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돈카츠 카페 가기 전 점심과 사사미카츠·머스터드,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카페에 가기 전 점심으로 두툼한 돈카츠와 닭 안심 사사미 카츠를 먹고, 와사비·트러플 오일·카츠 소스·홀그레인 머스터드·후추를 번갈아 곁들여 봤어요. 헷츠 전포점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에 곁들임을 바꿔 가며 먹는 재미까지 있는 전포역 점심 후보입니다.

전포대로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 헷츠 전포점 외관
전포대로에서 만난 돈카츠 전문점 헷츠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전포역 7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전포역 7번 출구에서 약 297m)
운영시간
매일 11:1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점심 15:00 / 저녁 20:00
제주 흑돈
로스카츠 14,000원 / 상로스카츠 17,000원 / 모둠카츠 18,000원
YBD 돈카츠
로스카츠 13,000원 / 히레카츠 15,000원 / 상로스카츠 16,000원
사사미 카츠
1조각 3,000원
리필
밥·장국·반찬 리필 가능, 실비김치는 직원에게 요청
좌석
오픈 주방을 둘러싼 바 좌석, 옷걸이·짐 보관 공간 있음
주차
전용 주차장·주차 지원 여부 미확인, 방문 전 문의 권장

2026. 10. 6. 방문자 기준

전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려고 돈카츠 전문점 헷츠 전포점에 다녀왔어요. 카페를 가기 전에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었는데, 두툼하게 썰어 나온 돈카츠를 보니 메뉴 선택을 잘했다 싶었어요. 노릇한 튀김옷 안으로 촉촉한 고기 단면이 보이고, 소스와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한 점씩 다르게 즐길 수 있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헷츠 전포점 위치와 주차는?

헷츠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에 있어요. 전포역 7번 출구에서 약 297m 거리라 지하철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요. 전포에서 식사하고 주변 카페까지 둘러보는 코스로 잡으면 동선도 편하겠어요.

전포대로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 헷츠 전포점 외관
전포대로에서 만난 돈카츠 전문점 헷츠예요.

밝은 간판에 HETZ라고 적혀 있어 입구를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방문했을 때 매장 앞에도 사람들이 있고 안쪽 자리도 많이 차 있어서, 식사 시간에는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겠더라고요. 전용 주차장이나 주차 지원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차량 방문 전 매장에 문의해 주세요.

헷츠 전포점의 HETZ 간판
깔끔한 HETZ 간판이 눈에 들어와요.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 운영시간: 매일 11:10~20: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점심 15:00 / 저녁 20:00

헷츠 전포점 인테리어와 바 좌석

헷츠 전포점 안으로 들어가니 스테인리스 소재와 회색 톤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장식을 많이 채우기보다 소재와 조명으로 분위기를 낸 공간이라 깔끔하면서도 전포다운 개성이 느껴졌어요.

헷츠 전포점 주방을 둘러싼 바 좌석
주방을 둘러싸고 이어지는 바 좌석이에요.

좌석은 오픈 주방을 바라보는 형태라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일행과 나란히 앉아 식사하기 좋고, 혼자 와도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구조였어요. 실제로 손님들이 각자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도 편안해 보였어요.

헷츠 전포점의 깔끔한 오픈 주방
숨김없는 깔끔한 주방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고기를 손질하고 접시에 담는 과정에 자꾸 눈길이 갔어요. 완성된 접시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우리 음식은 언제 나올까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오픈 주방에서 준비 중인 두툼한 돈카츠용 고기
주방에서 준비 중인 두툼한 고기예요.

한쪽에는 옷걸이와 짐을 둘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겉옷이나 가방을 정리하고 앉을 수 있어 바 좌석 주변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헷츠 전포점 옷걸이와 짐 보관 공간
겉옷과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헷츠 전포점 메뉴와 가격은?

헷츠 전포점 메뉴는 제주 흑돈과 YBD 돈카츠로 나뉘고, 등심인 로스카츠부터 안심인 히레카츠, 모둠카츠와 산도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자리에 놓인 메뉴판을 살펴보며 골랐는데, 취향에 맞춰 선택하기 좋아요.

제주 흑돈과 YBD 돈카츠로 나뉜 헷츠 메뉴판
부위와 고기 종류에 따라 선택하는 메뉴판이에요.

제주 흑돈 로스카츠는 14,000원, 상로스카츠는 17,000원, 모둠카츠는 18,000원이에요. YBD 로스카츠는 13,000원, 히레카츠는 15,000원, 상로스카츠는 16,000원이에요. 닭 안심으로 만든 사사미 카츠 한 조각은 3,000원이라 곁들여 먹기에도 괜찮아요.

먹는 법과 리필 안내

첫 점은 소스 없이 먹고, 이후 와사비나 카츠 소스, 핑크솔트 등을 곁들이도록 안내되어 있어요. 밥과 장국, 반찬은 리필이 가능하고 실비김치가 필요하면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돼요.

테이블에 놓인 드레싱과 후추, 트러플 오일
테이블에 준비된 드레싱과 후추, 트러플 오일이에요.

경찰관·소방관·군인·수험생·임산부 혜택

헷츠 전포점에는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국가유공자, 고3 수험생, 임산부에게 고기카레·순살 가라아게 2개·음료 중 하나를 제공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해당하는 분들은 신분 확인에 필요한 자료와 함께 매장에 문의해 보세요.

경찰관·군인·수험생 등 대상 손님 혜택 안내문
대상 손님에게 전하는 작은 혜택 안내예요.

두툼한 돈카츠와 사사미 카츠, 맛은 어땠나?

헷츠 전포점 돈카츠에는 밥과 장국, 양배추가 함께 나와 한 끼 상차림이 든든했어요. 돈카츠가 망 위에 놓여 있어 바닥이 접시에 바로 닿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돈카츠와 사사미 카츠, 밥과 장국 상차림
돈카츠와 사사미 카츠를 함께 즐긴 상차림이에요.
망 위에 올려 나온 헷츠 돈카츠 상차림

가장 먼저 손이 간 건 역시 두툼한 돈카츠였어요. 한 점을 집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함부터 기대가 됐어요. 겉은 바삭하게 씹히고 안쪽은 촉촉해서, 고기 두께가 있어도 퍽퍽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의 돈카츠 한 점

와사비·트러플 오일·카츠 소스 곁들이기

처음에는 돈카츠를 그대로 먹어 고기 맛을 느껴보고, 다음에는 와사비를 조금 올렸어요. 고소한 맛 뒤로 알싸함이 더해지니 입안이 한결 산뜻해졌어요. 같은 돈카츠인데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헷츠 돈카츠

트러플 오일을 돈카츠에 살짝 더하면 향긋한 풍미를 곁들여 즐길 수 있어요.

트러플 오일을 더한 돈카츠 한 점

카츠 소스를 찍으면 달큰하고 진한 맛이 더해져 밥과 잘 어울렸어요. 소스를 많이 묻히기보다 끝부분에 살짝 찍으니 바삭한 튀김옷과 고기 맛을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카츠 소스를 끝부분에 살짝 찍은 돈카츠

사이드로 곁들인 사사미 카츠

사사미 카츠는 돈카츠와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닭 안심 특유의 담백한 맛에 바삭한 튀김옷이 더해져, 돼지고기 돈카츠 사이에 먹기 좋은 사이드였어요.

닭 안심으로 만든 헷츠 사사미 카츠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후추, 양배추와 장국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올리니 톡톡 씹히는 식감과 새콤한 맛이 더해졌어요. 돈카츠에 후추를 살짝 갈아 뿌리면 은은한 알싸함이 더해져 고소한 고기 맛을 즐기기 좋아요.

양배추에는 드레싱을 곁들여 먹고, 중간중간 따뜻한 장국을 마시니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헷츠 전포점, 전포역 점심으로 어떨까?

헷츠 전포점은 두툼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의 조합이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여러 소스를 조금씩 곁들이며 취향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전포역 돈까스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점심 식사 후보로 참고해 보세요. 다음에는 다른 부위도 먹어보고 싶어요.

위치

헷츠 전포점Hets Jeonpo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