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데이트 야키토리 창가 야장 자리와 콜키지 프리, 야키토리 우노
한 줄 요약
야키토리 우노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숲길 정육점 골목 안에 있는 일본풍 야키토리 이자카야입니다. 부부가 연남동·연희동 데이트 끝에 창가 자리에 앉아 염통·어깨살·송이·안창살로 구성된 2인 야키토리 코스와 삿포로 생맥주, 오이 안주를 먹었고, 네 가지 꼬치 모두 간과 굽기, 훈연향이 좋았다고 합니다. 야키토리 우노는 콜키지 프리에 아늑한 분위기까지 갖춰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꼬치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6-3 1층 (연남동 숲길 정육점 골목 안)
- 영업시간
- 화~일 17:00-01:00
- 정기휴무
- 월요일
- 콜키지
- 프리
- 좌석
- 6개 정도의 좌석, 넓은 좌석 간격, 창가 자리
- 메뉴 구성
- 2인~4인 야키토리 코스, 단품 꼬치, 파스타·나베 등 요리류
- 주문한 메뉴
- 2인 야키토리 코스(염통·어깨살·송이·안창살), 삿포로 생맥주 2잔, 오이
- 기본 안주
- 양배추와 양배추드레싱, 꼬치용 마요네즈
2026. 6.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편과 연남동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연남동과 연희동의 예쁜 거리를 맘껏 구경하니 맛있는 음식에 맥주 한잔이 생각나서 다녀온 연남동 이자카야를 소개해드릴게요. 꼬치에 진심인 사장님들께서 운영하고 있어서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꼬치를 맛볼 수 있는 연남동 맛집, 야키토리 우노입니다. 그럼 솔직후기 시작할게요~
야키토리 우노 위치와 영업시간은?
야키토리 우노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6-3에 있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7:00~01:00 영업해요.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콜키지 프리입니다.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6-3
- 영업시간: 화~일 17:00-01:00
- 월요일 정기휴무
- 콜키지 프리


원숭이 두 마리 노란 간판을 찾으세요
야키토리 우노는 연남동 맛집으로 유명한 숲길 정육점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나와요. 원숭이 두 마리가 그려진 노란색 간판이 인상적인 예쁜 가게인데, 거기가 바로 오늘의 맛집 야키토리 우노입니다. 간판의 원숭이 두 마리는 사장님 부부가 원숭이띠여서 그렇더라구요~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야키토리 우노 분위기, 연남동 데이트에 어울릴까?
야키토리 우노 매장 내부는 일본풍 인테리어와 소품이 가득했고 좌석은 6개 정도 있었어요. 좌석 간격이 꽤 넓어서 일행끼리 대화하기에 아주 좋은 테이블 배치였어요. 거기에 아늑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연남동 데이트 맛집으로 딱!!

추천 자리는 테라스 감성의 창가석
저희는 야키토리 우노에서 테라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야장 느낌도 나고, 선선한 바람도 맞을 수 있어 감성이 너무 좋아서 이 자리 추천드려요.

야키토리 우노에는 어떤 술이 있고 콜키지는 되나요?
야키토리 우노 진열대에는 히비키, 야마자키 같은 일본 위스키부터 각종 술과 사케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콜키지도 프리니까 좋은 술을 가져와서 맛있는 꼬치구이와 페어링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야키토리 우노 메뉴 구성과 주문한 것
야키토리 우노 메뉴는 2인~4인 야키토리 코스와 단품 메뉴를 따로 주문할 수 있고, 파스타, 나베 같은 요리류도 있어서 안주부터 식사까지 모두 가능했어요.
2인 야키토리 코스 / 삿포로 생맥주 2개
저희는 염통, 어깨살, 안창살, 송이로 구성된 2인 코스와 생맥주 2잔을 주문했어요~

기본 안주로는 양배추와 유명한 양배추드레싱이 나왔고, 꼬치를 찍어 먹을 마요네즈가 같이 나왔어요~

데이트 내내 참았던 삿포로 생맥주 한잔
오늘 연남동 데이트를 하면서 목이 너무 마른데 물도 안 마시고 버텼던 이유가 바로 기포가 올라오는 게 보이는 탄산감 넘치는 이 생맥주 한잔을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한잔에 일주일의 피로가 그냥 싹 날아가는데 정말 너무 상쾌했어요~


가스오부시 올린 오이,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
야키토리 우노에서 주문한 오이가 금방 나왔어요~ 위에 가스오부시가 뿌려져 있고 밑에 있는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찍어 먹는 건데, 상큼한 오이에 가스오부시가 감칠맛을 더해줘서 맥주 안주로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부를 때 먹는 안주로 딱입니다!

야키토리 우노 2인 코스 꼬치 맛은 어땠나?
첫 번째 염통: 첫입은 마요네즈 없이
2인 코스의 첫 번째 부위인 염통꼬치가 나왔어요. 저희가 야키토리나 꼬치집을 그래도 몇 번 다녀왔는데, 이렇게 부드럽고 간을 딱 맞춘 염통은 진짜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첫입은 마요네즈를 안 찍고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간이 딱 맞고 염통 특유의 육향이 아주 일품이에요!


그다음 마요네즈에 살짝 찍어서 드시면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이 싹 덮어주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염통은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었답니다!



두 번째 어깨살: 오늘 최고의 한 점
두 번째 부위인 어깨살이 나왔어요. 오늘 야키토리 우노에서 먹은 야키토리 중에 저는 이 어깨살이 제일 맛있었어요. 적당한 양념과 간에 쫄깃쫄깃한 고기 식감까지 더해져서 오늘 최고의 한 점이었어요~ 그리고 어깨살은 개인적으로 마요네즈에 살짝 찍어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세 번째 송이: 쉬어 가는 채소 꼬치
세 번째 꼬치는 쉬어 가는 타이밍으로 송이 꼬치가 나왔어요. 송이에도 약간의 양념을 발라서 구워주셨는데, 해외 야시장에서 먹는 그런 송이보다 훨씬 맛있었답니다~ 채즙도 많고 간도 너무 좋아서 괜히 코스에 추가하신 게 아니었어요..👍


마지막 안창살: 굽는 실력이 느껴진 코스
코스의 마지막 부위는 안창살이 나왔어요. 안창살은 워낙 맛있고 인기 있는 부위여서 그냥 맛있습니다;; 일단 4가지 꼬치 모두 간을 기가 막히게 잡으셨고 굽기와 훈연향까지 너무 좋아서 굽는 실력이 진짜 좋으시다고 느꼈어요~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 야키토리 우노 추천할까?
연남동에 오셔서 맛있는 꼬치와 술 한잔하시려면 야키토리 우노에 방문하셔서 꼭 한번 드셔보세요~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