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치즈통닭 주말 저녁 찹쌀밥 품은 매콤반반누룽지통닭, 장작꾼 문래점
한 줄 요약
장작꾼 문래점은 문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장작구이 통닭 술집이다. 주말 저녁 만석인 장작꾼 문래점에서 매콤반반누룽지통닭(2만6천원)을 먹었는데, 돌판 위 치즈 아래 찹쌀밥이 숨어 있고 바닥에는 치즈 누룽지가 한 장으로 뜯겼다. 식사와 안주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문래 술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6:30 - 23:30 (라스트 오더 22:30)
- 정기휴무
- 매달 1, 3번째 일요일
- 주문 메뉴
- 매콤반반누룽지통닭 2만6천원
- 위치
- 문래역 3번 출구 도보 10분 내외, GS홈쇼핑 본사 건너편
- 좌석
- 테이블 10개 정도
- 반찬
- 열무김치·양배추 샐러드, 셀프 바 이용
- 혜택
- 네이버 예약으로 6시 이전 방문 시 생맥주 1잔 무료(작성자 확인 기준)
2026. 8. 2. 방문자 기준
장작꾼 문래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장작꾼 문래점은 16:30부터 23:3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2:30이에요. 정기휴무는 매달 1, 3번째 일요일입니다.

요즘 통닭에 푹 빠져서 자주 먹었는데, 어쩌다 발견한 새로운 문래 맛집이 장작꾼이었다. 가자가자 하다가 이번 주 주말에 방문했다. 짝꿍은 이미 들떠 있던 상태였고 ㅎㅎ 나도 은근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뚜벅이로 왔는데, 장작꾼 문래점은 문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로 가깝고 GS홈쇼핑 본사 바로 건너편이라서 찾기 쉬웠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장작불에 노릇하게 돌아가는 통닭! 매장 앞에서 직원분이 장작을 때며 통닭을 직접 굽고 계셨다. 더운 날씨인데도 밖에서 이렇게 굽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주말 저녁 장작꾼 문래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말 저녁 장작꾼 문래점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고, 테이블은 10개 정도였다. 조금만 늦게 왔으면 웨이팅 했을 뻔..! 단체 모임으로 온 손님들이 많았고, 대부분 통닭을 가운데 두고 생맥을 즐기고 계셨다.
평소에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닌데 이날은 옆 테이블에 있던 생맥주가 그렇게 맛있어 보이더라,, 통닭을 가운데 놓고 식사도 하면서 가볍게 안주처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서 문래 술집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장작꾼 반찬은 뭐가 나오나요?


장작꾼 문래점은 신기하게 반찬으로 열무김치를 주는데 통닭이랑 은근 잘 어울렸다. 양배추 샐러드 조합도 추천!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매콤반반누룽지통닭 2만6천원, 어떻게 나오나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매콤반반누룽지통닭, 2만6천원이다. 매장 앞에서 계속 통닭을 굽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왔다. 돌판에 지글지글 끓는 상태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다. (치즈랑 양념 많이 튀기니 앞치마는 필수!)
지글지글 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미쳤음. 또 먹고 싶어!!


돌판에 올려져 나와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끊임없이 늘어나는 치즈..!! 치즈 양도 아낌없이 올라가 있었는데 통닭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듬뿍 덮여 있었다💕
통닭 속에 찹쌀밥이 들어 있다
매콤반반누룽지통닭 속에는 대추와 견과류가 들어간 찹쌀밥이 숨어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닭 속을 살짝 파헤쳐 봤더니 찹쌀밥이 나왔고, 그 안에 대추와 견과류까지 들어 있었다. 완전 내 스타일👌👌👌

치즈에 양념소스만 있었다면 평범했을 텐데 찹쌀밥까지 들어가 있어서 더 맛있었다. 한 끼 식사로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든든하고 양이 많아서 정말 배불렀다.

장작구이 통닭 살과 반반 조합은?
장작꾼 통닭은 퍽퍽한 곳 하나 없이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었다. 개인적으로 퍽퍽 살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그랬다. 장작불에 구워서 그런지 껍질은 질겅거리지 않고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치즈를 계속 먹다 살짝 느끼할 때쯤 매콤한 양념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중화되는 느낌. 한 가지 맛만 먹었으면 질렸을 수도 있는데 두 가지 맛으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치즈의 고소함과 양념의 매콤함이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반반 메뉴 추천합니다.

돌판 바닥의 치즈 누룽지
돌판이 워낙 뜨거워서 바닥에 치즈가 노릇하게 눌어붙는데,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살살 긁어보니 치즈 누룽지가 완성됐다✨✨ 요고 요고 뜯어먹는 재미가 있음 ㅎㅎ

삭삭- 긁으니까 그대로 한 장처럼 뜯어졌다. (한 번에 다 뜯겨서 쾌감 장난 아니었음ㅎㅎ) 겉은 바삭하고 안은 고소하고 뜯는 재미까지.
장작꾼 문래점,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장작꾼 문래점은 식사도 든든하게 하면서 가벼운 안주로 한잔하고 싶은, 문래역 근처 술집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맛있는 장작구이 통닭부터 푸짐한 치즈, 찹쌀밥, 마지막 치즈 누룽지까지 폭풍 흡입했다.

아! 그리고 다 먹고 난 뒤에 발견한 혜택.. ㅜ 네이버 예약으로 6시 이전에 방문하면 생맥주 1잔 무료이니 무조건 챙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