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장어구이 참숯에 직접 구운 두툼한 풍천장어, 더큰장어 광양점
한 줄 요약
더큰장어 광양점은 전남 광양 항만9로에 있는 참숯 장어구이 전문점입니다. 여자친구와 둘이 방문해 진열된 장어를 직접 골라 참숯에 구워 먹었고, 불판을 꽉 채우는 크기와 두툼한 식감, 셀프바, 창가 바다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점심에는 장어 10% 할인이 있어 둘이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 광양시 항만9로 101 더큰장어 광양점
- 점심 혜택
- 방문 당시 점심 장어 10% 할인 진행
- 장어
-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풍천장어 (매장 안내 기준)
- 굽는 방식
- 테이블 참숯, 손님이 직접 구이
- 셀프바
- 쌈채소·김치류·장아찌류·마늘·생강·각종 소스
- 포장 (방문 시점 기준)
- 장어탕 1팩 9,000원 / 3팩 26,000원, 장어떡갈비 1개 3,500원 / 3개 10,000원, 초벌 장어 포장 가능
- 주차
-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광양에서 제대로 장어 먹고 싶어서 여자친구랑 더큰장어 광양점에 다녀왔어요.

장어는 좋아하지만 둘이 먹으러 가면 가격이 어느 정도 나올지도 신경 쓰이잖아요. 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먹고 와서 리뷰 남깁니다!!


막상 가보니 장어 크기부터 놀랐고 참숯에 직접 구워 먹는 맛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창가에서 보이는 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가족 외식하기에도 잘 어울리겠다 싶었던 광양장어 맛집이었어요.
더큰장어 광양점 위치와 기본 정보
- 📍 전남 광양시 항만9로 101
- 🚗 주차 가능
- 🔥 참숯 장어구이
- 🥢 셀프바 운영
- 💙 장어 포장 가능
점심에 가면 장어 10% 할인
제가 방문했을 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던 게 점심 장어 10% 할인 안내였어요. 장어 자체가 가격대가 있는 음식이라 점심시간에 방문할 수 있다면 이 부분도 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광양장어점심맛집 찾는 분들은 점심 할인 여부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어를 직접 보고 고르는 방식
더큰장어는 장어가 진열되어 있어서 먹을 장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었어요. 매장 안내를 보니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풍천장어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장어는 두께나 크기에 따라 먹었을 때 느낌이 꽤 다른데 실물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날 장어를 받아보고 둘이 동시에 한 말이 있었는데요.
진짜 크다…


불판이 꽤 큰 편인데도 장어 한 마리가 올라가니까 거의 꽉 차더라고요. 사진으로만 보면 감이 잘 안 올 수 있어서 손이랑 같이 비교해서 찍어봤는데 제가 손이 아주 작은 편도 아닌데 장어 크기가 확실히 느껴지죠.

얇고 작은 장어보다는 이렇게 살이 두툼한 장어를 좋아해서 굽기 전부터 기대됐어요.
매장 분위기와 창가 바다뷰

식사 공간도 생각보다 넓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여러 명이 함께 앉기 괜찮은 좌석이 많아서 둘이 식사하러 와도 좋지만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가족 외식 회사 모임처럼 인원이 있는 식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창가 쪽 자리를 보면 이렇게 바다와 다리가 보여요. 솔직히 장어 먹으러 갔다가 뷰까지 기대한 건 아니었거든요. 창가 쪽에 앉으면 물이 바로 보이니까 일반적인 장어집보다 개방감이 확실히 좋더라고요. 중마동장어맛집 찾으면서 분위기나 가족 식사 장소까지 중요하게 보는 분들에게는 이 부분도 장점일 것 같아요.
셀프바 구성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요. 쌈채소부터 김치류, 장아찌류, 마늘, 생강, 각종 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장어 먹다가 부족한 반찬은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장어는 먹다 보면 생강이나 소스, 쌈채소를 계속 찾게 되는데 직원분을 매번 부르지 않아도 되니까 편했어요. 특히 장어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반찬 종류가 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참숯 장어 굽는 순서
테이블에는 참숯이 들어오고 직접 장어를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장어는 소고기처럼 그냥 앞뒤로 굽는 것보다 굽는 순서가 꽤 중요하잖아요. 매장 벽에 방법이 잘 적혀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 껍질 쪽부터 불판에 올리기
- 약 30초 뒤 살짝 떼어주기
- 껍질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살 쪽 굽기
- 적당한 크기로 잘라 세워서 마무리

처음에는 장어 한 마리가 워낙 커서 이걸 어떻게 구우나 싶었는데 조금씩 잘라서 세워놓으니까 겉면이 골고루 노릇노릇해지더라고요. 이때부터 냄새가 진짜 좋았어요.
두툼한 장어구이 맛은 어땠나

노릇하게 잘 익은 장어를 한 점 집어봤어요. 겉은 살짝 바삭한 느낌이 있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살이 꽤 두툼했어요. 장어가 얇으면 구웠을 때 금방 퍽퍽해지기도 하는데 여기는 한 점 자체가 큼직해서 입에 넣었을 때 장어 살이 꽉 찬 느낌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그냥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괜찮았고 저는 역시 장어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제일 좋았어요. 달짝지근한 소스에 장어를 푹 찍어서 생강까지 조금 곁들이니까 기름진 맛도 잡아주고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여자친구랑 둘이 먹으면서도 이 가격에 이 정도 두께면 괜찮은데?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장어 크기부터 실제 먹었을 때 식감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식사·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더큰장어는 단순히 저녁에 술 한잔하면서 먹는 장어집 느낌보다 점심이나 가족 식사로 활용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점심 장어 10% 할인도 진행하고 있었고


매장 자체가 넓어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주차가 가능하고 식사 공간이 넓고 창가에서는 바다도 보이니까 광양에서 부모님 모시고 갈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도 후보로 넣어볼 만합니다.
장어탕·떡갈비 포장 가격

먹고 가는 것뿐 아니라 장어 관련 메뉴를 포장할 수도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 장어탕 1팩 9000원, 3팩 26000원, 장어떡갈비 1개 3500원, 3개 10000원이었어요.
초벌 장어 포장도 가능해서 집에서 장어 먹고 싶은 분들은 포장으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나 구성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할 때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둘이 다녀온 총평
이번에 여자친구랑 둘이 다녀온 더큰장어 광양점. 개인적으로는 장어 크기, 두툼한 식감, 참숯구이, 셀프바, 넓은 매장, 창가 바다뷰 이 여섯 가지가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장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두툼해서 숯불에 바짝 구웠는데도 안쪽이 촉촉하게 남아있는 게 좋았어요. 광양에서 매번 고기나 회만 먹다가 조금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고 부모님 모시고 식사할 곳이나 중마동에서 장어 먹을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10% 할인 여부도 꼭 확인해보세요. 광양장어 맛집 찾는다면 더큰장어 광양점은 장어 크기부터 한번 직접 확인해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