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수성 커피 · 35 개의 글

떠나기 전 커피

대구와 경북의 카페를 방문하며 느낀 점을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쇼핑 · 술집

장소대구 동구음식점

동대구역 양갈비·양등심꼬치 1인분씩 2차, 촬로 라면스프 맛 양복점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대구 동구 동부로30길에 있는 양꼬치·양고기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2차로 오후 5시 30분쯤 들어가 양갈비와 양등심꼬치를 1인분씩 먹었는데, 양갈비를 먼저 구운 뒤 회전식 꼬치 판으로 바꿔주고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양고기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한 동대구역 양꼬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2.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부산 서면 아롱사태수육 소짜 혼밥, 고체연료로 끝까지 따뜻한 강갈비탕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갈비탕·아롱사태수육 집이다. 평일 점심에 혼자 방문해 갈비탕 대신 아롱사태수육 소짜와 공깃밥을 주문했는데, 잡내 없이 쫄깃한 고기와 깔끔한 국물이 고체연료 덕분에 끝까지 따뜻했다. 강갈비탕 아롱사태수육 소짜는 혼자 먹기엔 많고 둘이 나눠 먹기 딱 좋은 양이다.

작성 2026. 10. 28.협찬
장소경북 경산시음식점

대가대 스시 비 오는 날 우동 대짜로 바꾼 가성비세트, 손시스시 하양점

손시스시 하양점은 경북 경산 하양역 근처, 대구가톨릭대 앞에 있는 숙성 스시 전문점이다. 비 오는 날 가성비세트(숙성일점·회덮밥·새우튀김)에 광어/연어반 스시를 추가하고 우동은 천원을 더 내 대짜로 바꿔 먹었는데, 비가 와도 스시가 쫄깃하고 신선해 5분 만에 다 먹었다. 하양이나 대가대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스시를 찾는다면 손시스시 하양점의 가성비세트와 우동 대짜 변경을 추천한다.

작성 2026. 6. 4.협찬
장소대구 동구음식점

대구 뭉티기 입문 납작만두 미나리 조합 뭉차반반 중짜, 미향뭉티기

미향뭉티기 동대구역본점은 대구 동구 동대구역 근처에서 뭉티기와 생차돌을 반반으로 맛볼 수 있는 고깃집입니다. 대구에 살면서 인생 첫 뭉티기로 미향뭉티기를 골라 5시 오픈런으로 뭉/차반반 중짜와 납작만두를 주문했고, 푸짐한 밑반찬과 검붉은 뭉티기의 신선함에 만족했습니다. 뭉티기 입문이나 대구 여행 중 동대구역 근처 뭉티기집을 찾는다면 미향뭉티기를 적극 추천한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1.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종로 고깃집 5시 오픈런, 집게 안 잡은 목살 2인분, 후발대 종로점

후발대 대구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에 있는 고깃집으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고 시그니처 허니감자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성자는 웨이팅을 피하려고 오후 5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목살 2인분과 삼겹살 1인분, 후식 볶음밥을 먹었고, 가위와 집게를 한 번도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친절한 응대와 촉촉한 고기 덕분에 후발대 대구종로점을 구워주는 고깃집으로 적극 추천한 방문기입니다.

작성 2026. 5. 29.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동성로 점심 밥집 황리단길 같은 한옥 매장의 소불고기덮밥, 향택 대봉점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거리 근처에 있는 덮밥·밥류 중심의 한식 밥집입니다. 동성로에 나온 평일 점심에 2팀 웨이팅 후 대표메뉴 삼치곤드레밥과 신메뉴 소불고기덮밥(각 14,000원)을 나눠 먹었는데, 소불고기덮밥은 달큰하고 든든했고 삼치곤드레밥은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향긋했습니다. 동성로 근처에서 한옥 분위기 속 한 그릇 점심을 찾는다면 향택 대봉점이 잘 맞습니다.

작성 2026. 10. 18.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들안길 만원 물냉면 곱배기 사리 두 덩이, 비냉까지 골목냉면1966

골목냉면1966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해물육수 냉면집으로, 서울 금남시장에서 시작해 60년 만에 대구에 연 2호점이라고 해요. 작성자는 가족 셋이 물냉면, 1,000원 추가한 물냉면 곱배기, 비빔냉면, 손만두를 먹었고 한 그릇 만 원에 양이 푸짐하고 면이 쫄깃했다고 합니다. 고물가에 만 원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들안길 가성비 냉면집이라는 결론이에요.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종로 회식 고깃집 얼린 무생채 셀프바와 소·돼지 생갈비, 벽돌생갈비

벽돌생갈비 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에 있는 생갈비 고깃집으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줍니다. 작성자는 평일 오후 5시에 벽돌생갈비 한 접시와 돼지박포생갈비 3인분을 주문해 소고기부터 돼지고기까지 차례로 먹고, 된장찌개와 식사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잡내 없는 소갈비와 비계·살코기가 알맞은 돼지생갈비, 얼린 무생채가 있는 셀프바까지 만족스러운 고깃집이었다는 평입니다.

작성 2026. 6. 17.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서면역 6번 출구 한식 부산 당일치기 일요일 저녁 육회비빔밥, 향택 전포점

향택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서전로에 있는, 대구에 본점을 둔 한식 전문점입니다. 부산 당일치기 여행 중 일요일 저녁 6시쯤 친구와 들러 웨이팅 없이 육회비빔밥, 삼치곤드레밥, 한판버섯을 먹었고, 곱창김과 비빔젓갈, 바삭한 한판버섯이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만원 초반대 식사에 5천원 사이드로 깔끔한 한식을 먹고 싶을 때 향택 전포점을 고르기 좋습니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서문시장 우도땅콩 껍질째 굽는 땅콩빵, 식혀야 바삭한 대신땅콩빵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 2지구 북문 11번 앞에 있는 땅콩빵·계란빵 가게다. 우도땅콩 종자를 껍질째 넣어 굽는 땅콩빵을 맛보고, 계란 한 개가 통째로 든 계란빵을 포장해 집에서 모짜렐라 치즈와 케첩을 더해 먹었다. 땅콩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손이 계속 가는 서문시장 디저트였다.

작성 2026. 10. 14.협찬
장소경북 구미시음식점

구미 인동 여행 중 부모님 입맛 저격 칼칼한 소찌개·미나리수육 중짜, 한재촌

한재촌 구미본점은 경북 구미시 인동에 있는 한우소찌개 전문 한식당이다. 구미 여행 중 부모님과 예약 방문해 한우소찌개 2인분, 미나리수육 중짜, 묵은지녹두빈대떡을 먹었고, 칼칼한 소찌개는 아버지가, 담백한 한우 수육은 어머니가 특히 좋아했다. 메뉴가 다양해 취향이 다른 가족 외식에 잘 맞는 구미 인동 밥집이다.

작성 2026. 10. 14.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만촌동 얼큰해장국 엄청 매운맛, 왕돈가스 나눠 먹기, 제주섭이네해장국

제주섭이네해장국 만촌직영점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2단지 뒤쪽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이에요. 평일 점심에 얼큰소고기해장국(선지 빼고)과 제주왕돈가스를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해장국은 요구르트가 같이 나올 만큼 맵고 돈가스는 12,000원에 접시 한가득 나왔어요. 매운 걸 잘 먹는다면 얼큰해장국, 못 먹는다면 맑은 곰탕을 고르면 되는 대구 국밥집이에요.

작성 2026. 6. 24.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