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중식 혼밥 1인세트 간짜장 탕수육, 화룡반점 창원상남점
한 줄 요약
화룡반점 창원상남점은 창원 상남동 중심가 2층에 있는 중식당으로, 1인석과 1인세트가 있어 혼자서도 간짜장과 탕수육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1인세트에 군만두와 맥주를 곁들여 먹었고, 셀프바 공기밥으로 남은 짜장소스에 비벼 짜장밥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고기와 양파 건더기가 푸짐한 간짜장, 그리고 두 번 주문할 정도로 맛있던 군만두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0번길 7 2층 201호
- 주문 메뉴
- 1인세트(간짜장+탕수육), 군만두(2회 주문), 맥주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안내, 자리 없을 때 맞은편 상남주차장 이용
- 좌석
- 1인석 있음
- 셀프바
- 반찬, 공기밥 준비
- 기본 반찬
- 김치, 단무지
2026. 9. 13. 방문자 기준

화룡반점 창원상남점, 위치와 주차
창원 상남동에서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제대로 먹고 싶어서 다녀온 곳이 화룡반점 창원상남점입니다. 상남동 중심가에 있어서 접근하기 편했고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을 때는 맞은편 상남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 외부부터 깔끔한 느낌이었고 딱 들어가자마자 새로 생긴 중식당 같은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내부도 밝고 정돈되어 있어서 혼밥하러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실제로 1인석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혼자 짜장면이나 짬뽕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주문한 1인세트 구성
화룡반점 메뉴판을 보니 짜장면부터 짬뽕 탕수육까지 기본적인 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간짜장면도 있고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짬뽕도 있어서 뭘 먹을지 살짝 고민됐습니다. 저는 이날 짜장면이 땡겨서 1인세트로 주문했고 군만두랑 맥주까지 같이 주문했습니다. 혼자 방문해도 면 하나만 먹고 끝내는 게 아니라 탕수육까지 같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니 김치랑 단무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을 때 단무지는 진짜 빠질 수 없죠. 느끼할 때마다 하나씩 집어먹기도 좋고 짜장면이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짜장면 먹을 때 김치 같이 먹는 것도 좋아해서 김치까지 나온다는 게 좋았습니다.

두 번 주문한 화룡반점 군만두
그리고 먼저 나온 군만두입니다. 솔직히 이날 화룡반점에서 의외로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은 메뉴가 이 군만두였습니다. 그냥 사이드로 가볍게 주문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겉은 제대로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부터 좋았습니다.


바삭바삭한 만두피에 속은 꽉 차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단무지 하나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군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군만두 먹으니까 바로 맥주 생각이 났습니다.



시원한 맥주도 같이 주문했는데 역시 군만두에 맥주는 못 참습니다. 뜨끈하고 바삭한 군만두 한입 먹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마시니까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점심으로 가볍게 먹으려고 들어왔다가 제대로 먹게 됐습니다.


1인세트 탕수육은 어땠나
조금 기다리니 탕수육도 나왔습니다. 1인세트로 주문해서 짜장면 하나만 먹기 아쉬울 때 같이 먹기 딱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바삭하면서 안쪽 고기는 촉촉해서 짜장면 나오기 전에 몇 개 집어먹기 좋았습니다. 중식당 가면 짜장면만 먹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그렇다고 탕수육 하나를 따로 주문하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런 1인세트가 있으니까 좋았습니다.


고기와 양파 푸짐한 간짜장
그리고 기다리던 짜장면도 나왔습니다. 화룡반점 짜장은 양파랑 고기가 꽤 푸짐하게 들어간 스타일이었습니다. 면과 짜장소스를 열심히 비벼줬습니다.
면 전체에 짜장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비벼놓으니 윤기가 제대로 올라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진한 짜장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바로 먹어봤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짜장소스가 진하면서 고소했습니다. 양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을 때마다 식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짜장면 먹다 보면 고기 몇 조각 들어가 있는 정도인 곳도 있는데 여기는 면을 집을 때마다 고기가 같이 딸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그릇 자체가 꽤 든든했습니다. 중간중간 김치랑 같이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짜장면의 달큰하고 진한 맛에 김치의 시원한 맛이 더해지니까 계속 들어갔습니다. 단무지도 좋지만 저는 역시 짜장면에는 김치 조합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면 한입 먹고 김치 하나 먹고 다시 면 먹다 보니 금방 한 그릇이 줄어들었습니다.
탕수육이랑 짜장면도 같이 먹어봤습니다. 바삭한 탕수육 한입 먹고 짜장면 바로 먹으니까 역시 중국집에서 가장 익숙하면서도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탕수육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짜장면이랑 번갈아 먹으니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까지 중간중간 한 모금씩 마셔주니 이날 메뉴 선택은 제대로 성공이었습니다. 특히 짜장소스 안에 들어 있는 고기 양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젓가락으로 면을 들 때마다 고기랑 양파가 같이 올라와서 마지막까지 건더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화룡반점에서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짜장면을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확실히 건더기가 푸짐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셀프바 공기밥으로 만든 짜장밥
먹다가 맥주도 한 번 더 시원하게 마셔줬습니다. 군만두부터 탕수육까지 튀김류를 같이 먹으니 맥주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짜장면 먹으러 왔다가 군만두에 탕수육에 맥주까지 먹으니 거의 제대로 한 상 차려놓고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화룡반점에서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셀프바였습니다.


셀프바에서 부족한 반찬을 챙길 수 있었고 공기밥도 준비되어 있어서 남은 짜장소스를 그냥 두고 나오기 아까웠습니다. 마침 짜장 건더기도 많이 남아 있어서 밥을 가져와 바로 비벼 먹었습니다.

면으로 먹는 짜장이랑 밥에 비벼 먹는 짜장은 또 느낌이 다르죠. 진한 짜장소스에 밥을 슥슥 비벼 먹으니까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면 다 먹고 밥까지 비벼 먹으니 진짜 배부르게 한 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끝난 줄 알았는데 군만두가 너무 맛있어서 결국 한 번 더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이드 메뉴 하나 추가하자는 생각으로 시킨 건데 마지막에 또 주문할 정도로 이날 제대로 꽂혔습니다.

혼밥으로 다시 갈 만한가
갓 나온 군만두는 역시 바삭하고 뜨끈해서 맛있었습니다.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고 밥까지 비벼 먹어서 배가 꽤 불렀는데도 군만두는 계속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메뉴 하나하나 양도 푸짐하고 혼자 방문해도 여러 메뉴를 같이 즐기기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간짜장은 고기랑 양파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든든했고 탕수육까지 같이 먹으니 제대로 중식 한 끼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의외였던 건 군만두였습니다.

별생각 없이 주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주문했을 정도라 다음에 방문해도 군만두는 또 먹을 것 같습니다. 창원 상남동 맛집 찾으면서 짜장면이나 짬뽕 같은 중식이 생각난다면 화룡반점 창원상남점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밥하기에도 괜찮고 1인세트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이것저것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았습니다. 저는 간짜장에 탕수육 그리고 군만두와 맥주까지 제대로 먹고 마지막에는 짜장밥까지 만들어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특히 군만두는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가도 무조건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0번길 7 2층 2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