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애견동반 카페 수제 오미자 에이드와 밤 방문, 우이사계

한 줄 요약

우이사계는 서울 도봉구 우이천 바로 앞에 있는 굴뚝빵·빙수 카페로, 10kg 이하 소형견이면 2층과 테라스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입니다. 저녁 시간에 엄마와 둘이 방문해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와 수제 오미자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굴뚝빵은 솔드아웃이었지만 음료와 빙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이사계는 밤에도 조용한 1층 창가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우이천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은 카페예요.

우이사계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와 오미자 에이드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좌석
1층·2층 (지하는 스태프 공간으로 변경)
반려동물 동반
10kg 이하 소형견, 하네스·목줄 필수, 2층과 테라스만 이용 가능
주문 메뉴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 수제 오미자 에이드
빙수 종류
눈꽃 팥빙수,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
위치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178, 창동서울탁주앞 정거장에서 도보 3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우이사계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와 오미자 에이드

예전에 삼남매끼리는 우이사계에 와본 적이 있었는데 굴뚝빵이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엄마는 우이천 주변 카페 우이사계에 처음이고 여기에서는 굴뚝빵을 아직 못 먹어봐서 창동 카페 우이사계에 다녀왔어요! 저녁을 이미 다른데서 먹고 왔지만 디저트 배는 언제든 들어가는 법이니까..~?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ㅎ.ㅎ

밤에 본 우이사계 붉은 벽돌 외관

우이사계 가는 길과 밤 외관

그래도 두번째 왔다고 버스타고 이번에는 가까운 창동서울탁주앞 정거장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여기서 3분이면 감!) 붉은 벽돌집인데 밤이라서 잘 안보이는게 아쉽스,, 낮에 오면 더 밝고 따뜻한 분위기랍니다! 2층 테라스에 굴뚝빵과 리본이 크게 붙어있는데 귀여운 컨셉이네요🥨

굴뚝빵 간판이 붙은 우이사계 2층 테라스
우이사계 입구 주변 야경
우이사계 문 앞 이용 안내와 영업시간 안내
우이사계 카페 입구 모습

창동 카페 우이사계 영업시간과 좌석

창동 카페 우이사계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지하 공간은 스태프 공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그 외에 1층과 2층에 좌석이 있는데 2층에 손님이 계셔서 비교적 조용한 1층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밤에 오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우이사계 1층 창가 좌석
밤 시간 우이사계 1층 내부 분위기

저녁엔 굴뚝빵 솔드아웃, 그래서 빙수

저녁이 지난 시간에 도착했더니 디저트가 많이 없고 굴뚝빵도 솔드아웃이라ㅜ 케이크를 골라볼까 고민도 하다가 빙수를 골랐어요. 이 핑계로 담에 또 와야할지두 ㅎㅎㅎ헿

반려동물 동반 조건

창동 카페 우이사계는 반려동물 동반 카페로 10kg 이하 소형견이면서 하네스와 목줄 필수로 착용하고 2층과 테라스만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반려동물과 함께 오는 경우 문 앞 이용가이드를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눈꽃 팥빙수와 아이스홍시 빙수 두가지였는데 엄마는 아이스홍시 빙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와 수제 오미자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참고로 첫번째 우이사계 방문때 오미자 에이드 시켰는데 존맛도리라서 또 주문한 것임😎

테이블에 놓인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와 수제 오미자 에이드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 구성

눈꽃 아이스홍시 빙수에는 아래에 눈꽃얼음과 위에 우유 아이스크림, 아이스홍시 잔뜩과 미니 약과 하나가 토핑으로 올라간 빙수였어요. 우유 아이스크림이라서 달짝지근하면서 차가운 아이스홍시가 있어서 아주 시원했어요. 여름이 가기전에 딱 먹기 좋은 디저트!

수제 오미자 에이드는 어떤 맛?

저녁을 짜게 먹었는지 목이 자꾸 말라서 시원한 음료가 땡겨서 주문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죠?🧡

수제 오미자 에이드는 거창에서 수확한 오미자로 만든 원액을 사용해서 오미자 특유의 다섯가지 맛의 풍미를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음료에요!

주황빛 수제 오미자 에이드 한 잔

상큼한 산미와 달짝지근한 단맛의 밸런스가 좋고 톡톡 쏘는 청량감이 딱 좋았던 오미자 에이드였어요!

개성있는 맛에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찾으신다면 창동 카페 우이사계의 논커피 음료 오미자 에이드 추천!🧡

우유 아이스크림과 미니 약과가 올라간 아이스홍시 빙수

홍시는 아주 차갑기만 하고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단맛 자체는 크게 안느껴졌지만 홍시 자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은근했고 시원하면서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잘 느껴졌어요ㅎㅎ 먹으면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녹아서 마지막쯤에는 홍시를 잘게 부셔서 빙수랑 섞어서 먹기 딱 좋았어요!

홍시를 부숴 섞어 먹는 눈꽃 빙수

다음엔 낮에 와서 굴뚝빵

저녁 시간이라 굴뚝빵을 못 먹은게 아쉬웠지만 음료와 빙수 모두 만족! 낮에 오면 앞에 우이천도 보고 뷰도 좋아서 다음에 낮에와서 따끈따끈한 굴뚝빵 먹어야징😎 우이천이 바로 앞에 있어서 빙수 먹고 산책하기도 딱이랍니도!🚶‍♀️

위치

우이사계Uisagye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 178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