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주말 부부 데이트 저녁 장어·도미관자솥밥 42,000원, 솔솥 상암점
한 줄 요약
솔솥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이다. 주말 저녁 아내와 데이트로 찾아가 태블릿으로 민물장어 솥밥과 도미관자 솥밥을 주문했고, 두 메뉴 합계 42,000원에 1인 쟁반 한 상과 특제 육수 누룽지탕, 후식 요구르트까지 즐겼다. 솔솥 상암점은 넓은 매장과 편한 지하주차, 친절한 응대 덕분에 부부 데이트 저녁으로 만족스러운 솥밥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75 DDMC 지하1층 101호
- 주문 메뉴
- 민물장어 솥밥, 도미관자 솥밥
- 2인 결제 금액
- 두 메뉴 합계 42,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차
- DDMC 건물 지하주차장, 결제 시 주차권 제공
- 한 상 구성
- 솥밥, 샐러드, 김치, 오징어젓갈, 간장 소스, 장국, 누룽지용 특제 육수, 조미김, 후식 요구르트
2026. 6. 6. 방문자 기준

상암 주말 데이트 저녁, 솔솥 상암점을 고른 이유
솔솥 상암점은 상암동 DDMC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이다. 주말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상암동으로 데이트를 다녀왔는데, 우리가 찾아간 곳이 바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솔솥 상암점이다. 아내가 평소에도 솥밥이나 한정식 같은 깔끔하고 담백한 메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솔솥 상암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솔솥 상암점은 상암동 DDMC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고, 식사 후 결제할 때 주차권을 챙겨준다. 상암동 주변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차를 가지고 가면 식당 근처에 주차하기가 까다로운 곳이 꽤 많은데, 이곳은 DDMC 지하 주차장에 아주 편하고 널널하게 주차할 수 있어서 시작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결제할 때 주차권을 챙겨주셔서 주차 요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다. 주차를 편하게 마치고 매장이 위치한 지하 1층으로 올라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DDMC 지하 1층으로 이동하면 넓은 로비 공간과 함께 식당가를 바로 찾을 수 있다. 오피스 건물 내부에 입점해 있어서 건물 자체가 워낙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해서 식당으로 찾아가는 길부터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다.

에스컬레이터 뒤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한눈에 띄는 솔솥 상암점의 외부 전경이 나타난다.

솔솥 상암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솔솥 상암점은 화이트와 따뜻한 우드 톤이 섞인 조명과 세련된 간판으로 고급스러운 모던 한식당의 느낌을 풍긴다.


밖에서 볼 때보다 매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훨씬 더 넓고 쾌적했다.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서 아내와 오붓하게 대화하며 식사하기 아주 좋았고, 인테리어 덕분에 전혀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식당 입구 앞에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을 알리는 세로형 입간판이 친절하게 세워져 있다.

매장 밖에는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다란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아내와 메뉴를 상의하고 고를 수 있어서 편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다. 자리에 앉을 때부터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까지 상냥하게 응대해 주시고, 메뉴에 대한 설명과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확실히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솔솥 상암점 주문: 민물장어·도미관자 솥밥 42,000원
솔솥 상암점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민물장어 솥밥과 도미관자 솥밥 두 가지를 담으니 42,000원이 나왔다. 나는 평소에 기력 보충으로 좋아하는 든든한 민물장어 솥밥을 픽했고, 아내는 담백하고 깔끔한 해산물이 끌린다며 도미관자 솥밥을 주문했다.

내가 장어솥밥을 먹기로 했는데 사진만 봐도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였다. 태블릿 화면에서 메뉴와 금액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다. 주문을 넣고 아내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메뉴가 테이블 위로 서빙되었다.

솥밥 한 상 구성은?
솔솥 상암점 솥밥은 메뉴 하나당 1인 전용 나무 쟁반에 무척 정갈하고 예쁜 한 상 차림으로 세팅되어 나온다. 솥밥을 한가운데 두고 샐러드, 김치, 오징어젓갈, 간장 소스, 장국이 모여 있다. 누룽지를 위한 뜨거운 특제 육수와 바삭한 조미김, 후식 요구르트까지 알차고 완벽한 구성이다.

도미관자 솥밥 맛: 버터 향 가득
이건 아내가 주문한 도미관자 솥밥의 모습이다.

도미관자 솥밥은 뚜껑을 열자마자 바다의 향긋함과 버터의 고소한 향이 확 퍼져 나왔다. 큼직하고 두툼한 도미살과 부드러운 관자, 바삭한 튀김가루가 빈틈없이 올려져 있었다.

특히 솥 한쪽에 놓인 버터가 녹아들면서 풍기는 풍미가 정말 엄청났다.
민물장어 솥밥 맛: 입에서 녹는 장어
그리고 이건 내가 주문한 민물장어 솥밥의 화려한 비주얼이다.

솔솥 상암점 민물장어 솥밥은 달짝지근한 특제 소스를 겹겹이 발라 구워낸 윤기 흐르는 장어가 솥밥 위를 꽉 채우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졌다.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줄 깻잎 채와 초생강, 명이나물이 곁들여 먹기 편하게 따로 제공되는 센스가 매우 돋보였다. 직원분이 알려주신 대로 밥과 토핑을 쓱쓱 잘 비빈 후에 빈 그릇에 모두 덜어냈다. 내가 고른 장어솥밥의 장어는 전혀 질기지 않고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했다.


양념이 밥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었다. 아내의 도미관자 솥밥 역시 신선한 재료 덕분에 비린내 없이 훌륭했다.
솔솥 누룽지탕은 어떻게 먹나요?
솔솥 상암점에서는 밥을 덜어낸 빈 솥에 테이블에 비치된 누룽지를 넣고 특제 육수를 부어 뚜껑을 닫아 두면 누룽지탕이 된다. 나도 바삭한 누룽지를 듬뿍 넣고 하얀 도자기 호리병에 담긴 특제 육수를 부어 뚜껑을 꼭 닫아 두었다.

덜어둔 밥을 다 먹어갈 때쯤 뚜껑을 열어보니 구수하고 따뜻한 누룽지탕이 완성되어 있었다. 일반 물이 아니라 감칠맛 나는 특제 육수를 부어서 국물 맛이 깊고 속이 아주 뜨끈하게 풀리는 느낌이었다.

마지막 후식 요구르트까지 다 마시고 일어났을 때,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먹었을 때의 더부룩함이 전혀 없이 아주 기분 좋게 배부른 느낌이라서 몸과 마음이 정말 가벼웠다.



상암 부부 데이트 저녁으로 솔솥 상암점, 어땠나
아내와 오랜만에 나선 상암동 데이트였는데, 넓고 쾌적한 매장, 눈웃음 짓게 만드는 직원들의 친절함, 정갈하고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속이 편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솔솥 상암점을 추천하고 싶다. 다음번에도 아내와 함께 다른 솥밥 메뉴를 맛보러 꼭 다시 방문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