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동 고깃집 술 주문 밀크시슬 서비스, 참돼짓간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천안두정점은 천안 두정동에서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이다. 평일 밤 11시가 넘어 방문해 천겹살·흑돼지목살·가브리살을 먹었고, 술 주문 시 밀크시슬을 주는 서비스와 넉넉한 셀프바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해 단골이 될 것 같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천겹살 1인분, 흑돼지목살 1인분, 가브리살 1인분
- 주문 방식
- 오더패드
- 서비스 조건
- 술 주문 시 밀크시슬 제공
- 결제
-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최근 새로 오픈한 참돼짓간 천안두정점에 다녀왔어요. 몰랐는데 8월 오픈하자마자 삼겹살 2+1 이벤트를 했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땐 9월 초라 이벤트가 이미 끝나 참여는 못 했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늦게까지 하는 고깃집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맛까지 잡기가 쉽지 않은데 일단 새로 오픈한 곳이니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평일 밤에도 눈에 띈 콜키지 프리
평일 밤 11시가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 시선을 확 사로잡은 건 콜키지 이벤트!
방문하기 전 콜키지 프리라길래 와인을 사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고기도 처음 먹어보는 곳이라 일단 참고 그냥 방문했는데, 콜키지 프리는 진짜 탐나는 혜택이었어요.
깔끔하고 정돈된 내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새로 오픈한 티가 나는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천안 두정동 고깃집 중에서도 이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테이블 하나하나 정돈도 잘 되어 있고, 나올 때 보니 이쑤시개, 머리끈, 페브리즈, 휴대폰 충전기, 가글, 사탕, 요구르트까지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사장님 남는 게 있으신가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천겹살과 흑돼지목살, 가브리살 주문


저희는 처음에 천겹살 1인분, 흑돼지목살 1인분을 주문하고 다 먹고 나서(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가브리살 1인분을 주문했어요!
오더패드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고, 천안 두정동 고깃집치고 메뉴 구성도 알차더라고요.


참숯과 국산 왕겨를 사용해서 육즙이랑 풍미가 남다르다고 적혀 있었는데, 사실 일반인들은 왕겨 있고 없고 그런 것 차이를 잘 못 느끼잖아요? 근데 진짜 한 번 먹어보니 확 느껴지더라고요. 아, 이제 참숯과 왕겨의 콜라보구나... (이렇게 하나 알아갑니다)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밀크시슬 서비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최고였어요. 서비스와 친절함, 그리고 고기 질까지 삼박자가 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사진을 40장 넘게 찍고 왔어요 ㅋㅋㅋ


감동 포인트 하나, 술을 시키면 간 영양제 밀크시슬을 같이 주세요. 고깃집에서 밀크시슬 챙겨주는 곳은 처음 봤어요. 혼자 마셔서 1병 기준으로만 받아봤는데, 이것부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처음에 고기 올려주실 때 김치, 콩나물무침, 감자슬라이스, 버섯, 미나리, 파절이, 고추까지 다 같이 세팅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셔서 정말 편하게 먹었어요.
참숯과 국산 왕겨 덕분인지 육즙이랑 풍미가 확실히 남다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존맛탱이었습니다. 이미 서비스에 감동받아서 더 맛있게 느껴진 걸 수도 있지만요.
깻잎까지 편하게 가져가는 셀프바


셀프바에도 반찬들이 그대로 다 있었는데 쌈장, 매운 소스, 소금, 와사비, 버섯와사비, 마늘, 김치, 상추, 깻잎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보통 고깃집 가면 채소는 셀프바에 없고 직접 불러야만 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깻잎파인 저는 항상 부르는 게 죄송해서 덜 먹게 됐는데, 여기는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사이드를 먹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이미 배가 불러서 그냥 나왔습니다 ㅠㅠ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수나 볶음밥을 서비스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계산할 때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천안사랑카드 충전을 안 해놔서 일반 카드로 결제했더니 온누리상품권 결제까지 되는 거예요?! 작년에 받아놓고 사용처가 마땅히 없어서 안 쓰고 있던 건데 여기서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사장님, 직원분 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압도적인 서비스와 고기 질에 감동받았던 곳이라 저는 여기 단골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