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비 오는 날 여자 셋 닭한마리, 해물육수로 든든 골목냉면1966
한 줄 요약
골목냉면1966 대구점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서울식 냉면집으로, 가을부터 대구식 닭한마리를 신메뉴로 내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점심에 성인 여자 3명이 닭한마리 한 냄비를 주문했는데, 해물 베이스 육수의 깊은 맛과 푸짐한 양 덕분에 추가 주문 없이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골목냉면1966의 닭한마리는 쌀쌀하거나 비 오는 날 들안길에서 따뜻한 점심을 찾을 때 잘 맞는 메뉴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 영업시간
- 월-금 11:00~21:00, 토-일 11:00~20:00
- 라스트오더
- 월-금 20:30, 토-일 19:30
- 브레이크타임
- 매일 15:00~17:00
- 주차
- 1층 주차장 약 20대, 오전 11시~오후 3시 만차 시 바로 옆 동신참치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문 메뉴
- 닭한마리 + 죽밥 추가(성인 여자 3명)
2026. 10. 22.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골목냉면1966 대구점 닭한마리를 먹으러 간 이유
비가 추적추적 오는 어느 날, 뜨끈한 국물과 든든한 고기를 함께 먹고 싶어 대구 들안길 골목냉면1966 대구점의 닭한마리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식당을 찾아보다 눈에 띈 곳이었어요.

골목냉면1966은 여름철엔 냉면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곳이지만,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국물도 즐길 수 있는 대구식 닭한마리가 신메뉴로 출시되어 궁금함에 가보았어요. 서울에서 이미 유명한 메뉴라기에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더라고요.
골목냉면1966 대구점 위치와 주차는 어떤가요?
골목냉면1966 대구점은 식당이 많이 자리한 들안길 중심쯤, 수성구 들안로 79-1 2층에 있어 찾아가기 쉽고 여럿이서 모임하기도 편한 곳이에요. 수성못과도 가깝고 버스정류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거든요.
주차장은 1층에 약 20대 정도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다소 붐비는 점심 식사시간대(오전 11시~오후 3시)에 만차라면 식당 바로 옆 동신참치 주차 공간도 이용할 수 있어요.


입소문난 곳답게 골목냉면1966 입구에는 유명한 분들의 사인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살펴보느라 저희처럼 입장 전 멈추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매장 분위기는 모임하기 좋은가요?
골목냉면1966 대구점은 들어서면 예상보다 넓고 깔끔하면서도 쾌적한 느낌이에요. 친구, 지인, 가족 등 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태블릿 주문과 닭한마리 안내판
골목냉면1966은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메뉴를 선택해 주문해요. 패드 옆에 닭한마리 요리에 대한 안내판이 있어 주문 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안내판을 보고 닭한마리를 먹은 뒤 죽밥을 추가해 먹기로 결정하고 오더패드로 주문했어요.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주문 후 취향대로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가 골목냉면1966 매장 한쪽에 마련되어 있어요. 매운김치부터 냉면무, 청양고추, 각종 소스, 식사에 필요한 도구들까지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구성이었어요.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구성과 맛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는 큼직한 냄비에 버섯, 콩나물, 감자, 각종 야채들이 가득 담겨 나와요. 지인들과 잠시 이야기하는 사이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든든해 보여서 죽밥을 못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기와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국물도 넉넉해서 끓는 도중 한 국자씩 떠먹을 수 있어 따뜻했어요. 샤브샤브처럼 불 조절을 자유롭게 하며 칼국수까지 해 먹을 수 있어요. 수제만두라서 속은 꽉 차 있고 만두피는 얇은 게 눈으로만 봐도 먹어본 듯 그려지더라고요.


60년 전통의 서울식 골목냉면을 가까운 대구에서 맛볼 수 있고, 쌀쌀한 날씨에도 들러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닭한마리 요리도 있어 골목냉면1966은 계절 관계없이 방문할 곳이에요.


닭한마리 한 냄비로 셋이 충분했나요?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는 따로 추가 주문 없이도 성인 여자 3명이서 든든히 먹을 만큼 양이 푸짐했어요. 해물 베이스 육수라 깊은 맛이 느껴져 같이 방문한 모두 만족했어요.
비 오는 날이면 자연스레 다시 방문할 듯한, 들안길 점심으로 대만족했던 골목냉면1966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