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순대국 머리고기 나오는 시간 맞춰 정식·갈비만두, 평안도식당 화정점
한 줄 요약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순대국·한식 식당입니다. 부부가 화정역에서 볼일을 본 뒤 점심으로 들러 순대국 정식(15,000원)과 갈비 만두를 먹었고, 덕양구청 주차장에 세운 뒤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도보 1분이었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고기·순대 양이 넉넉해 다시 오자는 이야기가 나온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평안도 순대국
- 11,000원 (섞어·고기만·순대만 선택)
- 특 순대국
- 13,000원
- 순대국 정식
- 15,000원 (순대·편육 포함)
- 순대
- 반접시 11,000원 / 한접시 20,000원
- 순대철판볶음
- 小 35,000원
-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머리고기 나오는 시간
-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6시, 밤 9시
- 주차
- 덕양구청 주차장(주말 무료, 평일 최초 1시간 무료), 도보 1분 / 건물 내 기계식은 소형차만
- 좌석
- 4인 테이블, 2~10인 이상 조합 가능, 혼밥석·유아용 의자 있음
- 셀프바
- 마늘·고추·쌈장·양파·깍두기·김치
2026. 8. 13. 방문자 기준
지난주 점심, 와이프와 화정역에서 볼일을 보고 근처에서 한 끼 하려고 들른 곳이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국물이 생각보다 진하고 깔끔해서, 주변 직장인분들이 왜 자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화정역 맛집 국밥 집을 다녀온 그대로 기록해 봅니다. 낯선 동네에서 점심을 고를 때 제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주차나 접근이 편할 것, 혼자든 둘이든 부담 없을 것, 국물이 진할 것. 이 세 가지를 두루 갖춘 곳이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평안도식당 화정점이었습니다.
화정역에서 가는 길과 덕양구청 주차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화정역에서 지하철·버스로 가깝고, 자차로 가면 바로 앞 덕양구청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덕양구청 주차장에 세웠는데 주말은 무료, 평일에도 최초 1시간은 무료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매장이라 도보 1분 거리입니다.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은 소형차만 가능하니, 차가 크다면 화정 제1공영주차장이나 화정중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서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이, 인근 직장인분들이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메뉴판과 머리고기 나오는 시간, 셀프바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입구에서 메뉴판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순대국 외에도 감자탕, 순대철판볶음, 전골, 설렁탕, 육개장, 냉면까지 있어 식사하러 온 사람과 한잔하러 온 사람이 함께 오기 좋은 구성입니다.
머리고기 나오는 시간이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6시, 밤 9시로 안내돼 있어, 갓 삶은 편육을 원하면 이 시간대에 맞춰 가면 됩니다. 매장 한쪽 셀프바에는 마늘·고추·쌈장·양파·깍두기·김치가 채워져 있어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회식·모임·혼밥까지 되는 자리

매장에 들어서면 4인용 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놓여 있습니다.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안쪽 자리를 분리하면 2인·4인, 붙이면 6인·10인 이상까지 만들 수 있어 회식이나 모임을 잡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세무서와 덕양구청이 가까워 단체 손님이 많을 텐데 이 구조라면 인원수에 맞추기 편해 보였습니다. 벽을 보고 혼자 먹는 혼밥석도 따로 있어 점심시간에 빠르게 한 그릇 비우고 나가기에도 괜찮았고, 유아용 의자도 있어 가족 단위 손님도 앉기 좋습니다.
순대국 정식과 갈비 만두, 그리고 순대국 먹는 법
주문은 테이블 오더기로 했습니다.

평안도식당 화정점의 대표 메뉴인 평안도 순대국은 11,000원, 양을 넉넉히 담은 특 순대국은 13,000원이고, 국밥은 섞어·고기만·순대만 세 가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순대와 편육을 더한 순대국 정식은 15,000원, 사이드로 좋은 순대 반접시는 11,000원(한접시 20,000원)입니다. 여럿이 온다면 순대철판볶음(小 35,000원)이나 전골, 감자탕도 선택지가 됩니다.
저희는 순대국 정식과 하나씩과 갈비 만두 한접시를 곁들였습니다. 순대는 겉이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편육은 양파·쌈장과 함께 먹으니 잘 맞았습니다. 먹은 순서는 이랬습니다.



- 간을 하지 않은 국물을 먼저 한 숟갈 맛보기
- 새우젓을 조금씩 넣어 짠맛 맞추기
- 들깨가루는 취향껏
- 양념장은 한 번에 다 풀지 않고 반만 풀기
-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남
테이블에 양념장·새우젓·들깨가루·소금이 갖춰져 있어 입맛대로 맞추기 좋았습니다.
다녀온 뒤 정리

볼일 보러 나왔다가 우연히 들른 집인데, 돌아오는 길에 와이프와 다시 오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고기와 순대 양이 넉넉했으며, 소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안주 메뉴도 많았습니다.
주변 직장인분들이 왜 자주 찾는지 알 것 같은 화정역 맛집 국밥 집이었습니다. 갓 삶은 편육을 원하면 11시·13시·18시·21시에 맞춰 가고, 소형차가 아니라면 덕양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든든하게 한 끼 챙기고 싶은 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