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햇살 창가 브런치 쉬림프 알리오와 프렌치토스트, 그레베르 광장본점
한 줄 요약
그레베르 광장본점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자이 상가동 1층에 있는 유럽 다이닝 콘셉트 레스토랑입니다. 남편과 평일 점심에 들러 채광 좋은 창가 자리에서 시칠리아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19,000원), 평일 점심 한정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16,000원),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14,000원)를 먹었습니다. 따뜻한 스튜로 시작해 깔끔한 오일 파스타, 단짠 프렌치토스트로 마무리하는 평일 브런치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나루역 4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광나루역 4번 출구에서 898m, 도보 약 10분 (광장자이 상가동 1층)
- 주소
-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95 상가동 1층
- 운영시간
- 월, 수~토 11:00~22:00 / 일 11:00~21:00 / 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월~토 20:30(피자 21:00, 스테이크 20:00) / 일 19:30(피자 20:30, 스테이크 20:00)
- 주차
- 상가 앞 지상 6대(협소), 지하주차장 이용 불가, 만차 시 구의3동 공영주차장
- 시칠리아 레몬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
- 19,000원
-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 (평일 점심)
- 16,000원
-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 (평일 점심)
- 14,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000원
- 좌석
- 창가 자리, 야외 테라스, 프라이빗 모임공간
- 예약
- 가능
2026. 10. 18. 방문자 기준

파스타 프렌치토스트가 맛있는 광장동 브런치 점심 맛집
광나루역 근처 평일 브런치, 그레베르 광장본점으로 정한 이유
그레베르 광장본점은 광진구 광장동에서 평일 점심 브런치를 먹으러 고른 유럽 다이닝 레스토랑이에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평일 시간이 딱 맞았다. 이런 날은 그냥 보낼 수 없지! 브런치 먹으러 가까운 광진구 광장동 쪽으로 슝- 광나루역 광장동 브런치 점심 맛집을 찾다가 그레베르 광장본점으로 정했다.

그레베르 광장본점 가는 길
그레베르 광장본점은 광나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광장자이 아파트 상가동 1층이라 대로변에서 찾기 어렵지 않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관인데 간판 앞에 서니 벌써 유럽 어딘가에 온 기분. 평일 낮이라 동네가 조용해서 걷는 길도 여유로웠다.
그레베르 광장본점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그레베르 광장본점 실내는 은은한 민트 컬러와 우드, 식물로 꾸며져 있고 낮에는 창가 채광이 아주 좋아요. 야외 테라스와 프라이빗한 모임공간도 있어요.

은은한 민트 컬러와 우드,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먼저 보인다. 브런치하기에 딱 좋은 싱그러운 분위기!

낮에 가면 채광이 정말 좋다.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자리에 앉으니 괜히 기분이 몽글몽글해졌다.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엔 테라스에서 먹어도 좋겠다.
유럽 다이닝 느낌인데 너무 격식 차린 분위기는 아니라서 캐주얼하게 편하게 먹기 딱 좋다. 친구들끼리 와도, 가족끼리 와도, 남편이랑 둘이 와도 다 어울릴 듯! ♥

프라이빗한 모임공간도 있었다. 수다떨기 짱 좋은 자리~~

싱그러운 햇살 맛집~
그레베르 광장본점 위치·운영시간·주차 정보
- 위치: 광나루역 4번 출구에서 898m (광장동)
- 주소: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95 상가동 1층 (광장자이 상가동)
- 운영시간: 월, 수~토 11:00~22:00 / 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월~토 전체 메뉴 20:30 (피자 21:00 / 스테이크 20:00), 일요일 19:30 (피자 20:30 / 스테이크 20:00)
-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 주차: 상가 앞 지상 주차장 6대(협소함), 지하주차장 이용 불가, 만차 시 구의3동 공영주차장 이용
- 유럽 다이닝 컨셉 레스토랑
- 파스타·피자·파로또·스테이크 구성
- 평일 점심 한정 메뉴 운영
- 야외 테라스 좌석 운영
- 커플·3인·4인·패밀리 세트 구성
- 모임·가족 식사 추천
- 예약 가능
그레베르 광장본점 메뉴와 가격
그레베르 광장본점 메뉴는 시그니처 스테이크(79,000원)부터 파스타 16,000~34,000원, 피자 16,000~28,000원 선이고, 평일 점심에는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14,000원)와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16,000원)을 한정으로 판매해요.

대표 시그니처
- No.7 립 시그니처 스테이크 (250g) — 79,000원
- 프라임 로스트 비프-허브 쥬 (250g) — 79,000원
- 치즈 볼케이노 토마토 파스타 — 23,000원
- 완도 전복 품은 감태 파로또 — 30,000원
- 구운 감자 뇨끼, 트러플 크림을 품다 — 25,000원
- 트러플 비스마르크 피자 — 25,000원
- 프레쉬 크리미 치즈 마르게리따 — 23,000원
평일 점심
-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 — 14,000원
-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 — 16,000원
파스타
- 시칠리아 레몬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 — 19,000원
- 72시간 슬로우 라구 파스타 — 21,000원
- 스모크드 베이컨 고소한 파스타 — 16,000원
- 프레시 토마토 수제 치즈 파스타 — 23,000원
- 버섯의 향연: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 — 24,000원
- 명란 시오콘부 오일 파스타 — 23,000원
- 들기름 전복 파스타 — 25,000원
- 속풀어 바다담은 빼쉐 파스타 — 21,000원
- 볏짚 향 숯불 총알오징어 리가토니 — 28,000원
- 랍스터 로제 파스타 — 34,000원
- 빙수 마레 토마토 파스타 (여름 한정) — 21,000원
파로또
- 랍스터 로제 파로또 — 35,000원
- 크리미 양송이 퓨레 파로또 — 25,000원
피자
- 루꼴라 크리미 프레쉬 치즈 피자 — 25,000원
- 크리스피 더블 페퍼로니 피자 — 18,000원
- 불꽃 디아블로 피자 — 16,000원
- 꿀벌 잠봉 피자 — 28,000원
- 무화과 화이트 피자 (가을 메뉴) — 24,000원
샐러드·사이드
- 무화과 크리미 치즈 샐러드 (가을 메뉴) — 16,000원
- 참외 라페 & 스트라차첼라 & 루꼴라 샐러드 — 16,000원
- 크런치 블룸 시저샐러드 — 14,000원
- 그릴드 배추 퓨어 피넛버터 — 14,000원
- 곶감 치즈 카나페 — 18,000원
- 옥수수 컬렉션 — 18,000원
- 이탈리안 가든 토마토 스프 — 9,000원
디저트
- 고구마,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레놀라 — 9,000원
- 무랄리아 올리브오일 바닐라 아이스크림 — 9,000원
세트
- 커플 세트 (피자1, 파스타1, 음료2) — 39,000원
- 커플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1, 파스타1, 음료2) — 98,000원
- 3인 세트 (피자1, 파스타2, 음료3) — 57,000원
- 3인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1, 피자1, 파스타1, 음료3) — 119,000원
- 4인 세트 (피자1, 파스타3, 음료4) — 79,000원
- 4인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1, 피자1, 파스타2, 음료4) — 139,000원
- 패밀리 세트 (피자2, 파스타4, 음료6) — 112,000원
- 패밀리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2, 파스타2, 피자1, 음료6) — 223,000원
음료
- 유자 우롱츄 하이볼 — 9,000원
- 리치 하이볼 — 9,000원
- 미도리 하이볼 — 9,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000원




시칠리아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 맛은? (19,000원)
그레베르 광장본점의 시칠리아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는 19,000원짜리 올리브오일 파스타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감칠맛이 나요.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브런치니까 깔끔한 올리브오일 파스타로 골랐다. 새우가 도톰하게 올라가 있고 양파와 치즈가 같이 어우러진 비주얼.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 딱 이런 파스타. 마늘 올리브오일 향이 먼저 은은하게 올라온다. 첫입 먹어보니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감칠맛이 도는 맛이다.

면은 오일이 골고루 배어 있고 새우도 탱글하게 씹힌다. 치즈가 솔솔 더해져서 뒷맛이 은근히 고소하다.
오일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 브런치로 가볍게 파스타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평일 점심 한정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 (16,000원)
토마토 라구 스튜 & 수란은 그레베르 광장본점 평일 점심 한정 메뉴로 16,000원이에요. 새콤달콤한 토마토에 고기·양파의 깊은 맛이 더해지고, 수란을 섞으면 국물이 순해지며 같이 나온 빵과 잘 어울려요.

새빨간 토마토 스튜 안에 수란이 살포시 올라가 있는데 이거 터뜨려 먹는 맛이 있겠다 싶었다.

토마토 향이 먼저 올라오고 알알이 씹히는 고기의 고소한 냄새가 은은하게 따라온다. 첫입은 토마토의 새콤달콤함, 그 뒤로 고기와 양파의 깊은 맛이 퍼진다.

푹 끓여서 재료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있고 수란이 섞이면 국물이 한결 부들부들~ 순해진다.

따뜻한 온도 그대로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숟가락이 자꾸 간다. 같이 나온 빵에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 딱 맛있는 토마토 스튜 느낌! 토마토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평일 점심에 꼭 먹어볼 만하다.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 식사로도 디저트로도 (14,000원)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는 그레베르 광장본점 평일 점심 메뉴로 14,000원이에요. 겉은 카라멜라이징되고 속은 에그타르트처럼 촉촉해서, 짭조름한 생크림과 함께 먹으면 단짠 밸런스가 좋아요.

바삭노릇 - 도톰하게 구운 토스트 위에 생크림이 얹혀 있는 디저트 같은 비주얼.

한 입 먹자마자 겉은 고소하게 카라멜라이징되어 있고 속은 폭신폭신 부드럽다.
에그타르트 같은 폭신함.... 안이 엄청 촉촉부들하다.

은은하게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인데 단맛이 튀지 않아서 좋다. 여기에 살짝 짭조름한 생크림을 올려 먹으면 환상의 단짝 조합! 단짠 밸런스가 딱 맞아서 포크가 멈추질 않는다. 식사로 먹어도 되고 디저트처럼 나눠 먹어도 좋은 메뉴라서 행복해지는 맛이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시원해서 마무리로 딱이었다. 너무 쓰지 않고 깔끔! 마무리까지 갓-벽- 행복한 점심 브런치 성공적-!
그레베르 광장본점 평일 브런치 총평
그레베르 광장본점 평일 브런치는 토마토 라구 스튜, 쉬림프 알리오 파스타, 솔티드크림 프렌치토스트 조합이 순서대로 잘 맞았어요. 유럽 다이닝 분위기인데 캐주얼해서 부부는 물론 친구 모임에도 좋겠어요.

토마토 스튜로 따뜻하게 시작하고, 알리오 파스타로 깔끔하게 채우고, 프렌치토스트로 달콤하게 마무리. 완벽한 평일 브런치였다. 유럽 다이닝 같은 분위기에 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어서 친구들끼리 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