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양식 레스토랑 주말 부부 데이트 브리오슈 3천원 추가, 세디치
한 줄 요약
세디치는 성수역 2번 출구 아크밸리 건물 1층에 있는 성수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주말 아내와의 데이트로 방문해 비프 타르타르에 브리오슈를 3,000원 추가하고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봉골레 세피아까지 세 접시를 나눠 먹었어요. 간의 강약이 다른 메뉴 조합과 주말 2시간 무료주차가 세디치의 장점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2번 출구, 라성식자재마트 쪽 골목 노란색 아크밸리 건물 1층
- 주차
- 주말 2시간 무료, 평일 1시간 무료
- 주문 방식
- 전 메뉴 단품 주문 (샐러드·뇨끼·파스타·메인 요리)
- 브리오슈 추가
- 비프 타르타르에 3,000원 추가
- 주문 메뉴
- 비프 타르타르+브리오슈,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봉골레 세피아
- 좌석
- 파티션으로 나눈 긴 테이블, 바 좌석, 개별 테이블
2026. 9. 24. 방문자 기준

주말에 아내와 성수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요. 성수 맛집이 워낙 많아서 성수 갈 때마다 어디서 밥을 먹을지가 제일 큰 고민이더라구요. 그러다 좋은 기회에 성수 양식 레스토랑 세디치에 다녀오게 됐어요. 세디치 시그니처가 뇨끼라고 하길래 평소 뇨끼를 좋아해서 기대감이 커졌어요!
성수 양식 세디치 주차, 주말엔 2시간 무료
세디치는 주말 2시간, 평일 1시간 주차가 무료입니다. 성수에서 주말 2시간 무료주차는 정말 엄청난 혜택인 거 아시죠ㅋㅋ 평일은 1시간 무료라 잘 확인하고 가세요!
세디치 위치와 내부 좌석은 어떤가요

세디치는 성수역 2번 출구로 나와 라성식자재마트 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노란색 외관의 아크밸리 건물, 그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긴 테이블을 파티션으로 나누었고 바 좌석, 개별 테이블도 있어용!


참고로 세디치는 이탈리아어로 16이라는 뜻이래요. 16년 지기 두 분이 함께 시작한 곳이라고 하니 이름부터 정이 가더라구요.
세디치 메뉴 구성과 주문한 세 접시


세디치 메뉴는 모두 단품 주문이고 샐러드, 뇨끼, 파스타, 메인 요리까지 고르게 준비돼 있어요. 비프 타르타르는 3,000원을 더하면 브리오슈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 세 가지예요.
- 비프 타르타르 + 브리오슈 추가
-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 봉골레 세피아

비프 타르타르 + 브리오슈

세디치 비프 타르타르는 알등심과 우둔살 위에 김페스토, 샬롯피클, 차이브가 올라가요. 샬롯피클 덕분인지 첫맛이 상큼하게 치고 들어오더라구요. 다만 단독으로 먹으면 간이 꽤 센 편이에요.

김페스토가 짭짤함을 더하는데 여기서 브리오슈가 존재감이 딱! 버터 향 나는 부드러운 빵에 타르타르를 올려 먹으면 간이 딱 맞춰지면서 조합이 정말 좋아요.

비프 타르타르 주문하신다면 브리오슈 추가는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초당옥수수 수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요 메뉴 완전 좋아하실 거예요. 달큰한 옥수수 크림에 실제 옥수수가 들어가 있어서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어요.

간은 세지 않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저는 삶은 뇨끼보다 구운 뇨끼를 더 좋아하는데 여기는 튀겨서 나오니 겉은 바삭, 속은 포슬해서 완전 제 취향이었습니다.

봉골레 세피아

봉골레 세피아는 바지락 대신 모시조개를 넣은 먹물 파스타예요. 모시조개라 감칠맛이 더 진하고… 가격도 조금 더 진합니다 ㅋㅋ

먹물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있어서 달달한 옥수수 뇨끼랑 번갈아 먹으니 단짠 밸런스가 딱 맞더라구요.

아내는 쓱싹 소스까지 다 긁어먹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성수 데이트 식사 장소로 세디치는 어땠나
성수 양식집은 분위기는 좋아도 메뉴가 뻔한 경우가 많은데 세디치는 김페스토 타르타르, 초당옥수수 뇨끼처럼 재료 조합이 새로워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메뉴끼리 간의 강약이 달라 여러 개 시켜 나눠 먹기에도 좋구요. 주차 걱정 없이 차 끌고 가기 편한 것도 성수에선 큰 장점이에요. 성수에서 데이트 코스로 식사할 곳 찾으시는 분들, 주차 가능한 성수 양식 맛집 찾으신다면 뻔하지 않은 파스타와 뇨끼를 드실 수 있는 성수 맛집 세디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