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 해물철판 4인분 전복 4마리와 볶음밥, 온다 동해묵호본점
한 줄 요약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 바다 건너편에 자리한 문어해물우삼겹철판 전문 한식당이다. 4명이 문어해물우삼겹철판 4인분(98,000원)을 주문해 살아 움직이는 전복 4마리와 새우·조개·우삼겹을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 2인분을 추가했다. 넓은 공용 주차장과 2층 창가 오션뷰까지 갖춰 동해 여행 중 점심 한 끼로 든든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 온다
- 대표 메뉴
- 문어해물우삼겹철판 4인분 98,000원
- 추가 주문
- 볶음밥 2인분 (네이버리뷰 이벤트로 볶음밥 1인분 제공 가능)
- 좌석
- 2층에서만 식사 가능, 1층은 대기 공간, 창가 오션뷰 자리 있음
- 주차
- 식당 바로 앞 넓은 공용 주차장
- 위치 참고
-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근처
2026. 9. 25. 방문자 기준

동해 여행을 하면서 점심 메뉴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문어와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온다 동해묵호본점에 다녀왔어요. 바로 앞이 바다라 전망도 좋고 음식 구성도 꽤 푸짐했던 곳이에요.


온다 동해묵호본점 위치와 주차
위치는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에 있어요.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근처라 묵호 여행 중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인데요. 식당 바로 앞에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주차 공간이 넓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네요. 별도의 주차 공간을 찾아 골목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도 차량 여행객에게는 장점이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식당 길건편에 펼쳐진 바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주차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동해에 여행 왔다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식사를 마친 뒤 주변 바닷가를 잠깐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생각보다 넓었던 2층 매장
밖에서 건물을 봤을 때는 식당 규모가 작을 것 같았는데요.


막상 들어가 보니 예상과 달랐어요. 건물은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실제 식사는 2층에서만 가능해요. 1층에는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기다리는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니 테이블도 제법 많고 식사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특히 창가 쪽에서는 푸른 동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해산물 식당을 생각하고 방문했다가 예상보다 좋은 전망에 잠시 창밖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 중 하나였어요. 창가 자리와 안쪽 식사 공간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도 식사하기 괜찮은 구조였어요.

문어해물우삼겹철판 4인분 98,000원
묵호역 맛집 점심 메뉴로 선택한 것은 문어해물우삼겹철판 4인분이에요.


가격은 98,000원이었고 커다란 철판에 다양한 재료가 담겨 나왔어요. 문어와 우삼겹을 중심으로 전복, 새우, 조개 등 해산물과 버섯, 청경채 같은 채소가 어우러진 푸짐한 철판요리였는데요. 여러 가지 재료를 골라 먹을 수 있어 한 가지 메뉴지만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철판에 해산물과 고기가 함께 담기니 보기에도 꽤 먹음직스러웠는데요. 4인분이라 그런지 한 상을 차지하는 철판의 존재감도 상당했어요. 문어만 먹다가 우삼겹을 곁들이고 중간중간 조개와 채소를 먹으니 각각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해산물과 고기를 따로 주문하지 않고 한 철판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살아 움직이던 전복 4마리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전복이었어요. 철판에 전복이 총 4마리 들어 있었는데 실제로 살아서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눈앞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했다는 점이 더욱 실감 났어요.


전복은 4명이 하나씩 나눠 먹기에도 딱 맞는 수량이라 좋았는데요. 다른 해산물과 번갈아 먹으니 철판요리의 구성이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양념은 빨갛지만 많이 맵지 않아요
문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다른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우삼겹까지 곁들이니 해산물만 먹을 때와 또 다른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양념은 빨간색이라 처음에는 상당히 매울 것 같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그리 맵지 않았어요. 적당히 매콤한 양념이라 해산물과 고기를 함께 먹기 괜찮았고 계속 먹어도 매운맛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마지막은 볶음밥
철판에 담긴 재료를 거의 다 먹었을 때 볶음밥 2인분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네이버리뷰 이벤트로 볶음밥 1인분을 받을 수도 있었어요.

이런 철판요리는 역시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해산물과 우삼겹의 맛이 어우러진 양념에 밥을 볶으니 또 다른 메뉴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처음부터 볶음밥을 주문하지 않고 철판요리를 충분히 즐긴 다음 추가한 것이 잘한 선택이었어요.

4명이 철판요리를 먹고 난 뒤 볶음밥까지 나눠 먹으니 점심 한 끼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바다 전망과 푸짐한 철판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온다 동해묵호본점. 동해 묵호에서 해산물이 들어간 든든한 점심 메뉴를 찾는다면 방문을 고려해 볼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