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중국집 아이와 안 맵게 먹은 우동 곱빼기 세트, 수라반점 서면점
한 줄 요약
수라반점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인근 서면문화로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짝꿍, 딸아이와 함께 방문해 짜장면·우동·탕수육 세트를 곱빼기로 주문했고, 우동은 아이를 위해 안 맵게 부탁드려 매운맛 없이 해산물 가득한 국물로 나왔습니다. 공깃밥과 커피가 무료인 셀프바까지 있어 가족 외식으로 배부르게 즐기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 - 21:00
- 라스트오더
- 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영광도서 주차장 이용 (유료)
- 주문 메뉴
- 짜장면 + 우동 + 탕수육 세트 (면 곱빼기)
- 셀프바
- 공깃밥 무료, 식후 커피 무료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구비, 우동 안 맵게 조리 요청 가능
- 좌석
- 넓은 홀, 단체석으로 쓸 수 있는 방 있음
2026. 8. 8. 방문자 기준
서면역 중국집 수라반점, 아이랑 가기 어땠나
수라반점 서면점은 서면역에서 가까운 서면문화로에 있는 중식당이에요. 서면에서 아이랑 함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중식집을 찾다가 다녀온 곳이에요.

짝꿍, 딸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양도 정말 푸짐하고 음식 하나하나 맛있어서 배부르게 식사하고 왔어요.

매장도 넓고 깔끔했고 단체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도 있어서 가족모임이나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저희는 짜장면, 우동,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어요. 항상 짬뽕 짜장면 먹다가 우동 먹어봤는데 완전 강추해요! 세트메뉴에는 탕수육도 포함이라 우동 짜장면 탕수육 요렇게 세트메뉴 완전 추천해요!!
한입 먹자마자 반했던 짜장면
수라반점 서면점에서 가장 먼저 먹은 건 짜장면이에요.

곱빼기로 주문했더니 양이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면도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짜장소스가 면에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는 식감도 너무 좋았어요. 달달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소스라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딸아이도 짜장면을 정말 잘 먹었는데 면을 돌돌 말아서 한 그릇을 정말 열심히 먹더라구요. 역시 중식집에서는 짜장면을 빼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 우동, 안 맵게도 가능
수라반점 서면점의 우동은 아이와 함께 먹을 거라 안 맵게 부탁드렸어요. 사실 중국집에서 우동은 처음 먹어봤어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한입 먹고 놀랄 정도였어요!!!!

정말 하나도 맵지 않게 만들어주셔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고 조개, 새우, 오징어까지 해산물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구요.

재료도 큼직큼직해서 씹는 재미도 있었고 국물까지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진~~~짜 맛있어서 깜놀...!!!! 곱빼기로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이도 우동 정말 맛있다며 국물까지 거의 다 비우더라구요 ㅎㅎㅎ
여기 오면 꼭 먹어야 하는 탕수육
이날 수라반점 서면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세트에 포함된 탕수육이었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소스도 달콤새콤한 맛이 적당해서 계속 손이 갔고, 소스에 찍어 먹다가 소금에 한번 찍어 먹어봤는데 이게 또 완전 다른 매력이더라구요.

고기 풍미가 훨씬 살아나면서 계속 번갈아 먹게 됐어요. 딸아이도 탕수육을 정말 잘 먹어서 거의 경쟁하듯 먹었답니다. 수라반점에 간다면 탕수육은 꼭 주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공깃밥·커피 무료 셀프바
수라반점 서면점은 셀프바에서 공깃밥을 무료로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어요.

식사하면서 좋았던 점이 또 있었어요. 공깃밥이 무료라서 원하는 만큼 셀프로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이미 너무 배가 불러서 공깃밥은 포기했지만 많이 드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더라구요.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무료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카페를 가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후식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 마무리도 정말 좋았어요.
푸짐하게 한 끼 즐기기 좋은 곳

수라반점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하면 이벤트도 있네요 !!

매장도 깔끔하고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있으니 아이랑 밥 먹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짜장면의 진한 풍미, 해산물이 가득했던 우동, 바삭했던 탕수육까지 세 메뉴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은 날, 가족들과 편하게 중식을 즐기고 싶은 날이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