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수제버거 새우·와규 비교, 1986시부야버거
한 줄 요약
1986시부야버거는 회기역에서 경희대학교 방향으로 걸어가 만난 일본 레트로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에요. 쿠로사쿠라새우버거와 골든삼봉와규버거를 나눠 먹었는데, 각각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고기 패티의 풍미가 뚜렷했어요. 무제한 감자칩과 소스를 가져올 수 있는 셀프코너도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쿠로사쿠라새우버거 세트+맥주
- 17,700원
- 골든삼봉와규버거 세트
- 13,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2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셀프코너
- 감자칩 무제한 제공, 피클·할라피뇨·소스와 후식용 과자 비치
- 좌석
- 2인 테이블을 포함한 여러 테이블
2026. 8. 28. 방문자 기준
회기역에서 어떻게 찾아갔나요?
회기에서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먹으려고 1986시부야버거에 다녀왔어요. 회기역에서 경희대학교 방향으로 걸어가 경희대 앞 삼거리 뒤쪽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이에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땠나요?
외관부터 80년대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분위기였어요. 일본 거리 느낌을 살린 간판과 소품이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구경할 요소가 있었어요.



안에도 레트로한 소품과 장식이 곳곳에 있었어요. 생각보다 테이블이 여러 개였고, 2인 테이블도 마련돼 있었어요. 둘이 식사하기 좋고 혼자 햄버거를 먹으러 와도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었어요.
셀프코너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감자칩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였어요. 감자칩에 여러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맛있어서 몇 번 더 가져왔어요.



피클과 할라피뇨, 여러 소스도 필요한 만큼 무료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저는 소스를 넉넉히 곁들이는 편이라 편했고, 피클도 따로 담아 버거와 함께 먹었어요. 후식으로 먹을 과자도 여러 종류 준비돼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에는 버거 단품과 콤보, 세트, 철판 버거가 있었고 사이드 종류도 다양했어요. 키오스크에서 버거와 세트, 사이드, 음료를 골라 주문했어요.
- 쿠로사쿠라새우버거 세트+맥주: 17,700원
- 골든삼봉와규버거 세트: 13,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200원
주문 후 조리가 시작됐고, 이날은 버거가 나오기까지 약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두 버거 중 새우버거는 검은색 번이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포장지에도 새우와 와규가 표시돼 있어 구분하기 쉬웠어요.

쿠로사쿠라새우버거는 어떤 맛이었나요?
검은색 번 사이에 새우패티와 채소, 소스가 들어 있었어요. 번은 부드러웠고 새우패티는 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느껴졌어요. 소스에 가려지지 않고 새우의 식감이 중간중간 살아 있었어요.
양상추와 토마토가 함께 들어가 맛이 산뜻했고, 적당히 매콤한 소스가 감칠맛을 더했어요.

함께 먹은 고구마튀김은 어땠나요?
고구마튀김은 바삭하면서 달달했어요. 짭짤한 버거를 먹다가 곁들이면 단맛이 들어와 입맛을 바꿔줬어요. 제 입맛에는 감자튀김보다 고구마튀김이 더 맛있었어요.



골든삼봉와규버거는 새우버거와 어떻게 달랐나요?
골든삼봉와규버거는 두툼한 와규 패티에 치즈, 양파, 잠봉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고기 풍미가 중심을 잡고 치즈의 부드러움, 양파의 단맛, 잠봉의 짭조름함이 더해졌어요.

패티만 따로 먹었을 때보다 번과 채소, 치즈를 한꺼번에 먹었을 때 맛의 균형이 더 잘 맞았어요.

두 종류를 나눠 먹어보니 차이가 뚜렷했어요. 탱글한 새우와 채소, 매콤한 소스 조합을 원한다면 쿠로사쿠라새우버거가, 고기 패티의 풍미를 원한다면 골든삼봉와규버거가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와규버거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