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빵집 3,500원부터 담은 출근 전 아침빵, 만동제과 연남점
한 줄 요약
만동제과 연남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에 있는 연남동·홍대 인근 베이커리로, 직원이 빵을 계속 잘라 시식을 권하는 셀프 진열형 빵집이에요. 인절미·앙크림·밤팥쑥 등 3,500원부터 시작하는 빵을 구경하고 시식한 뒤 여러 개를 포장해 와서 출근 전 아침 식사로 먹고 있어요. 주차는 안 되지만 맛보고 고를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 연남동 빵집으로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 (연남동·홍대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주차
- 불가 (매장 앞 주차불가 안내문)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기타
- 포장 가능, 무선 인터넷
- 취식
- 매장 옆 이디야 연남동점에서 1인 1음료 주문 시 빵을 먹고 갈 수 있다고 함
- 빵 가격
- 인절미·엉덩이(크림빵)·앙크림·고구마 3,500원 / 약밥브레드 3,800원 / 또띠아 4,300원 / 콘마요·쑥떡쑥떡·밤식빵 4,900원 / 에멘탈 5,200원 / 새우바게트 5,800원 / 밤팥쑥 7,200원(NEW)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연남동 빵집 찾다가 홍대 맛집으로도 유명한 만동제과 연남점에 다녀왔어요 (。•ω•。) 네이버 리뷰가 1만 개가 넘고 별점도 4.5나 되는 곳이라 계속 궁금했었거든요 :) 특히 마늘바게트가 인기라고 해서 빵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포장해 왔어요.
만동제과 연남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만동제과 연남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에 있고,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불가하고(매장 앞 주차불가 안내문 참고),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며 포장과 무선 인터넷도 돼요. 연남동에서 가기 좋은 위치예요.


검은 벽돌 건물에 "만동제과" 글씨가 하얗게 적혀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쏙 들어왔어요 (˶ᵔ ᵕ ᵔ˶) 입구 옆에는 커다란 나무판에 "대한민국 최고의 빵을 굽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빵" 글씨가 크게 적혀 있었는데, 빵집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져서 괜히 더 기대됐어요. 갈색 나무 문과 옛날 느낌의 무늬 유리창이 어우러져서 연남동 빵집 특유의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했어요 (◍´꒳`◍)

문 앞에는 오픈 11시, 마감 오후 9시라고 적혀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빵을 사러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주차는 어려우니 대중교통이나 걸어서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만동제과 연남점 빵 종류와 가격은?
만동제과 연남점은 나무 벽을 따라 놓인 쟁반에서 빵을 셀프로 골라 담는 방식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빵이 담긴 쟁반이 쭉 놓여 있어서, 구경하면서 마음에 드는 빵을 골라 담다 보니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๑'8'๑)⸝

매장에는 정말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 인절미 3,500원
- 엉덩이(크림빵) 3,500원
- 앙크림 3,500원
- 고구마 3,500원
- 약밥브레드 3,800원
- 또띠아 4,300원
- 콘마요 4,900원
- 쑥떡쑥떡 4,900원
- 밤식빵 4,900원
- 에멘탈 5,200원
- 새우바게트 5,800원
- 밤팥쑥 7,200원 (NEW)

가격표에 영어와 중국어까지 적혀 있어서 외국인 손님도 편하게 고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만동제과 포장과 매장 취식은 어떻게 하나요?
만동제과 빵은 하나하나 "만동제과" 글씨가 적힌 투명 봉투에 담겨 있어서 포장해 가기 편했어요. 밤식빵은 로고가 촘촘하게 새겨진 반투명 봉투에 담겨 있었고, 빵집만의 브랜드 느낌이 느껴졌어요 (♡´艸`)

매장 옆 이디야 연남동점에서 1인 1음료를 주문하면 빵을 먹고 갈 수 있다고 해서, 매장에서 먹고 싶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만동제과 연남점 시식은 어땠나요?
만동제과 연남점에서는 빵 구경을 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시식하라고 빵을 계속 잘라서 건네주셨어요 (๑˃̵ᴗ˂̵)و 시식 빵의 단면을 보니 속이 폭신하고 기공이 촘촘하게 살아 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이거 사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직접 맛을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게 연남동 빵집 중에서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인절미·앙크림·밤팥쑥, 눈길 간 빵들
인절미 빵은 고소한 콩가루가 겉에 듬뿍 묻어 있어서 떡 같은 쫄깃한 식감이 기대됐고요. 앙크림은 곡물이 콕콕 박힌 거친 겉모습이 건강한 느낌이었어요. 밤팥쑥은 NEW 표시가 붙은 신메뉴였는데 크기가 커서 나눠 먹기 좋아 보였어요. 콘마요와 쑥떡쑥떡, 에멘탈 치즈 빵까지 고민되는 빵이 정말 많았어요 (。♥‿♥。)

포장해 온 만동제과 빵, 출근 전 아침으로
만동제과 연남점에서 집으로 포장해 온 빵은 나무 접시에 올려놓고 보니 아몬드가 올라간 바삭한 빵, 하얗게 가루가 묻은 말랑한 빵, 노릇한 작은 빵이 알록달록 모여 있었어요. 저는 집에 와서 출근 전에 하나씩 꺼내 먹고 있는데 아침 식사로 든든하고 좋아요 :)

연남동 빵집으로 만동제과 연남점, 가볼 만할까?
연남동 빵집을 찾는다면 만동제과 연남점은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었어요. 시식을 계속 권해주셔서 맛을 보고 고를 수 있었고, 빵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컸어요.



주차는 어렵지만 가격도 3,500원부터라 부담 없이 여러 개 담아 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인기라는 마늘바게트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연남동 빵집과 홍대 맛집을 함께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