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 9번 출구 태국 식당 첫 랭쌥 도전과 스파이시 팟타이, 까이9
한 줄 요약
까이9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태국 현지 분위기의 음식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랭쌥(35,000원), 스파이시 팟타이 꿍(15,000원), 무삥 2pcs(6,500원)를 주문했고, 처음 먹어본 랭쌥은 향신료 부담 없이 매콤짭조름했습니다. 창을 활짝 연 매장에서 야장처럼 바람을 맞으며 태국 음식 한상을 즐기기 좋은 을지로 점심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길 6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바로 앞)
- 영업시간(평일)
- 월~금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영업시간(주말)
- 토~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토요일)
- 랭 쌥(한정수량)
- 35,000원
- 스파이시 팟타이 꿍
- 15,000원
- 무삥 2pcs
- 6,500원
- 제로콜라
- 3,500원
- 주문 방식
- 토스 QR 테이블 주문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안내
- 점심 혜택
- 점심 세트메뉴 할인, 네이버 리뷰 이벤트 탄산 증정(방문 당시)
2026. 10. 6.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을지로 골목에서 맛있는 거 먹고 가볍게 한잔하기 참 좋은데요. 이번에는 태국 현지 분위기 속에서 랭쌥부터 팟타이, 무삥까지 즐길 수 있는 을지로 점심 맛집 까이9에 다녀왔어요. 창을 활짝 열어둔 매장이라 실내에서도 바람 솔솔 맞으며 야장처럼 즐기기 좋았고, 음식도 생각보다 향신료 부담 없이 맛있어서 제대로 태국 음식 한상 즐기고 왔습니다.

까이9 위치와 영업시간은?
까이9는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길 6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금 11:00~21:30(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일 11:30~21:30(토요일 브레이크타임 15:30~17:00)이에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찾아가는 길

까이9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정말 코앞에 있는, 엄청난 초역세권 식당이었어요.


방송 출연뿐 아니라 꾸준히 찾는 단골분들도 많은 정말 인기 있는 곳인데, 웨이팅도 꽤 있는 편인지 입구에 캐치테이블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까이9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까이9 내부는 알록달록한 태국 로컬 감성이 가득했고, 평일 점심에도 북적이고 있었어요.


내부는 정말 어느 태국 음식점에 들어온 듯한 진짜 현지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는데요.

빨강 파랑 노랑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의자마저도 로컬 감성을 더해주는 듯했네요 ㅎㅎ 창을 활짝 열어둔 구조라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실내에서도 바람 솔솔 맞으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점심 할인과 주문 방식
까이9는 점심에 세트메뉴 할인이 있었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탄산 증정도 진행 중이었어요. 함께 이용하면 생각보다 가성비 있게 식사하기 좋겠더라고요.
주문은 토스 QR 주문으로 테이블에서 바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까이9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 무삥 2pcs 6,500원
- 랭 쌥(한정수량) 35,000원
- 스파이시 팟타이 꿍 15,000원
- 제로콜라 3,500원
태국식 등뼈 요리 랭쌥, 처음 먹어보면 어떤 맛?

까이9의 랭쌥(35,000원, 한정수량)은 태국식 등뼈 요리로, 예전부터 많이 들어보곤 했던 메뉴라 드디어 첫 도전을 해봤는데요.

양도 꽤 많고 산더미처럼 커다란 그릇에 가득 쌓여 나오는 게 한국의 매운 등뼈찜 같은 뼈 요리 같기도 하고, 감자탕 생각도 나더라고요 ㅋㅋ

짜면 더 부어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육수도 따로 추가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과하지 않고 기분 좋은(?) 짭짤함 같아서 굳이 더 부어 먹진 않았어요.
보시다시피 살도 꽤 알차게 붙어 있는 뼈들로 접시가 제대로 꽉 차 있었어요 ㅎㅎ
랭쌥 고수는 미리 빼두세요
랭쌥은 따로 옵션이 없어서 기본적으로 고수가 살짝 올려져 나와요. 미리 빼놓는 걸 까먹었다가 나중에 한 움큼 먹어버려서 좀 놀랐는데, 못 드시는 분들은 미리 꼭 빼두시길 ㅎㅎㅎ


랭쌥 맛은 단맛 없이 매콤짭조름한 편이었는데, 아주 이국적인 향신료가 강한 맛보다는 피쉬소스에 마늘과 고추를 더한 듯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익숙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흰밥에 쓱싹 비벼 먹어도 잘 어울리겠다 싶었네요.
스파이시 팟타이 꿍은 어떤가요?
탄수는 무조건 식사에 곁들여줘야 인지상정! 까이9에서 기본 팟타이보다 조금 더 붉은 빛깔이 도는 듯한 스파이시 팟타이 꿍(15,000원)을 주문해봤어요.

생 숙주나물과 함께 짜 먹을 수 있는 레몬, 그리고 땅콩가루가 함께 나오는데요.


면과 고기를 이렇게 함께 싸서 먹어도 딱 잘 어울리는 실패 없는 조합이라, 짭짤 부들 쫄깃한 게 아주 맥주를 부르더라고요 ㅋㅋ


태국식 돼지고기 꼬치 무삥, 사이드로 시킬 만할까?
까이9의 무삥(2pcs 6,500원)은 생각보다 훨씬 야들하고 촉촉한 식감이라 좀 식은 후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생김새가 너무 닭꼬치 같아서 신기했는데, 알고 보니 태국식 돼지고기 꼬치구이더라고요. 이렇게 갈색빛 나는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데, 생각보다 아주 이국적인 향신료 느낌도 없어서 한국인들도 모두 무난하게 좋아할 맛 같았어요.

부들부들하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맛있는 닭다리살 꼬치 같기도 했고요! 보통 사이드로 텃만꿍만 많이 먹어보곤 했는데, 앞으로는 무삥도 꽤 자주 시킬 것 같아요 ㅎㅎ
까이9 을지로 점심, 총평
알록달록한 태국 현지 분위기 속에서 랭쌥부터 팟타이, 무삥까지 평소 자주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를 다양하게 즐겨봤는데요. 특히 처음 먹어본 랭쌥은 생각보다 향신료 부담이 적고 매콤짭짤한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창을 활짝 열어둔 공간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바람 맞으며 한잔하기에도 딱 좋았던 을지로 점심 맛집 까이9.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서 맥주까지 곁들여 조금 더 느긋하게 즐겨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