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동 수제버거 갈릭붐 단품·치즈인더트랩 세트 둘이서, 666버거 본점
한 줄 요약
666버거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매탄동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갈릭붐 단품과 치즈인더트랩 세트(감자튀김·제로콜라)를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갈릭후레이크 풍미가 진한 갈릭붐과 두툼한 패티에 진한 치즈가 어울린 치즈인더트랩이 스타일이 달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점심 한 끼로 상당히 든든한 구성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갈릭붐 단품, 치즈인더트랩 세트
- 세트 구성
- 감자튀김 + 제로콜라(선택)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12
2026. 9. 20. 방문자 기준

수원 매탄동 쪽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수제버거가 당겨서 666버거 본점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햄버거를 좋아하지만 프랜차이즈보다는 패티가 두툼하고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수제버거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갈릭붐 단품과 치즈인더트랩 세트! 세트는 감자튀김에 제로콜라로 골랐어요. 둘이 먹기에도 양이 꽤 든든해서 매탄동 맛집 점심 메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끼 제대로 먹기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666버거 본점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666버거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매탄동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에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메뉴 구경하면서 천천히 고르기 편했어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눈에 확 들어왔는데 일반적인 햄버거집보다는 조금 더 힙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혼자 먹기에도 크게 부담 없는 분위기라서 매탄동 혼밥 햄버거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고요.




마늘 좋아하면 갈릭붐


먼저 제가 고른 갈릭붐! 이름부터 딱 마늘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메뉴 같죠ㅋㅋ 버거를 받아보니 위에서 보는 것보다 옆에서 봤을 때 두께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수제버거답게 패티가 꽤 두툼했고 번 사이로 재료가 꽉 차 있어서 들고 먹는 순간부터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갈릭붐은 갈릭후레이크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한 마늘 풍미가 확 느껴졌어요. 마늘 맛만 너무 강하면 패티 맛이 묻힐 수도 있는데 고기 맛이 충분히 진해서 서로 잘 어울렸고요. 갈릭 특유의 고소하면서 살짝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니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평소 갈릭버거나 마늘 들어간 메뉴 좋아한다면 갈릭붐은 실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치즈인더트랩 세트는 어떤 맛?
같이 주문한 메뉴는 치즈인더트랩 세트예요. 치즈 들어간 버거는 잘못하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두툼한 패티와 함께 먹으니 오히려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666버거는 패티가 얇고 존재감 없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기 맛 자체가 제대로 느껴지는 편이라 치즈처럼 맛이 진한 재료와도 잘 어울렸어요.
한입에 먹기가 살짝 버거울 정도로 두께감이 있어서 입 크게 벌리고 먹어야 하는 수제버거ㅋㅋ 그래도 이렇게 내용물이 푸짐해야 수제버거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패티가 두꺼운데도 퍽퍽하기보다는 육즙이 남아 있는 편이라 끝까지 부담스럽지 않게 먹었어요.



세트 감자튀김과 제로콜라
치즈인더트랩은 세트로 주문해서 감자튀김과 제로콜라도 같이 나왔어요. 666버거 감자튀김은 얇고 바삭하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두께감이 꽤 있는 편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해서 감자 자체의 식감이 잘 느껴졌어요.
버거가 워낙 맛이 진하다 보니 오히려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감자튀김이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케첩 살짝 찍어서 먹으니 버거 사이드로 딱이었어요. 제로콜라까지 같이 마시니까 조금 묵직한 버거도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둘이서 먹기에 딱 든든했던 구성
갈릭붐 단품에 치즈인더트랩 세트까지 먹으니 둘이서 점심으로 먹기에 꽤 든든했어요. 수제버거는 가격만 보면 일반 햄버거보다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패티 두께나 전체적인 크기,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꽤 큰 편이더라고요. 특히 갈릭붐은 갈릭후레이크 특유의 풍미가 좋았고 치즈인더트랩은 진한 치즈와 두툼한 패티 조합이라 각자 스타일이 달라서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수원 수제버거 맛집 찾는다면
수원 매탄동에서 프랜차이즈 햄버거 말고 조금 더 묵직한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면 666버거 본점 괜찮았어요. 패티부터 확실히 두께감이 있고 메뉴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던 곳! 저처럼 마늘 좋아한다면 갈릭붐, 치즈 좋아한다면 치즈인더트랩으로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자튀김까지 같이 먹으면 한 끼로 상당히 든든해서 수원 수제버거 맛집이나 매탄동 맛집 점심 찾을 때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