) +추가 마늘버터밥(3,500원), 클래식 까르보나라(15,000원), 양송이스프와 바게트(8,000원), 자몽에이드(6,000원) 이렇게 주문 하였다

예뿐 식기가 먼저 차려지고
아진짜 근사한 테이블이 차려졌다
멋진 인테리어에 마음을 빼앗겼는대 나온 메뉴보고 또 심쿵하네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 마늘버터밥

진짜 너무 예쁘게 플레이팅 된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토마토, 구운버섯, 아스파라거스가 가니쉬로 나오고 말돈소금과 버터갈비소스, 홀그레인이 같이 나온다
굽기는 미디움 레어 정도로 나왔고 고기 안쪽에 촉촉하게 붉은빛이 남아 있어 나는 딱좋았음. 굽기는 당일 고기상태에 따라서 정해진 굽기로만 나온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다

소금은 왜 크리스탈처럼 이뿐뒈
말돈소금만 살짝올려 먹어도 은은한 스모크향이 잘느껴져 좋다
버터갈비소스? 흔히 먹던 스테이크 소스와는 다른 느낌의 특이한 맛이었는데 약간 인도커리 향이좀 난다랄까 독특했는대 맛있었음

홀그레인도 같이 곁들이고

가니쉬들과 함께먹으면 더풍부해지는 맛이다

마늘버터밥은 꼭 추가하는걸 추천한다

이거 진짜 스테이크랑 찰떡궁합임. 그..좀 날리는 밥(찰기가없는?)인대 그래서 더 맛있다
클래식 까르보나라

논샬랑라운지의 클래식 까르보나라(15,000원)는 소스가 흥건한 파스타가 아니라 면에 진득하게 달라붙는 꾸덕한 스타일이다

파르마산 치즈가 눈꽃처럼 올라가 있고 통 베이컨조각과 통후추가 보인다. 일반 까르보나라와 다르게 클래식 까르보나라는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달걀 노른자로 맛을내는 이탈리아 로마식 정통 파스타인대 이거 파는곳이 많이없어서 굉장히 그리워 하던 메뉴

소스가 엄청 꾸덕한편
베이컨도 듬뿍들어있음
꾸덕한대 소스가 부드럽게 잘입혀져있다
베이컨도 짭짤하고 소스도 꽤 진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묵직하고 헤비한맛. 내입에는 조금 짠편이었다. 까르보나라만 계속 먹기보다는 스테이크나 다른 메뉴와 번갈아 먹는 게 더 잘 맞았다
요 수제피클이 아주 감초였음. 아주 맛있다
양송이스프와 바게트

원채 스프를 좋아해서 시킨 메뉴

아침마다 직접 끓여낸다는대 이거..진짜 강추메뉴다 와 감탄나와

가운데 다진양송이가 진짜 스프맛을 증폭시킨다
저세상 꾸덕함임. 내가먹어왔던 양송이스프는 다 가짜였어!!! 완전 진한 양송이향이다
와 너무 깊고 진한 맛에 계속 손이가서 바게트가 모자람
스테이크도 찍어먹으니 핵꿀맛이었음

이런 맛있는 요리에는 콜라 nono. 색이 너무예쁜 자몽에이드 상큼하게 먹어준다 아주 굿
행궁동에서 분위기 좋은 점심 데이트

논샬랑라운지는 가볍게 커피만 마시는 브런치 카페보다는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제대로 먹으면서 데이트하기 좋았다. 특히 낮에도 분위기가 좋아서 신랑과 천천히 맛있는거 먹으면서 맛이 어떠니 얘기도 나누고 즐거웠움. 수원 행궁동 브런치 찾고있거나 저녁에 간단히 한잔하며 분위기 내고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