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속촌 칼국수 일요일 오후 2시, 쭈꾸미정식 2인과 강냉이 후식 유복칼국수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은 용인 기흥구 민속촌로에 새로 문을 연 복어 육수 칼국수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가 넘어 둘이 방문해 칼국수쭈꾸미정식+보리밥을 2인분 주문했고, 해산물로만 맛을 낸 깔끔한 국물과 매콤한 직화쭈꾸미 비빔밥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양이 넉넉해 왕만두 추가는 못 했을 만큼 푸짐하고, 더운 날에도 실내가 시원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용인 주말 드라이브 · 25 개의 글
경기, 서울, 대전/충청, 대구/경북 지역의 바와 식당, 카페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은 용인 기흥구 민속촌로에 새로 문을 연 복어 육수 칼국수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가 넘어 둘이 방문해 칼국수쭈꾸미정식+보리밥을 2인분 주문했고, 해산물로만 맛을 낸 깔끔한 국물과 매콤한 직화쭈꾸미 비빔밥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양이 넉넉해 왕만두 추가는 못 했을 만큼 푸짐하고, 더운 날에도 실내가 시원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은 성남 분당 수내역 근처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짝꿍과 평일 이른 저녁에 특목살 2인분, 해물된장찌개, 제주청귤 들기름 막국수를 먹고 미나리김치볶음밥까지 추가로 시켰고, 작성자는 육즙 많은 특목살과 사이드메뉴 1등으로 꼽은 미나리김치볶음밥에 만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은 고기를 편하게 즐기고 사이드메뉴까지 챙겨 먹기 좋은 수내역 고깃집입니다.
칠성제면소 수지는 용인 수지 성복역 근처 서희스타힐스 1층에 있는 면 전문점으로, 소바·우동·쫄면에 돈까스·만두·떡볶이 같은 분식까지 판매합니다. 짝꿍과 판메밀소바 정식, 대구북성로우동 정식, 고기튀김만두를 주문했는데 소바 국물은 끝까지 진했고, 우동은 간이 과하지 않았으며, 만두는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칠성제면소 수지는 성복동에서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좋은 곳입니다.
양푼이김치찌개&삼겹살은 경기 화성시 동탄 반송동(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는 김치찌개·김치찜·두루치기 한식집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오후 4시에 짝꿍과 들러 계란말이와 공깃밥이 포함된 삼겹김치찜세트 2인(28,000원)을 먹었고,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김치찜과 통통한 삼겹살, 물 없이 만든 두툼한 계란말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양푼이김치찌개&삼겹살의 삼겹김치찜세트는 인당 약 1.4만 원에 점심·저녁 모두 만족스러운 가성비 메뉴였습니다.
김청자매운갈비찜 서현역점은 성남 분당 서현역 인근 천지오피스텔 2층에 있는 매운갈비찜 전문점입니다. 주말 늦은 저녁에 웨이팅 한 팀을 기다렸다 들어가 돼지매운갈비찜 순한맛 2인분과 공기밥, 볶음밥까지 먹고 마카로니 샐러드 반찬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순한맛도 매운 기운은 있지만 맵찔이도 먹을 만했고, 고기가 부드러워 이에 끼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정조로에 있는 파스타·리조또·피자를 파는 양식당입니다. 짝꿍과 둘이 비스큐로제파스타, 트러플불고기리조또, 크리스피 씬피자에 착즙오렌지주스와 자몽에이드까지 3메뉴 조합으로 주문해 먹었는데, 리조또 트러플향이 근래 먹은 리조또 중 제일이었고 씬피자는 얇고 바삭해 과식할 뻔했습니다. 메뉴 고민되는 행궁동 데이트·소개팅이라면 이 조합 그대로 추천합니다.
강남교자 분당서현점은 서현역에서 도보로 금방인 건물 2층 한식당입니다. 일요일 늦은 점심에 짝꿍과 방문해 사골떡만둣국 10,000원, 닭개장 12,000원, 떡갈비 2알 4,000원, 제로콜라 2,000원을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음식은 한 번에 모두 나왔습니다. 뭘 시켜도 양이 상당해 밥 무한리필까지는 손도 못 댈 만큼 배부르게 먹은 한 끼였어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집입니다. 평일 이른 점심에 부모님과 재방문해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15,500원)를 하얀 육수로 먹고, 통새우 해물파전(13,500원)과 칼국수면 추가, 셀프바 빨간 육수와 의성마늘김치, 서비스 들기름깍두기볶음밥까지 이어갔습니다. 웨이팅 피해 가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용인 기흥 칼국수 맛집입니다.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마곡중앙6로 지엠지타워 2층에 있는 타코·파히타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출산이 임박한 만삭에 짝꿍과 시그니처 커플세트(2인)에 오렌지에이드를 3,500원 추가해 먹었는데, 치킨타코의 크리스피함은 물론 기대 안 했던 피쉬타코까지 맛있었고 나초와 치즈딥은 무료 리필했습니다. 마곡에서 멕시칸이 당길 때는 타케로스면 되겠습니다.
쭈박사 마곡점은 양천향교역·서울식물원 근처 마곡동의 쭈꾸미 철판 전문점입니다. 짝꿍과 차를 가지고 가 볶음밥세트를 쭈우삼 덜매운맛으로 변경하고 치즈계란찜, 날치즈볶음밥에 셀프주먹밥 3,000원을 추가해 먹었는데 땅콩향 소스에 쌈을 싸 먹다 과식할 정도였습니다. 대방디엠시티2차 지하주차는 B2~B6 엘리베이터에 비밀번호가 필요하니 가게에 전화해 확인하면 됩니다.
명품고기 금고기 본점은 용인중앙시장 옆 김량장동의 한돈 구이 전문점입니다. 목살·삼겹살·꼬들살이 함께 나오는 메인모듬세트A 450g(36,900원)에 물냉면과 된장찌개를 곁들여 먹었고, 직원이 첫 고기를 직접 구워주며 구운 백김치와 표고와사비 조합을 알려줍니다. 처음 방문이라면 단품보다 세트를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송림복장어 수원본관은 수원시청역 아래 권선구 권중로에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집입니다. 임신 중인 아내와 짝꿍이 둘이서 무한리필 대인 2인+상차림비 2인 65,800원으로 장어에 삼겹살, 양념돼지고기, 닭목살까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구워 먹었어요. 살이 통통하고 부드러운 장어구이로 간만에 과식하게 되는 몸보신 한 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