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아이와 수제버거 철판노비루치즈 늘리기와 골든잠봉와규, 1986시부야버거
한 줄 요약
1986시부야버거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근처, 경희대와 한국외대 사이 골목에 있는 80년대 시부야 감성의 수제버거집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와 골든잠봉와규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철판 위에서 끓는 치즈가 끝없이 늘어나 아이들이 크게 즐거워했고 무료 셀프바도 알찼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간이라 회기에서 아이와 함께 수제버거를 먹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회기역 1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 찾아가는 길
- 회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경희대·한국외대 사이 골목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4인 테이블 넉넉함
- 음료 변경
- 추가금 내면 기린·아사히 병맥주로 변경 가능
- 무료 셀프바
- 감자칩, 쿠키·파이·사탕·젤리, 피클·할라피뇨·4종 소스, 보리차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작성 시 캡슐커피 또는 미니 아이스크림
2026. 6. 29. 방문자 기준
1986시부야버거 철판 치즈, 정말 끓어서 나올까?

치즈가 철판에서 끓는다고?
1986시부야버거의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는 정말로 뜨거운 철판 위에 치즈를 부어서 내와요. 회기 수제버거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요, 철판에 치즈를 부어서 내온다는 말에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ㅎㅎ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그게 진짜였더라구요.
아이들이 치즈 늘어난다고 폰 꺼내서 사진 찍어달라 난리였고 저도 같이 흥분해서 찍었습니다 ㅋㅋ 1986시부야버거, 회기에서 이런 곳이 있었다니 싶었어요.

1986시부야버거 위치·주차·영업시간
1986시부야버거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에 있어요. 회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경희대·한국외대 사이 골목이에요.
-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구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해요.
-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80년대 일본 시부야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1986시부야버거는 외관부터 심상치 않아요 ㅎㅎ 건물 벽면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고,

카운터 뒤로는 시부야 전철역 표시까지 그대로 재현해놨더라구요.

우드톤 가구에 일본 감성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이자카야 온 줄 알았어요 ㅎㅎ
아이들도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신기하게 구경하더라구요. 4인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어서 아이랑 와도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앉을 수 있었어요.
1986시부야버거 메뉴 구성은?

1986시부야버거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돼요! 크게 클래식 셀렉션과 시부야 시그니처로 나뉘어요.

클래식 셀렉션
- 니쿠모짜해쉬버거 (더블패티+해쉬브라운)
- 시부야허니버거 (달콤한 허니소스)
- 데리마요버거
- 시부야클래식치즈버거
시부야 시그니처
-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
- 골든잠봉와규버거
- 더블잠봉와규버거
- 쿠로사쿠라새우버거 (먹물번)
- 시부야깻잎리프리버거
- 시부야애플버거
사이드·음료 변경
사이드는 칠리치즈프라이, 고구마튀김, 치즈스틱, 리코타치즈샐러드 등으로 변경 가능해요. 음료는 추가금 내면 기린·아사히 병맥주로도 변경 가능해요 ㅎㅎ
1986시부야버거 무료 셀프바에는 뭐가 있을까?

1986시부야버거 셀프바는 감자칩, 과자, 소스, 보리차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이 집의 또다른 주인공이에요. 주문하고 나면 셀프바 꼭 들러보세요! 보통 셀프바 하면 케첩이랑 피클 정도 생각하잖아요. 여기는 차원이 달라요 ㅎㅎ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은요,

→ 시부야오토시 감자칩 (2번 튀겨서 진짜 바삭해요)

→ 쿠키, 파이, 사탕, 젤리

→ 피클, 할라피뇨, 4종 소스

→ 보리차 무료 제공

→ 위생장갑, 물티슈, 냅킨, 일회용 가글 → 머리끈까지 있어요 ㅎㅎ 아이들이 감자칩이랑 사탕 코너에서 눈이 돌아가서 버거 나오기도 전에 이미 신났었어요 ㅋㅋ

리뷰 이벤트도 있는데요,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작성하시면 캡슐커피 또는 미니 아이스크림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골든잠봉와규버거와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 아이들과 먹어보니
이날 1986시부야버거에서 주문한 건 골든잠봉와규버거 세트와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 세트, 딱 이 두 가지예요.

사이드는 아이들이 치즈스틱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는 치즈스틱으로 변경했어요 ㅎㅎ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 철판 위에서 끓는 치즈
시부야철판노비루치즈버거가 나오는 순간 테이블에 지글지글 소리가 먼저 왔어요. 뜨거운 철판 위에 치즈가 진짜로 끓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 저거 뭐야!!" 하면서 의자에서 일어섰어요 ㅋㅋ 치즈를 걷어내고 버거를 들어올리는 순간, 진짜 끝도 없이 늘어나더라구요. 아이들이 "더, 더, 더!!" 하면서 사진 찍어달라고 난리가 났었고 저도 같이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ㅋㅋ

브리오슈 번에서 버터 풍미가 나고,

카라멜라이징된 양파 단맛이 더해져서 소스 없이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이랑 먹기에도 딱 좋은 맛이었구요 ㅎㅎ

골든잠봉와규버거: 두툼한 와규 패티와 잠봉햄
골든잠봉와규버거는 두툼한 와규 패티에 잠봉햄이 들어가요.

베이컨이랑은 또 다른 풍미가 있고, 카라멜라이징된 양파가 단맛을 딱 잡아주더라구요.

패티가 얇은 햄버거에 익숙하신 분들은 1986시부야버거 오면 진짜 놀라실 거예요 ㅎㅎ

육즙이 살아있어서 한 입 베어 무는 맛이 달랐어요.
치즈스틱과 포테이토 사이드
아이들이 고른 치즈스틱 사이드는 역시나 안 실망시키더라구요.

속에서 치즈가 흘러나오는데 아이들이 또 늘려보겠다고 난리 ㅋㅋ 1986시부야버거는 치즈 덕후한테는 진짜 천국이에요.

ㅋㅋ 포테이토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짜지 않고 두툼해서 아이들이 먹기 넘 좋았어요. 케찹에 콕 해서 먹더니 어느 순간 비워져 있었던 ㅋㅋㅋㅋ 결국 남긴 거 없이 깔끔하게 다 먹었어요. 아이들도, 저도, 다 만족한 한 끼였습니다 ㅎㅎ
회기에서 아이와 수제버거, 1986시부야버거 총평
회기에서 1986시부야버거 정도 퀄리티 수제버거는 처음이었어요. 철판에서 치즈가 끓어나오는 비주얼부터 육즙 살아있는 와규 패티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구요. 셀프바 구성도 워낙 알차서 아이들이랑 와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ㅎㅎ

자극적이지 않은 간 덕분에 아이들도 잘 먹어줬고, 다음엔 니쿠모짜해쉬버거도 도전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