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주말 점심 웨이팅 15분, 5살 아이도 비운 한우미역국 일품 이로정
한 줄 요약
일품 이로정은 경남 밀양 백민로에 있는 남도식 추어탕 전문 한정식집입니다. 주말 오후 1시에 방문해 테이블링으로 15분 대기한 뒤 온수육+고등어 상황 추어한상(2인 20,000원)과 한우미역국(11,000원)을 먹었고, 5살 아이가 미역국 한 뚝배기를 거의 다 비웠습니다. 밀양에서 아이·부모님과 든든한 점심을 찾는다면 일품 이로정이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밀양시 백민로 75-1 범창빌딩 1층
- 주문한 메뉴
- 온수육+고등어 상황 추어한상 20,000원(2인분), 한우미역국 11,000원
- 대기
- 주말 오후 1시 방문, 앞에 5팀 / 테이블링 등록 후 약 15분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좌석
- 가족모임용 룸 있음, 테이블 넉넉함
- 후식
- 보리과자와 한식 디저트 제공
2026. 9. 15. 방문자 기준
밀양 점심 맛집 일품 이로정, 주말 오후 1시 웨이팅은?
일품 이로정은 밀양 백민로에 있는 추어탕 전문 한정식집이고, 주말 오후 1시에 갔을 때 앞에 5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테이블링 대기 등록 후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했어요.
추어탕부터 고등어구이, 온수육, 한우미역국까지 든든한 한정식. 주말에 밀양여행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른 일품 이로정.

밀양 점심맛집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인데,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역시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희는 주말 오후 1시쯤 방문했고 앞에 5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곳이라 밀양에서 든든하게 식사 할 곳을 찾는 분들께 소개해보려고 해요.
매장 분위기와 룸, 주문 방식
일품 이로정 매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있어 보였고 가족모임용 룸도 있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했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있어 보였어요. 주말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았는데도 전체적으로 북적이는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가족모임하는 룸들도 보였구요. 밀양에서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거나, 가족끼리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는 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더라고요. 테이블도 넉넉하고 한상차림으로 음식이 여러 가지 나오는데도 테이블이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특히 주방이 일부 오픈되어 있어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살짝 보였는데 주방이 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온수육 + 고등어상황 추어한상 20,000원 (2인분), 한우미역국 11,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온수육·고등어·남도식 추어탕 한 상, 어떤 반찬이 나오나
일품 이로정 추어한상에는 온수육과 고등어구이, 남도식 추어탕, 강황밥에 반찬이 여러 가지 함께 나왔어요. 미꾸라지튀김, 고구마튀김, 잡채, 깍두기, 샐러드, 김치, 목이버섯장아찌 등이 차려졌습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뜻한 온수육과 함께 다양한 반찬들이 차려졌어요.



온수육을 비롯해 바삭한 미꾸라지튀김, 고구마튀김, 잡채, 깍두기, 샐러드, 김치, 목이버섯장아찌 등 반찬 종류도 다양하게 나왔어요.

한 상 가득 차려지니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 특히 따뜻하게 나온 온수육도 맛있었지만 저희 부부가 먹으면서 계속 이야기했던 건 바로 고등어였어요.

생선구이집에서 먹는 고등어보다 더 맛있다.
고등어가 나오자마자 신랑이랑 이런 이야기를 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겉은 바싹하게 구워져서 속살은 촉촉하고 담백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 고등어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남도식 추어탕과 강황밥. 추어탕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에 강황밥까지 곁들이니 한 끼 식사라기보다 제대로 보양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진마늘과 청양고추 넣고 먹으니 넘넘 맛있었어요 ☺️ 자극적으로 맛을 낸 느낌보다는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느낌이라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밀양 여행왔다가 일품 이로정 다시 찾을까 해요. 그 정도로 든든하고 건강한 한정식이었어요.
아이와 간다면 한우미역국 11,000원
일품 이로정의 한우미역국은 11,000원이고, 5살 남자아이가 양이 꽤 많은 한 뚝배기를 거의 다 먹었어요. 뜨거워서 그릇에 덜어 식힌 후에 줬습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서 나온 미역국 😀 아이가 "미역국 너무너무 맛있어!" 하면서 엄지척까지. 😂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 메뉴 선택이 은근 고민되는데 이런 메뉴가 있으니 가족 외식으로도 최고최고 :)
밀양 한정식 맛집으로 일품 이로정을 추천하는 이유

주말 오후 1시 방문에 웨이팅이 있었지만 먹고 나니 왜 손님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따뜻한 온수육과 다양한 반찬부터 비린내 없이 바싹하게 구워진 고등어, 깊고 구수한 추어탕과 강황밥까지. 남도식 추어탕은 깊고도 아주아주 맛났답니다.🤎
전체적으로 한 상을 먹고 나면 "잘 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었어요. 특히 음식 종류가 다양하면서도 전체적인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 좋은 밀양 한정식 느낌의 밥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한우미역국이 있어서 좋았고요.
밀양에서 든든한 점심을 찾고 있다면
- 밀양 추어탕 맛집
- 밀양 한식당 맛집
- 부모님과 함께할 밀양 보양식당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 가족은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