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이자카야 우니삼합 감태추가·난코츠아게, 오롯실비
한 줄 요약
오롯실비는 공덕역 가까운 마포구 새창로6길에 있는 일식·한식 퓨전 이자카야로, 블루리본 서베이 5년 연속 선정 매장 오롯의 3호점이다. 우니삼합(43,000원)에 감태 추가(2,000원), 곁들임으로 난코츠아게(16,000원)를 주문해 총 61,000원을 결제했고, 비린 맛 없는 우니와 두툼한 감태 조합이 특히 좋았다. 차분한 분위기라 데이트와 소규모 모임 모두에 어울리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새창로6길 4 3층 (공덕역 인근)
- 영업시간
- 평일 11:30~23:00, 토요일 15:00~23: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4:00~17:30
- 라스트오더
- 매일 21:45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불가능,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 우니삼합
- 43,000원
- 감태 추가
- 2,000원
- 난코츠아게
- 16,000원
- 총 결제
- 61,000원
- 이용 시간
- 웨이팅 발생 시 최대 2시간 30분 제한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6,000원 상당 트러플 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2026. 8. 21. 방문자 기준
안녕하심까 오늘도 끄적여 보는 맛집 리뷰 ! 일식과 한식의 경계를 허문 퓨전 다이닝 요리를 선보이는 공덕/마포 인근 이자카야 '오롯실비'에 방문했다. 정갈한 음식과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저녁 시간에 방문해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오늘의 리뷰는 마포역 이자카야 술집, 오롯실비이다. 레츠꼬~~

오롯실비 영업시간·주차·예약 정보
- 영업시간: 평일 11:30~23:00, 토요일 15:00~23:00
- 브레이크 타임: 평일 14:00~17:30
- 라스트 오더: 매일 21:45
- 휴무일: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불가능,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 화장실: O
- 예약: 네이버예약 가능
오롯실비 위치, 공덕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오롯실비는 서울 마포구 새창로6길 4 3층에 있고, 공덕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도 용이함! 블루리본 서베이에 5년 연속 선정된 오롯의 3호점 매장이다.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오롯실비 내부와 닷찌석
오롯실비 매장 내부는 차분한 목재 가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차분한 분위기!!


주로 2~4인용 원형 및 사각형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는 물론 소규모 모임 장소로도 좋을듯하다. 벽면에 붙은 빈티지 포스터와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이 공간의 멋을 더해준달까?!

주방 앞쪽으로는 오픈 키친을 마주 보고 앉는 긴 바 테이블(닷찌석)이 세팅되어 있어 혼술을 즐기거나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도 좋을듯 ㅎㅎ
주문 방법과 2시간 30분 이용 시간
오롯실비 주문은 테이블에 설치된 태그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 가능했다. 메인 사시미류부터 튀김, 곁들임 요리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음!

또한, 웨이팅이 발생할 경우 이용 시간이 최대 2시간 30분으로 제한될 수 있다. 술자리 기준 2시간 30분이면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즐기기에 꽤나 넉넉하고 여유 있는 시간이라 부담 없없다!!

이날 주문 내역과 결제 금액
이날 주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우니삼합: 43,000원
- 감태 추가: 2,000원
- 난코츠아게: 16,000원
- 총 결제 금액: 61,000원


다음 일정이 있어 아쉽게 주류는 곁들이지 못했지만, 주문한 메뉴들이 모두 완성도 높은 술안주 구성이라 다음엔 꼭 사케나 맥주를 함께해야겠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6,000원 상당의 트러플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니 꼭 참여하기!
우니 삼합 + 감태추가 필수!!!!
오롯실비 우니삼합은 43,000원, 감태 추가는 2,000원이다. 성게알(우니), 아마에비(단새우), 네기도로(다진 참치) 세 가지 메인 재료에 연어알과 위에 캐비어까지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각 재료 위에는 캐비어가 포인트로 올려져 있어 정갈하면서도 대접받는 듯한 기분 ㅎㅋㅎㅋ

기대 이상으로 킥 역할을 해준 것은 간이 살짝 되어 있는 네기도로(다진 참치)였다!! 두툼한 감태 위에 부드러운 참치와 단새우, 우니를 올려 한입에 먹으면~~ 세 재료가 조화롭고 그냥 먹자마자 와 소리 나옴,,, 감태 양도 모자라지 않아서 끝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다 ㅎㅎ

단새우는 특유의 녹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우니와의 합이 좋았다!


게다가 내가 이렇게 놀란 이유는 평소 우니 특유의 비린 향이나 과한 소금기 때문에 우니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 마포역 이자카야 술집, 오롯실비 우니는 씁쓸하거나 비린 맛 없이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느껴졌다!


정말 부드럽고,,,,,고소하고,,,, 감칠맛이 그냥,,, 제공되는 감태는 시중의 얇고 쉽게 바스러지는 형태가 아니라, 쿠션감이 느껴질 정도로 두께감이 두툼하다!! 먹을 때마다 양이 줄어드는 게 아쉬울 뿐,,

마지막엔 단새우 머리 튀김으로 고소하고 바삭한 맛 즐겨주면~~~ 술이 절로 끌리는 맛이다 ㅎㅋㅎㅋ
오독 바삭한 난코츠아게
오롯실비 난코츠아게는 16,000원, 닭연골을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다. 메인 메뉴와 함께 곁들임으로 주문했는데 함께 제공되는 고추마요 소스가 포인트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매운맛이 과하지 않아 맵찔이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알싸함!? 고소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소스가 튀김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마지막 한 점까지 물리지 않고 맛있게 비울 수 있다 ㅎㅎ 사이드 메뉴임에도 양이 푸짐하여 만족스러웠던 메뉴!


튀김옷은 얇고 바삭하며 연골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재밌었다. 또한,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손이 갔었다! 튀김 자체의 간도 적절해서 맥주 안주로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인 구성 ㅎㅎ

같이 튀겨주신 이 꽈리고추튀김도 은은한 알싸함과 따뜻한 게 취향저격이었슨!! 정말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오롯실비에서 좋았던 점 요약
- 비린맛 1도 없는 깔끔한 우니와 단새우, 네기도로의 조합이 좋은 우니삼합 추천! 두께감 있는 감태에 올려 먹으니 맛이 한층 풍부해졌음
- 닭 연골을 튀긴 난코츠아게의 경우, 바삭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고추마요 소스가 더해져 맥주 안주로 딱임
-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데이트나 혼술, 소규모 모임 모두에 잘 어울림
- 웨이팅 시 적용되는 2시간 30분의 이용 시간이 비교적 넉넉하여 조급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음
마포나 공덕 근처에서 정갈한 일식 요리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지금까지 마포역 이자카야 술집, 오롯실비 리뷰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