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초밥 아이와 오후 2시 12P 두 판, 와사비 따로 주는 강한초밥
한 줄 요약
강한초밥 천안불당점은 천안 서북구 불당동 시청 앞에 있는 판초밥 전문점이다. 초밥을 좋아하는 아이와 손님이 적은 오후 2시에 방문해 기본 판초밥인 강한초밥 12P를 두 판 주문했고, 미니우동·해물고로케·미소장국·묵은지가 함께 나와 단품인데도 코스처럼 차려졌다. 와사비가 원래 따로 나와 아이와 함께 먹기 편했던 점이 가장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밤 10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 휴무
- 정기휴무 없음 (추석연휴 24일 목·25일 금 휴무)
- 주차
- 셀프 등록 시 최대 2시간 무료
- 강한초밥 12P
- 14,000원
- 강한특초밥 12P
- 17,000원
- 오마카세초밥 12P
- 23,000원
- 슈페리얼 최상급 생연어초밥 12P
- 20,000원
- 3kg 특대광어초밥 12P
- 20,000원
- 혼마구로참치초밥 12P
- 20,000원
- 수제돈까스
- 8,900원
- 생연어폭탄덮밥
- 16,000원
- 민물장어한마리덮밥
- 16,000원
- 사이드
- 미니우동 1,500원, 미니냉우동 2,000원
- 영수증 리뷰
- 500원에 계란초밥·유부초밥·음료수 중 택1
2026. 9. 21. 방문자 기준

우리 집에 유난히 초밥을 좋아하는 초밥귀신 꼬마가 한 명 있어서 주기적으로 초밥을 먹어주는 중이다. 이번에도 초밥 쿨타임이 다 차서 다녀온 불당동 강한초밥이다.
강한초밥 천안불당점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음, 정기휴무 없음. 추석연휴에는 목요일(24일), 금요일(25일) 휴무다.
강한초밥 천안불당점 위치와 주차

강한초밥은 불당동에 위치해 있는데, 시청 앞이기도 해서 점심시간에 직장인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식사시간에 보면 테이블이 다 차있는 모습을 종종 지나다니다 봐서, 브레이크타임이 없다하니 손님 많이 없을 오후 2시쯤 방문했다. 정기휴무가 매주 월요일이었는데 최근에 없앴다고 하신다. 매일 즐길 수 있는 불당동 초밥 맛집이다.

주차는 셀프로 등록하면 최대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눈치게임 성공해서 한 팀 밖에 없었다 ㅎㅎ 우리가 먹는 중에 또 손님들이 들어오긴 했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아늑해서 여유있게 식사를 하기 좋았다.

귀여운 화이트톤의 식기를 셋팅하고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불당동 강한초밥 메뉴와 가격

강한초밥 천안불당점 메뉴는 강한초밥 12p 14,000원, 강한특초밥 12p 17,000원, 오마카세초밥 12p 23,000원이다. 여기에 슈페리얼 최상급 생연어초밥 12p 20,000원, 3kg 특대광어초밥 12p 20,000원, 혼마구로참치초밥 12p 20,000원이 있다.
- 강한초밥 12p 14,000원
- 강한특초밥 12p 17,000원
- 오마카세초밥 12p 23,000원
- 슈페리얼 최상급 생연어초밥 12p 20,000원
- 3kg 특대광어초밥 12p 20,000원
- 혼마구로참치초밥 12p 20,000원
- 수제돈까스 8,900원
- 생연어폭탄덮밥 16,000원
- 민물장어한마리덮밥 16,000원
사이드메뉴로 가볍게 미니우동 1,500원, 미니냉우동 2,000원에 곁들일 수 있고, 튀김과 타코야끼도 있어서 취향껏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기본 판초밥인 강한초밥 12p를 시켰다.

영수증 리뷰라면 500원에 계란초밥이나 유부초밥, 음료수를 먹을 수 있어서 시간되면 참여하기 추천이다.

우리가 주문한 강한초밥 12p의 경우 특대광어+7kg슈페리얼 최상급 생연어+200kg 혼마구로 참치+두툼 생한치+감태새우+24시간 숙성 수제 간장새우+카스테라 계란+일본식 유부초밥의 구성이다. 판초밥을 시키면 기본구성으로 미니우동, 샐러드해물고로케, 미소장국, 씻은묵은지가 같이 나온다.
단품을 시켰는데 코스 같은 상차림


초밥을 만드는 중에 먼저 에피타이저로 해물 고로케와 미소장국이 나왔다. 안그래도 배가 고팠는데 속이 알찬 고로케가 들어가니 좀 진정이 됐다. 고로케가 좀 느끼할 수 있는데 산뜻한 샐러드가 아래 깔려있어서 조합이 좋다.


금새 초밥이 나왔다. 한 눈에 보기에도 신선해보이는 횟감이 도톰하게 올라가 있는 모습이 참 먹음직스럽다. 꼬마도 초밥은 먹는 양이 꽤 돼서 아예 두 판을 시켰다.


와사비가 따로 나와 아이와 먹기 좋다
난 이상하게 저 계란초밥이 좋아서 회전초밥 집이든 판초밥 집이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메뉴다. 강한초밥의 또 다른 장점은 와사비가 따로 나온다는 점이다. 아이가 같이 먹는거라 혹시 따로 내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원래가 따로 나온다고.


참치랑 연어가 꼬마의 베스트였다. 배고파서 순식간에 쏙쏙 헤치워버렸다. 연어만 고집하던 아이였는데 참치도 먹어보니 맛있다고 하는 것 보면 입맛이 고급은 고급이다.

면이 삶아지는 동안 좀 기다렸더니 뒤이어 나온 우동이다. 아이를 보시고는 하나는 고춧가루를 빼드릴까 먼저 물어봐주셔서 감사했다. 잘 삶아진 면이 탱글하니 초밥에다 곁들이는 국물 용으로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녀석이다.
다 먹고 난 소감

분명 음식이 나올때만 해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다 먹고나니 배가 넘 빵빵하다. 한 상 푸짐함이나 신선함이나 그 생선과 샤리의 감칠맛이 모두 마음에 들었던 만족스러운 식사다. 천안 초밥 맛집을 찾는다면, 불당동 강한초밥 추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