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데이트 술집 벚꽃 인테리어에서 모듬사시미·얼큰소고기나베, 합정공감
한 줄 요약
합정공감(공감 합정점)은 합정역 근처 2층에 있는 벚꽃 인테리어의 칸막이 좌석 이자카야다. 퇴근 후 아내와 공감모듬사시미(51,000원), 얼큰 소고기나베(27,000원), 새로오미자(5,500원)를 먹었고, 사시미는 비린 맛 없이 신선했으며 소고기나베는 칼칼하고 푸짐했다. 합정공감은 오붓한 데이트나 모임용 이자카야로 강력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공감모듬사시미
- 51,000원
- 얼큰 소고기나베
- 27,000원
- 새로오미자
- 5,500원
- 영업시간
- 매일 16:00 - 02:00 (원문 기재)
- 예약
-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 가능
- 좌석
- 프라이빗 룸 및 칸막이 좌석, 단체 이용 가능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터치스크린
- 위치
- 건물 2층
2026. 7. 22. 방문자 기준

합정공감은 어떤 이자카야인가요?
합정공감은 합정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벚꽃 인테리어와 칸막이 좌석으로 소문난 이자카야다. 퇴근 후 아내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안주에 시원한 술 한잔 기울이기로 했다. 하루 종일 일하며 지친 마음도 달래고 오붓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합정역 이자카야를 찾다가 고풍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소문난 합정공감을 방문하게 되었다.
매장 근처에 다다르니 초록빛 가득한 나무 사이로 은은한 주황색 알조명이 감싸 안은 외관이 단번에 눈에 띄었다.


합정공감 외관과 입구 포토존
합정공감은 2층으로 올라가는 건물 외관부터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세련되고 운치 있게 꾸며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아내와 나 모두 감탄을 연발했다. 입구 옆에는 '파워냉방 틀었음'이라는 위트 있는 배너가 세워져 있어서, 뜨거운 여름철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나 깔끔한 전통주를 즐기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벽면 전체가 우드 슬랫과 붉은 장미 덩굴, 반짝이는 감성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공감 이자카야 합정점'이라는 네온사인 간판이 인스타 감성을 자극해서 입구에서부터 멋진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 매장 입구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합정공감은 전화 없이 캐치테이블로 편하게 사전 예약도 가능해서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도 기나긴 웨이팅 걱정을 싹 줄일 수 있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곳이었다.
합정공감 실내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합정공감 실내는 천장을 가득 메운 분홍빛 벚꽃나무와 펜던트 조명, 테이블마다 나뉜 칸막이 좌석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인테리어가 펼쳐졌다.

천장을 가득 메운 만개한 분홍빛 벚꽃나무와 은은하게 반짝이는 펜던트 조명들이 자아내는 특유의 무드가 진심으로 예술이었다.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프라이빗한 독립 공간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 방해 없이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은 합정 룸술집을 찾는 분들에게 완벽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 에어컨도 무척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더위나 습기는 싹 잊고 시원함과 쾌적함 그 자체였다. 더운 여름날에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뽀송뽀송한 상태에서 기분 좋게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인 거 같다.




합정공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합정공감에서는 공감모듬사시미(51,000원), 얼큰 소고기나베(27,000원), 새로오미자(5,500원)를 주문했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 터치스크린으로 한다.
원하는 자리에 편하게 앉은 뒤 태블릿으로 천천히 메뉴판을 둘러보았다. 다양한 일식 일품요리부터 국물 요리, 튀김류까지 먹음직스러운 메뉴가 가득해서 어떤 걸 고를지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우리는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공감모듬사시미(51,000원)와 국물 요리로 찰떡인 얼큰 소고기나베(27,000원)를 고르고, 주류로는 상큼하고 달콤한 새로오미자(5,500원)를 야무지게 주문했다.

새로오미자, 술 향에 민감해도 괜찮을까?
새로오미자는 은은하고 달달한 오미자 향 덕분에 알코올 향에 민감한 아내도 부담 없이 즐긴 술이었다. 주문을 마치자마자 가장 먼저 영롱한 붉은빛의 새로오미자와 살얼음처럼 차갑게 냉동된 전용 소주잔이 정갈하게 세팅되었다.
차가운 잔에 한잔 가득 따라 서로 짠을 하며 마시니 하루 동안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가 거짓말처럼 싹 녹아내렸다.

공감모듬사시미 구성과 맛은?
합정공감의 공감모듬사시미(51,000원)는 광어, 연어, 참치, 단새우, 전복, 방어 등 제철 회가 검은색 석재 접시에 빼곡하게 담겨 나온다. 뒤이어 오늘의 첫 번째 메인 요리인 공감모듬사시미가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접시 위에 화려하게 플레이팅되어 등장했는데, 셰프가 엄선한 회가 빈틈없이 담겨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갓 썰어낸 사시미 표면에 촉촉하고 탱글한 윤기가 좌르르 흘렀고 생와사비와 무순, 레몬, 생강절임, 락교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두툼하게 썰린 광어 지느러미와 연어 한 점을 고소한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니 기분 좋은 기름기와 쫀득한 식감이 입안에서 터져 나왔다.
단새우는 입에 넣자마자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엄청나게 고소하고 달콤한 바다의 풍미를 온전히 선사했다.








비린 맛이나 잡내가 전혀 없이 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내도 인생 사시미라며 연신 감탄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얼큰 소고기나베는 어떤 맛인가요?
합정공감의 얼큰 소고기나베(27,000원)는 소고기와 콩나물, 버섯과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간 칼칼한 전골로, 버너 위에서 끓여 먹는다. 사시미의 뛰어난 퀄리티에 감탄하고 있을 즈음, 커다란 전골냄비에 푸짐하게 담긴 얼큰 소고기나베가 버너 위에 준비되었다.
냄비 위로는 신선한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부추, 청경채가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싹 돌았다.
불을 켜고 나베가 보글보글 매섭게 끓어오르기 시작하자 깊고 진한 특제 육수 향이 코끝을 강하게 자극했다. 국물 아래쪽을 숟가락으로 휘저어 보니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콩나물이 넘칠 듯이 푸짐하게 꽉 차 있었다.
잘 익은 소고기와 야채를 한가득 건져 깊고 진한 국물과 함께 떠먹어보았는데, 고기의 고소한 육즙과 칼칼하고 얼큰한 특제 육수가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맛이었다.



얼큰하면서도 깊은 감칠맛 덕분에 상큼한 새로오미자는 물론이고 차가운 생맥주 안주로도 궁합이 완벽할 것 같았다.

합정공감, 데이트 술집으로 추천할 만한가요?
합정공감은 벚꽃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좌석, 시원한 실내, 신선한 모듬사시미와 푸짐한 소고기나베까지 갖춰 합정역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화려하고 감성 넘치는 벚꽃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좌석,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 온도,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 그리고 신선도 최상의 모듬사시미와 칼칼하고 푸짐한 소고기나베까지 모든 것이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던 저녁이었다.
아내와 둘이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곁들여 배가 터질 정도로 든든하게 먹고 너무나 행복하고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합정역 근처에서 실패 없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고 있거나 연인과의 데이트,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 장소를 원한다면 합정공감을 진심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합정공감 매장 정보
- 매장명: 합정공감 (공감 합정점)
- 영업시간: 매일 16:00 - 02:00
- 특징: 단체 이용 가능, 프라이빗 룸 및 칸막이 좌석,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