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돈까스 아이와 토요일 저녁 간장우동 정식·치즈 반반카츠, 코시 교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에 있는 돈까스·우동 일식집입니다. 돈까스와 우동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와 토요일 저녁 5시 30분에 방문해 붓가케(간장우동)&미니 돈까스 정식 14,000원, 반반카츠 정식 13,500원 두 개에 가케우동 3,500원을 추가해 먹었습니다. 셀프코너와 아이 식기가 갖춰져 있어 아이 데리고 가는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평일 매장 앞 1대, 주말 2대 / 한성주차장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무료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붓가케 우동 정식 14,000원, 반반카츠 정식 13,500원 ×2, 가케우동 추가 3,500원
- 셀프코너
- 반찬·앞접시·포장용기 셀프, 단무지·깍두기·샐러드 리필 가능
- 아이 동반
- 아이 식기 구비
2026. 9. 17. 방문자 기준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바로 돈까스와 우동이라는 사실. 동네방네 돈까스&우동집이란 곳은 거의 다 가 본 우리가족(꿀복이가 워낙 좋아해서 주1회는 꼭 먹는 듯). 그 중 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다양한 정식 메뉴가 있는 서초동 돈까스 맛집 코시 교대점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코시 교대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코시 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 32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0:50까지,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라 이 시간은 피해서 가야 해요.
- 주차: 평일 매장 앞 1대, 주말 2대 가능
- 한성주차장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무료주차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5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네이버 예약 가능



메뉴 구성 — 단품부터 정식, 카츠동·규동까지
코시 교대점은 돈까스, 우동 단품 메뉴부터 정식 메뉴와 카츠동 규동 처럼 한그릇 요리도 있어서 취향 대로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 옆 서랍에는 휴지와 젓가락, 숟가락, 물티슈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아이랑 가기 좋은 이유 — 셀프코너와 아이 식기
코시 교대점엔 셀프코너가 있어서 반찬이나 앞접시, 포장용기 등을 직접 셀프로 리필하거나 사용하면 되고 아이 식기도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데리고 외식하기에 좋았던 식당이였어요.
웨이팅은 언제 있나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가면 평일&주말 모두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저희는 토요일 저녁 5시 30분쯤 도착했더니 딱 두 테이블 남았더라고요. 아마 주말에는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하는 분들이 많아서 평일 저녁보다 더 웨이팅이 있을 것으로 보여요.
세 식구가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붓가케 우동 정식 (14,000원)
- 반반카츠 정식 2개 (각 13,500원 + 가케우동 3,500원)

아이가 인정한 붓가케(간장우동) 정식 14,000원
먼저 아이가 주문한 붓가케 정식이 나왔어요. 우동집 가면 항상 붓가케를 시켜 먹는 터라 맛을 기가막히게 알아채는 아이랍니다 ㅋㅋ 그런 우동매니아 꼬마가 인정한 집이라는 거~!!!

아이는 간장우동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간장우동&미니 돈까스 정식으로 주문(14,000원). 직접 간장 소스를 부어 비벼 먹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

아이가 먹는 거 치고 양이 조금 많지만 남으면 엄마아빠가 더 먹으면 되는 정도라 괜찮고, 오히려 부족하게 시키면 아쉬움이 커서 넉넉하게 시키는 걸 추천 ㅎㅎ

간장 소스 듬뿍 부어 맛있게 비벼주기~ 레몬도 같이 나오니 살짝 짜서 소스를 섞어주면 좀 더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반반카츠 가케우동 정식 — 치즈돈까스 두 조각
나와 남편이 주문한 반반카츠 가케우동 정식! 치즈돈까스 큼지막한 거 두조각과 돈카츠가 함께 나오는 메뉴예요. 남편이랑 너무 배가 고파서 한상 가득 차려지는 거로 골랐답니다ㅎㅎ
치즈가 가득 들어있어서 치즈풍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치돈 강력 추천드려요. 치즈 뿐만 아니라 안에 고기도 두툼하게 들어가 있어서 느므 맛있뜸..

아이가 시킨 붓가케 정식 메뉴에는 유부초밥도 같이 나와서 정말 푸짐하게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케 우동 국물도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넘 맛있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 나잖아요ㅎㅎ 특히 가을겨울에 자주 먹을 메뉴!

샐러드와 반찬 리필
코시 오면 저는 이 샐러드도 입맛에 잘 맞아서 한 번 더 꼭 리필을 하게 되더라고요. 달짝 새콤한 샐러드 소스는 저희 아이도 잘 먹더라고요.


돈까스 소스엔 참깨를 가득 뿌려 넣어 섞고, 소금과 고추냉이를 살짝 묻혀서 돈까스에 찍어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돈까스 소스 보다 소금 찍어 먹는게 나의 원픽.
단무지랑 깍두기도 리필 계속 가능하구요~~

정리
우리 세식구 오랜만에 저녁으로 푸짐하게 맛난 돈까스와 우동을 먹었네요~!! 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어서 넘나 행복한 것🤍 쫄깃한 우동 좋아하시는 분들 꼭꼭 가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