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샤브샤브 넓은 대기실과 해물파전,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 동천동, 고기동 근처에서 샤브샤브와 칼국수 코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오후 1시 이후에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대기실에서 순서를 확인하고, 빨간 샤브샤브와 빠삭 해물파전, 칼국수, 볶음밥까지 푸짐하게 먹었다. 넉넉한 양과 바삭한 해물파전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샤브샤브 빨간거(보통맛) 2인, 빠삭 해물파전
- 면 선택
- 칼국수면만 또는 칼국수면+납작면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대기실 운영
- 주차
- 주차장 만차 시 인근 어린이집 주차 이용 가능
- 좌석
- 프라이빗 룸 형태 테이블석 마련
- 칼국수 조리 시간
- 모래시계 기준 5분
2026. 9. 9. 방문자 기준
고기동 근처에서 만난 윤우재 샤브칼국수
윤우재 샤브칼국수는 수지 동천동에 위치해 있고 고기동 근처라 고기동에 놀러 왔다가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좋아요.

매장은 독채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서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소문난 동천동 맛집이라 그런지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주차장이 만차... 만차 시엔 근처 어린이집에 주차 이용이 가능해서 저희는 어린이집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했어요.

오후 1시 이후에도 있었던 웨이팅
저희는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발생했는데요..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수 있고 예약을 해두면 카톡으로 안내톡이 와서 편하답니다. 저희 앞에는 3팀 정도가 있어서 기다릴 만했어요!
안은 굉장히 넓은 매장인데도 꽉꽉 차 있는 만석!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고 테이블 수도 많았습니다. 얼마나 맛있는 곳이길래... 들어가자마자 더 기대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프라이빗한 룸 형태의 테이블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프라이빗석으로 예약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웨이팅이 늘 있는 동천동 맛집이라 그런지 고객 대기실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대기실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었고, 앞 벽면에는 TV 화면도 설치되어 있어 내 대기 순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기실에는 메뉴판도 있어서 미리 뭐 먹을지 골라볼 수가 있어요.

테이블 안내와 주문 메뉴
자리를 배정받고 앉으니 테이블마다 소스, 종이컵, 주문 태블릿이 깔끔하게 한쪽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맛있게 먹는 순서도 잘 안내되어 있어요.

저희는 샤브샤브 빨간거(보통맛)으로 2인에다가 시그니처로 보이는 빠삭 해물파전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윤우재 샤브칼국수는 직접 제면을 하는 곳이라 제면소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직접 만든 면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기대가 됐고 나중에 면을 먹어보니 왜 직접 제면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샤브샤브집에 의외로 신세대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신기했습니다..ㅎㅎ 실리콘으로 된 냄비받침 위에 냄비를 올리고 테이블에 설치된 버튼만 누르면 뜨거워지는 방식~~ 아이들도 조심할 수 있고 위험적인 부분에서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저가 뜨거운 물에 소독되어 나와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간 샤브샤브부터 칼국수까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샤브샤브 냄비, 고기, 면, 볶음밥, 김치가 한꺼번에 나왔어요. 비주얼부터 너무 먹음직스럽고 벌써부터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
면은 칼국수면+납작면으로 선택했는데요. 면은 칼국수면만! 또는 칼국수면+납작면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푸짐한 재료가 가득! 이제 샤브샤브 냄비에 고기를 올려주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는데~~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 샤브샤브. 끓기 전 고기를 넣고 끓이라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육수가 더 맛있게 되라는 거 아닐까요~~?

완성된 샤브샤브는 미나리, 고기, 버섯, 감자 등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고기 추가를 하지 않아도 양이 충분해요. 가격도 좋고 양도 좋고,,

저는 미나리와 고기 한 점을 함께 소스에 푹 찍어 먹어봤는데요. 와.. 미나리 특유의 향긋한 향과 고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샤브샤브 속 재료들을 계속 건져 먹게 되는 마성의 맛.



고기와 채소를 다 먹었다면! 이제 칼국수 타임~ 칼국수면을 넣고 끓여주면 되는데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있던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딱 5분 끓이면 익는 시간이라 너무 편리했어요. 적정 온도를 맞추고 면이 익어가길 기다리다 보니!!




꼭 시키고 싶었던 빠삭 해물파전
빠삭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와 이건 진짜 꼭! 시키세요. 저희가 먹은 해물파전 중에 제일 탑.. 겉에 튀김이 진짜 바삭하고 해물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바로 납득 완!
해물파전을 먹다 보니 어느새 면도 다 익어서 면을 호로록 맛보았는데 직접 제면을 해서 그런지 확실히 면의 쫄깃함과 탄력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겉절이 김치가 칼국수랑 찰떡,, 너무 잘 어울리기도 했고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저희는 2번이나 리필했답니다..ㅋㅋㅋ 칼국수는 역시 김치가 맛있어야 돼~
마지막 볶음밥까지 든든한 코스
이제 진짜 마지막 볶음밥 타임... 샤브샤브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마무리하니 코스가 너무 완벽했어요.


볶음밥 양도 진짜 미침... 저희 부부는 평소에 잘 먹는 편인데 너무 배불러서 결국 볶음밥은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았고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수지 샤브샤브 동천동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윤우재 샤브칼국수 왕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