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한옥카페 골목 산책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올딧세 서촌
한 줄 요약
올딧세 서촌은 경복궁 서쪽 서촌 골목에 있는 한옥 분위기의 카페·디저트 공간이다. 가을 서촌을 계획 없이 걷다가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고, 깔끔해서 산책 중간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다. 사람이 많아 테이크아웃했지만 단청 무늬 의자가 예뻐 다음엔 매장에 앉아보고 싶어진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5-3
- 이날 주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이용 방식
- 매장이 붐벼 테이크아웃
2026. 9. 9. 방문자 기준
가을 서촌 산책하다 발견한 경복궁 카페 올딧세 서촌 ☕️
가을 서촌은 왜 걷기 좋은 동네일까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괜히 서촌이 걷고 싶어졌다. 아침저녁으론 진짜 쌀쌀해진듯. 가을 서촌은 진짜 걷기 좋다.



경복궁 돌담길부터 골목골목 천천히 걷다 보면 작은 편집샵도 하나씩 보이고,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은 것도 생기고 ㅋㅋ 맛집도 워낙 많아서 밥 먹으러 왔다가 카페까지 가게 되는 코스. 이날도 특별히 빡빡하게 일정을 잡은 건 아니고

그냥 가을 서촌 산책하듯 돌아다녔다. 서촌은 목적지를 정해놓고 움직이는 것보다 이렇게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가게에 들어가 보는 재미가 있다. 편집샵도 대형 매장보다는 작은 공간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골목 사이사이에 맛집이랑 카페가 섞여 있으니 조금만 걸어도 분위기가 계속 달라진다. 그래서인지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온 것뿐인데 어느새 산책 시간이 길어지는 곳이다.
올딧세 서촌에서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래서 잠깐 쉬어가려고 들어간 곳이 경복궁 카페 서촌 카페 올딧세 서촌. 들어가자마자 메뉴 보고 이날은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요즘처럼 날씨가 애매하게 더울 때는 아직 아이스 포기 못한다. 😆 커피 한 잔 받아서 자리에 앉으니 걷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그제야 좀 여유가 생기는 느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고 산책 중간에 한 잔 하기 부담 없는 맛이었다.

사실 이날은 카페를 찾아온 것보다 서촌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곳이라 오히려 더 편했다. 사람이 많아서 테이크아웃했지만 단청 무늬 의자가 넘 예뻐 다음엔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었다.
가을에는 서촌을 천천히 돌아봐야 하는 이유
편집샵·맛집·카페가 붙어 있는 서촌 골목
서촌은 한두 군데만 찍고 오는 것보다 골목을 그냥 천천히 돌아다니는 게 재미있다. 편집샵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소품 발견하고,


조금 걷다가 맛집 앞에서 메뉴 구경하고, 또 걷다 보면 예쁜 카페 하나 발견하고. 이게 서촌의 재미인 듯. 특히 가을에는 날씨가 덜 덥고 걷기 좋아서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기 딱 좋다. 경복궁 근처에서 시작해서 서촌 골목으로 들어와 맛있는 거 먹고 카페까지 들르면 반나절 코스로도 충분하다.


아이랑 와도 좋고 친구랑 와도 좋고 혼자 천천히 돌아다니기에도 괜찮은 동네. 나도 이날은 그냥 걷다가 올딧세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골목 구경하러 나왔다.
커피 한 잔까지 마시고 나니 딱 좋았던 서촌 나들이
반나절 서촌 나들이 마무리
서촌은 갈 때마다 새로운 가게가 보여서 굳이 계획을 많이 세우지 않아도 재미있다. 특히 편집샵, 맛집, 카페가 골목골목 붙어 있어서 한 번 나가면 생각보다 오래 돌아다니게 된다. 그래서 중간에 이렇게 커피 한 잔 마실 곳이 있으면 좋고.


이날 올딧세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잠깐 쉬고 다시 가을 서촌 골목으로. 커피까지 마시고 나니 이제 어디 또 구경할까 하면서 걷게 되더라. 특별한 계획 없이 나왔는데도 맛집 보고, 편집샵 구경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가을날 서촌은 그냥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꽉 찬다. 다음에 또 서촌에 온다면 이번에도 아마 골목부터 천천히 걸을 것 같다. 그리고 커피가 당기면 올딧세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

가을 서촌 산책 코스로 기억해두기 좋은 카페였다.
- 📍 올딧세 서촌 —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5-3
- ☕ 이날 주문한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