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월당역 한식 월요일 저녁 2단계 매운맛 돌판 오제볶음, 반월당부자식당

한 줄 요약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에 있는 직화 제육볶음·오징어볶음 한식당입니다. 월요일 저녁 6시 반에 방문해 신메뉴 돌판직화 오제볶음 2인분(1인 14,000원)을 2단계 매운맛으로 주문했고, 2인 이상 주문 시 나오는 시골 청국장찌개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제육과 오징어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였어요.

돌판 가득 담겨 나온 돌판직화 오제볶음 2인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구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
영업시간
월~토 11:00-20:45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4:45 / 20:00
휴무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부자 석갈비
14,000원
직화 오징어볶음
13,000원
직화 제육볶음
12,000원
시골 청국장찌개&비빔밥
10,500원
돌판직화 오제볶음(신메뉴)
1인분 14,000원, 공깃밥 별도
서비스
대표 메뉴 2인 이상 주문 시 시골 청국장찌개 제공

2026. 8. 18. 방문자 기준

대구 반월당 근처에서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반월당 부자식당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직화 제육볶음이랑 오징어볶음 같은 든든한 한식 메뉴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요!

메뉴부터 푸짐하게 나오는 비주얼까지 밥 한 공기 뚝딱하기 좋은 느낌이라 기대하고 방문했답니다. 과연 맛은 어땠는지 먹어본 메뉴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반월당부자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토 11:00부터 20:45까지,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이고 라스트 오더는 14:45 / 20:00이에요.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고,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해요.

대구 중구 관덕정길 반월당부자식당 가게 외관

월요일 저녁 6시 반쯤 방문했는데 평일 저녁인데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웨이팅 1번이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고 금방 들어갔어요.

평일 저녁 웨이팅이 있던 반월당부자식당 입구

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널찍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꽤 많았는데 직장인분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식사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널찍하고 깔끔한 반월당부자식당 내부 홀

메뉴와 가격, 신메뉴 돌판직화 오제볶음

반월당부자식당 대표 메뉴는 부자 석갈비 14,000원, 직화 오징어볶음 13,000원, 직화 제육볶음 12,000원이고요! 메뉴는 딱 봐도 밥 한 공기 뚝딱할 만한 한식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오징어볶음이랑 제육볶음은 기본 맛과 매콤한 맛 중 선택할 수 있고, 시골 청국장찌개&비빔밥 10,500원 메뉴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이번에 신메뉴로 나온 돌판직화 오제볶음으로 바로 주문해 봤어요. 직화 제육이랑 오징어볶음 중에 고민될 때 딱 좋은 메뉴인데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라더라고요! 저희는 고민 없이 돌판직화 오제볶음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1인분 14,000원이라 2인분 주문하면 총 28,000원이에요. 공깃밥 별도라 밥도 2공기 시켰어요.

직화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이 적힌 반월당부자식당 메뉴판
양파장아찌와 콩나물무침 등 밑반찬 한 상

밑반찬 구성과 셀프 쌈

밑반찬은 양파장아찌부터 콩나물무침, 미역줄기, 무 무침, 새콤달콤한 샐러드까지 기본 반찬 구성이 꽤 알차더라고요.

셀프로 이용하는 쌈 채소와 청양고추 쌈장

쌈이랑 청양고추 쌈장은 셀프로 이용하시면 돼요.

돌판 가득 담겨 나온 돌판직화 오제볶음 2인분

돌판직화 오제볶음 2단계 매운맛은 어느 정도?

드디어 나온 돌판직화 오제볶음이에요. 돌판 가득 제육이랑 오징어가 푸짐하게 담겨 나오고 가운데에는 팽이버섯까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어요. 빨갛게 양념이 입혀진 데다 돌판에서 지글지글 끓으면서 나오니 매콤한 양념 향도 은근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저희는 2단계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2단계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라고 해요.

팽이버섯이 올라간 매콤한 돌판직화 오제볶음

2인 이상 주문하면 나오는 시골 청국장찌개

그리고 대표 메뉴를 2인 이상 주문하면 시골 청국장찌개가 함께 나와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오는데 국물부터 구수한 청국장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더라고요. 한 숟갈 떠보면 두부랑 무, 버섯, 양파까지 건더기가 꽤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뚝배기에 끓여 나온 시골 청국장찌개

청국장 특유의 구수함은 살아있으면서 너무 진하거나 텁텁하지 않고, 따뜻한 밥에 국물 슥슥 비벼 먹으니까 오제볶음의 매콤함도 중간중간 깔끔하게 잡아줬어요.

청국장찌개와 공깃밥이 놓인 식사 상차림
오제볶음과 반찬이 함께 놓인 테이블

제육과 오징어 맛은 어땠나

일단 제육부터 먹어봤는데요! 양념이 고기에 진하게 배어 있어서 첫입부터 매콤달콤한 맛이 확 느껴졌어요. 불 향도 은근하게 느껴지면서 양념 자체가 너무 텁텁하거나 무겁지 않고 뒤에 살짝 매운맛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밥이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양념이 진하게 밴 직화 제육 한 점

오징어는 탱글 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제육이랑 같이 먹으니까 돼지고기의 고소함에 오징어의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탱글한 오징어와 제육을 함께 집은 젓가락

양푼 비빔밥으로 마무리

밥 반쯤 먹다가 양푼이에 콩나물무침이랑 무 무침 넣고 오제볶음까지 듬뿍 올려서 슥슥 비벼봤어요.

매콤한 오제볶음 양념이 밥알 사이사이에 쏙 배고 아삭한 콩나물에 무무침까지 더해지니까 식감도 좋고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특히 제육이랑 오징어가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 한 숟갈 뜰 때마다 고기랑 오징어가 같이 딸려와서 더 맛있었어요.

위치

반월당부자식당Banwoldang Bujasikdang

대구광역시 중구 관덕정길 13-13 1층 반월당부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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