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일식 식물 가득한 매장 아기의자 있는 런치 오마카세, 다이닝미향
한 줄 요약
다이닝미향은 청주 동남지구 상당구 동남로83번길에 있는 34년 경력 일식 장인이 운영하는 오마카세 일식집입니다. 네이버 예약 후 런치 오마카세를 먹었고 유자 소스 연어, 문어초회, 모둠회와 참치회, 메로구이, 즉석 초밥, 소바와 모둠튀김, 오미자차까지 이어졌습니다. 식물로 꾸며진 매장에 비린내가 거의 없고 아기의자도 있어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동남로83번길 8-2,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정기휴무
- 격주 일요일 (방문 전 확인 권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후 방문
- 방문 메뉴
- 런치 오마카세
2026. 9. 2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청주 동남지구에서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일식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다이닝미향 런치 오마카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고, 슈퍼멤버스를 통해 좋은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직접 방문해 보니 음식뿐만 아니라 매장 분위기와 깔끔한 관리까지 인상적이었던 곳이었어요.

다이닝미향 위치와 영업시간
다이닝미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동남로83번길 8-2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20:00이에요.
-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동남로83번길 8-2, 1층
- 영업시간: 월~토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정기휴무: 격주 일요일
※ 방문 전 영업일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식물로 꾸며진 매장, 비린내는 어땠을까
다이닝미향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곳곳에 놓여 있는 싱그러운 식물들이었어요. 평소 식물을 좋아하는 저라 그런지 초록초록하게 꾸며진 공간이 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었는데요. 일식집에 가면 음식 특성상 특유의 비린내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다이닝미향에서는 그런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식사하는 동안 더욱 편안했습니다. 오마카세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아기의자도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는 부모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34년 경력 장인의 런치 오마카세 시작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도착했을 때 오마카세 자리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이닝미향은 34년 경력의 일식 장인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코스가 하나씩 나오면서 음식에 오랜 경험과 정성이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큼한 유자 소스 연어
가장 먼저 나온 연어 요리부터 입맛을 돋워주었어요.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에 은은하게 퍼지는 유자 향이 더해져서 첫 음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연어의 맛을 부담스럽게 가리지 않으면서 상큼한 풍미가 더해져 입맛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문어초회와 무쌈말이 회도 주셨는데 넘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신선한 모둠회와 참치회
이후에는 모둠회와 참치회 등 다양한 회 요리가 이어졌습니다.




회 자체도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이었고, 락교와 초생강을 곁들여 먹으니 중간중간 입안을 정리하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회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간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든 특제 간장
개인적으로 음식과 함께 나온 특제 간장도 기억에 남았는데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간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인 간장보다 짠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깊은 맛이 느껴져서 초밥이나 회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오랜 시간 일식을 해오신 분의 내공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고소하고 담백했던 메로구이
중간에 나온 메로구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겉은 적당히 잘 익어 있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메로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 앞에서 바로 쥐어주신 초밥
그리고 오마카세에서 빠질 수 없는 초밥! 바 바로 앞에서 바로 만들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쥐어주신 초밥들이라 그런지 밥과 회가 어우러지는 식감도 좋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역시 초밥은 만들어진 지 오래된 것보다 바로 만들어 먹는 맛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시원한 소바와 바삭한 모둠튀김
코스 후반에는 시원한 소바와 모둠튀김이 나왔습니다.


튀김은 양파와 단호박, 팽이버섯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주문 후 바로 튀겨낸 듯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바까지 함께 나오니 코스 후반부인데도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주셨던 오미자차도 시원하고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다이닝미향 런치 오마카세,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다이닝미향 런치 오마카세는 다양한 회와 초밥부터 구이, 튀김, 소바까지 순서대로 나오다 보니 한 끼 식사로도 꽤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각각의 음식이 자극적이기보다는 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그리고 매장 곳곳에 있는 식물들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도 편안했고요.
평소 청주에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일식집이나 동남지구 맛집을 찾으셨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회, 초밥뿐만 아니라 구이와 튀김, 소바까지 다양한 음식을 한 코스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저는 이번에 런치 오마카세로 방문했는데, 다음에는 또 어떤 메뉴를 맛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들도 다양해서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구요.



청주 동남지구에서 분위기 좋은 일식집이나 오마카세를 찾고 계신다면 다이닝미향 참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