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회식 술집 110평 레트로 골목과 수육술국·옛날 팥빙수, 을지포차
을지포차 구로디지털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80~90년대 골목길을 재현한 110평 규모의 레트로 술집입니다. 대왕뚝배기 수육술국, 옛날 팥빙수, 쥐포를 먹고, 주문 금액에 따라 받는 코인으로 인형뽑기와 솜사탕 만들기를 즐겼습니다. 새벽 6시까지 영업해 구디에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길게 이어가기 좋은 술집입니다.
늦은 꼬치 순회 · 4 개의 글
저녁 이후에도 문을 여는 서울의 바와 식당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을지포차 구로디지털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80~90년대 골목길을 재현한 110평 규모의 레트로 술집입니다. 대왕뚝배기 수육술국, 옛날 팥빙수, 쥐포를 먹고, 주문 금액에 따라 받는 코인으로 인형뽑기와 솜사탕 만들기를 즐겼습니다. 새벽 6시까지 영업해 구디에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길게 이어가기 좋은 술집입니다.
하나마토 상암DMC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 있는 일본 선술집풍 이자카야입니다. 식사 후 2차로 들러 2층 창가에서 관자버터야끼와 야끼토리 5종에 온사케를 곁들였고, 사케가 맛있어 송죽매 준마이 750ml까지 추가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연 2층 창가는 야장 같은 기분으로 사케를 마시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고기굽는사람들 샤로수길본점은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포차 분위기의 숯불 고깃집입니다. 퇴근길 동료들과 삼겹살·목살로 시작해 한우차돌삼합세트와 와사비 돈항정까지 먹었고, 소주는 3,500원이었으며 세트에는 김치찌개와 계란찜이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굽는사람들은 돼지고기부터 소고기까지 메뉴 폭이 넓어 여러 명이 함께하는 서울대입구 회식 자리에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당산역 12번 출구 근처에서 팔찌를 태그해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시는 셀프탭 피맥 펍이다. 저녁 식사 뒤 2차로 들러 불고기피자 한 판을 주문하고, 29가지 맥주 중 궁금한 맥주를 잔의 절반씩만 따라 맛보았다. 따른 양만큼만 계산되는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여러 종류의 생맥주를 부담 없이 비교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