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지인 모임 수비드 목살스테이크·고르곤졸라 리조또, 투파인드피터 배곧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은 경기 시흥시 배곧에 있는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지인들과 함께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라구 페투치네를 주문해 식전 빵부터 메인까지 맛봤는데, 부드러운 목살과 재료가 듬뿍 든 리조또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배곧에서 분위기 있게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은 날 좋은 선택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264번길 35 그린동 226, 227호
- 주문 메뉴
-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라구 페투치네, 제로 콜라
- 주문 방식
- 테이블 비치 태블릿 주문
- 좌석
- 넉넉한 테이블 간격, 단체용 길쭉한 테이블 좌석
- 식전 빵
- 모닝빵 스타일 빵과 발사믹 오일 제공
2026. 7. 3. 방문자 기준
요즘 배곧 근처에서 약속 잡을 일이 많아졌는데, 분위기 내기 딱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은 스테이크부터 리조또까지 메뉴 하나하나가 기대 이상이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투파인드피터 배곧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은 입구부터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곧 양식당이에요.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통유리 너머로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매장이 보입니다.

깔끔한 외관 덕분에 들어가기 전부터 음식 맛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내부로 들어서니 화이트 톤의 테이블과 가죽 의자가 아주 조화로웠어요.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스탠드 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겠다 싶었죠. 벽면에는 감각적인 액자들이 걸려 있어서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좌석과 주문 방식은?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은 매장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일행끼리 대화 나누기에 참 좋았어요.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길쭉한 테이블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덕분에 어느 자리에 앉아도 사진이 참 잘 나와요.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저희는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와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라구 페투치네를 골랐답니다.

화면으로 메뉴 사진과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천천히 고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제로 콜라도 잊지 않고 추가했어요.
-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
-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 라구 페투치네
- 제로 콜라
식전 빵과 라구 페투치네 맛은?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에서는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따끈하게 구워진 모닝빵 스타일의 식전 빵이 먼저 나왔어요. 발사믹 오일에 콕 찍어 먹으니 허기가 기분 좋게 달래지는 느낌이었죠.

빵 결이 아주 폭신폭신해서 금방 순삭하게 되는 마성의 맛이었어요. 이어서 등장한 메뉴는 라구 페투치네인데 비주얼부터 합격점을 주고 싶더라고요.

라구 페투치네는 제가 먹어본 파스타 중에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 맛이 특징이었어요. 면발에 소스가 듬뿍 배어 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었죠.

넓적한 페투치네 면의 쫄깃한 식감이 진한 라구 소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했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참 좋아하실 것 같은 맛이에요.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는 어땠나요?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리조또는 나오자마자 고소한 향이 코끝을 찔렀어요. 가운데 놓인 노란 계란 노른자가 비주얼의 정점을 찍어주더라고요.

리조또 안에는 버섯과 베이컨이 정말 아낌없이 듬뿍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한 숟가락 크게 떠보니 크림의 진한 농도가 그대로 느껴져서 입안 가득 풍미가 퍼졌죠.

양도 어찌나 많은지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기분이 들 정도였답니다.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버섯의 쫄깃함이 더해져 마지막에는 배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정말 부드러울까?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의 메인 메뉴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는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옆으로 두툼한 웨지 감자가 가득 담겨 나왔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목살 스테이크는 진짜 너무 부드러웠어요.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해서 그런지 퍽퍽함은 전혀 없고 육즙이 가득했죠. 함께 나온 고추냉이와 소금을 곁들이니 고기의 감칠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포크로 살짝만 눌러도 결대로 잘릴 만큼 연한 육질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배곧 맛집 투파인드피터 배곧점, 스테이크·리조또 환상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만족스러웠쥬!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정성 가득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은 날이라면 투파인드피터 배곧점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