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퍼즐 글루로 균열 수선한 하시 퍼즐전용유액

한 줄 요약

하시 퍼즐전용유액은 오래된 직소퍼즐을 다시 액자에 보관하기 위해 사용한 퍼즐 글루다. 부풀고 흘러내린 1000피스 퍼즐 두 점에 바르고 실리콘 브러쉬로 펴 발랐더니 균열이 정리되고 색감도 더 선명해 보였다. 추억의 퍼즐을 다시 수선하고 싶을 때 편했던 구성이다.

하시 퍼즐글루 제품 구성품

확인된 핵심 정보

용량
247ml
사용량
최대 5000피스 사용량이라고 소개됨
구성
퍼즐 유액, 실리콘 브러쉬
소재
수성 PVA

2025. 9. 9.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하시 직소퍼즐 퍼즐글루 사용 후기 대표 이미지

오래된 직소퍼즐을 다시 보관하려고

250909. 요즘 체험단이나 협찬에 슬슬 관심이 가서 소소하게 알아보다가, 내가 딱 필요한 제품인 '퍼즐글루'가 체험 제품으로 나왔기에 신청하여 바로 수령하였다. (크~ 빠른 택배~ 예상도 못한 시간에 왔다)

일단, 내 취미 중에는 직소퍼즐이 있는데, 예전에 자취할 때 엘리스 1000피스 직소퍼즐을 2개 맞춰서 액자에 보관하고 있는데, 세월도 세월이고 자취하던 집이 꼭대기라 너무 더웠더니 퍼즐이 부풀고 조각나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단순히 유액만 사기에는 귀찮기도 했고, 양도 가늠이 안 되고~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방치 중이었는데, 하시 직소퍼즐 유액은 양도 247ml로 최대 5000피스 사용량으로 많아서 여러 번 보수 가능해 보이고,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실리콘 브러쉬도 같이 준다는 거였다.

커피 테이블 위 하시 퍼즐글루 제품 박스

내가 택배 박스에서 꺼내서 커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는 왔다 갔다 하면서 볼 때마다 아몬드 빼빼로인 줄 알고 흠칫흠칫했던 하시 퍼즐글루 제품 박스. (일단 에어컨 고장 이슈로 집을 계속 비운 상태였어가지고 리뷰를 빨리 쓸 수가 없었다)

택배에서 꺼낸 하시 퍼즐글루 제품 상자

제품 구성과 사용 전 확인한 점

제품 뒷면을 꼼꼼하게 읽어보니 무독성의 고급성분으로 안전한 직소퍼즐 글루라고 소개하고 있다.

안전 기준 안내가 있는 퍼즐글루 제품 면

수성 PVA 소재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글루이기에 안전 기준 확인 마크가 제품 옆면에 붙어있다. 그래도 먹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사항에 '먹지 마시오', '분무기 등에 담아 분사하지 마시오' 등이 있다. (안전하게 용법대로 사용하자~!)

하시 퍼즐글루 제품 구성품

제품을 열어보면 알찬 구성의 247ml 퍼즐 유액 통과 브러쉬가 나온다.

사용 방법 안내가 적힌 퍼즐 유액 병

역시나 본제품 병에도 사용 방법과 안전기준 확인 마크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리콘 브러쉬, 굉장히 말랑말랑 부드럽다.

말랑한 실리콘 브러쉬와 퍼즐 유액

첫 번째 퍼즐의 심각한 균열 수선

첫 번째 퍼즐의 상태는 심각했다. 퍼즐도 해체돼서 액자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액자 아래로 내려온 해체된 첫 번째 퍼즐

액자에서 꺼내다가 바사사사삭~ 더 망가졌다. 자~ 이제 수술을 시작하지~

수선을 시작할 첫 번째 직소퍼즐

열심히 힘줘서 짜는데 안 나와서 뭐지 하고 뚜껑을 열어봤더니 마개가 있었다. (힘으로 터트릴 뻔!!)

퍼즐 유액 병의 마개 확인 과정

마개를 제거해주고~

마개를 제거한 퍼즐 유액 병

쭉쭉 짜준다~ 아낌없이!! 모서리도 짜주고~

첫 번째 퍼즐에 유액을 바르는 과정

실리콘 브러쉬로 쓱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다~ 퍼즐 처음에 살 때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유액은 쭉 짜서 비닐장갑 낀 손으로 문질문질하면서 발라줬는데, 브러쉬로 쓱쓱 하니까 편했다.

실리콘 브러쉬로 유액을 펴 바른 퍼즐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퍼즐 균열이 가라앉은 모습.

유액으로 균열을 마감한 첫 번째 퍼즐
유액을 바른 뒤 선명해진 퍼즐 색감 비교

짠! 이렇게 보면 색상도 더 선명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 유액 바르기 전, 우측 = 유액 바른 후) ※ 나를 걸고 전혀 보정하지 않았다~!

유액을 바르기 전후의 퍼즐 색상 비교

잠시 마개를 다시 끼워주고, 첫 번째 퍼즐의 유액이 마르기를 기다린다.

유액이 마른 뒤 액자 보관을 기다리는 퍼즐

두 번째 퍼즐에도 골고루 발라보기

잠시 후, 잘 마른 첫 번째 퍼즐은 액자로 다시 보관하고, 이번에 두 번째 퍼즐을 수선해줄 것이다. 두 번째 퍼즐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라 떨어져 나간 퍼즐은 없고 약간의 균열만 발생한 상태이다.

균열이 있는 두 번째 직소퍼즐

미세하게 어긋나 있는 퍼즐.

미세하게 어긋난 두 번째 퍼즐 조각

역시 하시 퍼즐 유액을 쭉쭉~ 아낌없이 짜주고~

두 번째 퍼즐에 유액을 짜는 과정

테두리 영역도 골고루 짜준 후, 실리콘 브러쉬로 열심히 슥슥~ 밀어줬다. (빈틈없이 꼼꼼하게!)

테두리까지 유액을 바른 두 번째 퍼즐
균열 부분을 마감한 두 번째 퍼즐

아까 균열이 있던 부분이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된 모습이다.

붓으로 슥슥 밀어주다 보니 퍼즐 균열도 정리가 잘되는 것 같다.

브러쉬로 균열을 정리하는 퍼즐 수선 과정
색감이 살아난 두 번째 퍼즐

두 번째 퍼즐도 역시 하시 퍼즐유액으로 인해 많이 선명해져서 색감이 살아났다. 다시 추억을 수선하다 보니, 1000피스 직소퍼즐을 구매해서 또 맞춰보고 싶어졌다. 보석 십자수 접착액도 있던데, 내가 아직 보석 십자수는 안 해봐서~ 나중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보석 십자수가 나오면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구매처

하시 · 직소퍼즐 퍼즐전용유액 247ml2025. 9. 9.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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