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인도커리 연극 전 버터치킨·라씨, 머노까머나
한 줄 요약
머노까머나 대학로점은 혜화역에서 걸어 5분 거리에 있는 인도·네팔 커리 식당이다. 연극을 보기 전 버터치킨커리와 치킨 마살라, 두 종류 난과 라씨, 탄두리치킨을 먹었는데 음식이 빨리 나오고 양도 넉넉했다. 특히 버터난·버터치킨커리·라씨 조합은 완.내.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30
- 위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36 이화빌딩 2층
- 도보
-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약 5분
- 주차
- 아시아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2,000원
- 좌석
- 2·3·4인 테이블 및 단체석
- 포장
- 가능
- 버터치킨커리
- 12,000원
- 치킨 마살라
- 12,000원
- 버터난
- 3,000원
- 갈릭난
- 3,000원
- 탄두리치킨 Half
- 10,000원
- 망고라씨
- 4,500원
- 딸기라씨
- 4,5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연극 보러 가기 전에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려나.. 오랜만에 인도커리 집의 난이 먹고 싶어서 방문하게 된 혜화역맛집.
머노까머나 대학로점
머노까머나는 네팔어로 희망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경력 10년이 넘으신 인도네팔인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시는 커리 리뷰갑니당🧚🏻♂️

매일 11:00~22:30에 영업하고,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36 이화빌딩 2층에 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계단, 엘리베이터 둘 다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무료주차이고, 추가 주차요금은 30분당 2,000원이다. 포장도 가능하다.
인도풍 식당 내부와 좌석
인도풍으로 꾸며져 있는 식당. 2인, 3인, 4인 테이블 전부 있고 단체석도 있어서 단체손님들도 이용 가능하다.
커리와 난 메뉴가 얼마나 다양할까?
메뉴



추천메뉴와 세트메뉴들이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커리부터 탄두리치킨 등등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이 정말 많았다.




아니 우선 메뉴가 정말 다양함,,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의 커리가 있는 줄은 몰랐다. 무슨 커리를 고를지부터 한 세월이 걸렸음.




인도커리랑 난을 같이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난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데 한참이었다. 너무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없어서 고르고 골랐는데도 두 명이서 무려 5종류의 메뉴를 시킴ㅎ
두 명이서 주문한 메뉴
- 버터치킨커리 12,000원
- Chicken Masala(매콤한 맛의 치킨커리) 12,000원
- 버터난 3,000원
- 갈릭난 3,000원
- 탄두리치킨 Half 10,000원
- 망고라씨 4,500원
- 딸기라씨 4,500원
과연 두 명이서 다 먹을 수 있을 것인가,,

버터난과 갈릭난, 생각보다 넉넉한 양
갈릭난, 버터난, 치킨커리 2개, 라씨 2잔이 나왔는데 난의 양을 보고 당황했다.... 난이 양이 별로 안 될 것 같아서 공기밥도 시키려고 했는데 참은 나 자신 칭찬해.... 갈릭난은 크기가 무슨 손바닥 2개만 하고 버터난은 무슨 4장이나 나온다.
갈릭난은 무슨 가오리인 줄 알았음. 크기 무엇? 버터난은 버터가 발라져서 그런지 윤기가 나고, 갈릭난은 난 위에 작은 마늘조각들이 올려져 있다. 생마늘 아님.
위에 있는 커리가 Chicken Masala 커리이고 아래쪽이 버터치킨커리이다. 작아 보여도 절대 작지 않은 양이었다... 두 명이서 1개만 시켜도 충분했던 양이었는데 여러 가지 맛을 보고 싶어서 둘 다 시켰다.

버터치킨커리와 치킨 마살라 맛
저어는 버터난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로 버터난에 버터치킨커리를 떠서 한입해줍니다. 와,, 버터난 버터 풍미 장난아니구요. 버터치킨커리 안 매워서 내 스타일 아닐 줄 알았는데 고오급 버터맛 커리라 넘 맛도리다. 내가 이 맛을 한동안 잊고 살았었네... 한입한 순간 대학로 인도커리 맛집은 여기로 정함.

버터치킨커리는 크리미한 버터맛에 향신료 향이 덜해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인 반면에, 매운맛 치킨커리는 우리나라의 매운맛과는 달랐다. 향신료가 버터치킨커리보다 조금 더 강했고 좀 더 인도커리스러웠다. 나는 버터맛을 좋아해서 버터치킨커리가 원픽이었고 임오는 치킨 마살라가 원픽이라구 했다.
가오리만 한 갈릭난은 잘라서 먹지 않으면 먹을 수 없어요.

거의 피자 먹듯이 먹었다 ㅋㅋ 갈릭난은 버터난이랑 다르게 난에 버터를 바르지 않아서 코팅되지 않은 느낌인데, 갈릭난은 딱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갈릭맛이다. 나는 갈릭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갈릭난 역시 커리랑 먹기에 넘 맛있었다.

커리와 라씨, 탄두리치킨 조합
그리고 커리 먹을 때 무조건 시키는 라씨!!!!!! 라씨 안 마셔본 사람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츄라이츄라이‼️‼️‼️‼️ 요거트맛이 나는 음료인데 커리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무엇보다도 넘 맛있다.......

커리 먹다 보니 탄두리치킨을 안 시키긴 아쉬워서 반마리만 시켰는데 역시나 양이 많다...🫢

가운데 있는 핫소스에 찍어 먹으면 매콤하고 맛있다. 핫소스에서도 약간의 향신료 맛이 난다.




썰어준 치킨을 난에 싸먹어도 맛도링.

연극 보기 전 식사로 좋았던 이유
그 많던 난은 어디로 갔을까? 대학로 극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음식도 빨리 나와서 연극 보러 가기 전에 먹고 가기에 너무 좋은 곳 같다. 인도네팔인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셔서 현지의 맛 그대로 다양한 인도커리와 난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버터난 * 버터치킨커리 * 라씨 조합은 완.내.스
가격 대비 양도 정말 많이 주셔서 저어엉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고, 대학로맛집 머노까머나 대학로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