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메론빙수 강아지 세 마리, 과일의숲 여수점
한 줄 요약
과일의숲 여수점은 여수 돌산에서 과일빙수와 주스, 크레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더운 여행 날 메론이 넉넉히 올라간 부드러운 우유빙수를 먹었고, 카페 안을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 세 마리와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쉬었다. 과일 가득한 빙수가 당기는 날 들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백초안길 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익일 01:00
- 라스트오더
- 00:30
- 주차
- 가능
- 반려견 동반
- 가능
- 메뉴
- 빙수, 과일주스, 크레페 등
2026. 9. 9. 방문자 기준

여수 여행 중 찾은 시원한 과일 디저트

여수 여행 중에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디저트가 너무 당겼다. 돌산 쪽을 돌아보다가 과일을 듬뿍 사용하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들러본 곳이 과일의숲 여수점이다. 이름부터 과일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빙수부터 주스, 크레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있었다.


무엇보다 이날 먹은 메론빙수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기억에 남았다. 메론 양도 정말 많고 과일 자체가 싱싱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고 왔다.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세 마리가 카페 안을 돌아다니는데 계속 졸졸 따라다녀서 보는 재미까지 있었던 곳이다ㅋㅋ
여수 돌산에서 만난 과일의숲
컨테이너 공간과 야외 테이블




과일의숲은 일반적인 카페 건물과는 조금 다른 컨테이너 형태의 공간이다. 주변을 초록초록한 식물과 화분들로 꾸며놓아서 카페 이름처럼 작은 숲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컨테이너 내부에도 좌석이 마련돼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밖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내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내부에 자리를 잡았다.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하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던 여수 카페다.
돌산 여행 중 주차하기 편했던 카페


여수 여행을 하면서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페 앞쪽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주차가 편했다. 주차할 곳을 찾아 주변을 빙빙 돌 필요가 없어서 좋았고 돌산 쪽 여행하다가 잠깐 들러 쉬어가기에도 괜찮았다.
빙수부터 주스, 크레페까지 다양한 메뉴






과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라 그런지 빙수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주스와 크레페 같은 디저트도 준비돼 있었다. 우리는 이날 메론빙수를 주문했다. 여럿이 방문하면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구성이다. 특히 과일빙수는 계절에 따라 제철 과일을 활용하는 것 같아서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다른 과일을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다.
메론이 넉넉히 올라간 우유빙수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메론빙수였다. 그런데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메론 양이 훨씬 많았다.
빙수 위에 메론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한두 조각 올려놓은 정도가 아니라 과일을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메론이 진짜 싱싱했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올려도 맛이 없으면 아쉬운데 이날 먹은 메론은 과즙도 느껴지고 달달해서 빙수와 잘 어울렸다.
메론을 먼저 먹어도 맛있고 부드러운 우유빙수와 같이 떠먹어도 맛있었다.


시원하고 달달한 메론에 부드러운 빙수가 더해지니까 더운 날 먹기에 딱 좋은 조합이었다. 메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과일 양이 넉넉해서 먹으면서도 계속 메론이 나오는 게 마음에 들었다ㅋㅋ
카페 안을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 세 마리
그리고 이날 카페에서 제일 귀여웠던 포인트ㅋㅋ 강아지가 무려 세 마리 있었는데 카페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졸졸 따라다녔다.




가만히 있다가도 쪼르르 다가오고 또 다른 곳으로 갔다가 다시 나타나는데 너무 귀여웠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카페에 있는 동안 괜히 한 번 더 눈길이 갈 것 같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반려견과 함께 여수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다.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했다. 처음 방문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머물다 왔다.
과일의숲 여수점 이용 정보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백초안길 4, 1층
- 매일 10:00 ~ 익일 01:00 / 라스트오더 00:30
- 주차 가능
- 애견동반 가능
빙수뿐만 아니라 크레페와 과일주스 등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고 초록초록하게 꾸며진 공간도 예뻤다.

무엇보다 강아지 세 마리가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다. 여수 돌산에서 여수 카페나 여수 카페 디저트를 찾는다면, 특히 과일 가득한 빙수가 먹고 싶은 날에는 과일의숲을 추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