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수제버거 버섯·철판치즈 세트 점심, 1986시부야버거

한 줄 요약

1986시부야버거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정문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수제버거집이에요. 점심으로 쇼유버섯버거와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버섯버거는 부드럽고 짭짤했고 철판치즈버거는 치즈 풍미가 진한 만큼 느끼함도 있었어요. 넓고 깔끔한 매장과 감자칩·보리차를 가져다 먹는 셀프바가 기억에 남았어요.

회기역 수제버거집 시부야버거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1:00, 마지막 주문 20:30
쇼유버섯버거 세트
13,900원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 세트
18,900원
주문 방식
카운터 앞 키오스크에서 주문·결제, 세트 음료와 사이드 선택 가능
주차
매장 주차 불가, 원문은 인근 민영·공영 주차장 이용 안내
포장·배달
가능
편의시설
매장 내부 화장실, 셀프바, 가글·치실이 든 리프레시 키트

2026. 9. 9. 방문자 기준

회기역 근처에서 수제버거로 점심을 먹으려고 1986시부야버거에 갔어요. 쇼유버섯버거와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를 세트로 주문해 나눠 먹었어요.

회기역 수제버거집 시부야버거 방문 대표 사진

어디에 있고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은 경희대 정문 근처 먹자골목,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의 1층에 있어요. 원문에서는 경희대 정문에서 도보 약 3분, 회기역에서 약 5분 거리로 소개했어요.

경희대 먹자골목 시부야버거 매장 외관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시부야버거의 넓고 깔끔한 매장 내부

벽면 곳곳에는 지브리와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걸려 있었어요.

시부야버거 벽면의 애니메이션 포스터 장식

카운터 쪽에는 시부야역 전광판이 붙어 있었어요. 포스터와 함께 매장에 개성을 더하는 장식이었어요.

시부야역 전광판으로 꾸민 매장 카운터

셀프바에는 무엇이 준비돼 있나요?

매장 한편에는 빨대, 물티슈, 티슈, 머리끈처럼 식사할 때 쓸 물건이 놓여 있었어요.

빨대와 물티슈 등 식사 용품이 놓인 공간

다른 한편에는 소스와 간식을 직접 가져다 먹는 리프레시바가 있었어요.

소스와 간식을 가져오는 매장 리프레시바

소스와 피클, 할라피뇨가 준비돼 있었어요.

셀프바에 준비된 소스와 피클, 할라피뇨

두 번 직접 튀긴 감자칩도 있었어요. 버거에 곁들일 것을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어 좋았어요.

시부야버거 셀프바에 준비된 감자칩

감자칩 외에 과자도 놓여 있었어요.

시부야버거 리프레시바에 놓인 과자

보리차와 입가심용 사탕, 가글과 치실이 든 리프레시 키트까지 준비돼 있었어요. 식사 전후로 쓸 수 있는 물품이 다양했던 점이 기억에 남아요.

보리차와 사탕, 리프레시 키트가 있는 공간

주문은 어떻게 하고 세트 가격은 얼마인가요?

주문과 결제는 카운터 앞 키오스크에서 했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쟁반째 카운터 옆 퇴식구에 반납하는 방식이에요. 매장 내부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시부야버거 카운터 앞 주문용 키오스크

버거는 단품·콤보·세트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모짜해쉬버거와 플래터잠봉버거 같은 클래식 메뉴, 더블잠봉와규버거와 철판치즈버거 같은 시그니처 메뉴가 있었어요. 사이드로는 감자튀김, 웨지감자튀김, 고구마튀김, 샐러드 등이 있었어요.

시부야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안내
1986시부야버거 메뉴

방문 당시에는 쇼유버섯버거와 시부야그릴드새우버거가 신메뉴로 소개돼 있었어요.

시부야버거에서 방문 당시 소개한 신메뉴 안내

제가 주문한 메뉴는 쇼유버섯버거 세트 13,900원과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 세트 18,900원이었어요. 세트의 음료와 사이드는 키오스크에서 각각 선택할 수 있었어요.

시부야버거에서 주문한 버거 세트 식사

버거를 기다리며 먹은 감자칩은 어땠나요?

버거를 먹을 때 쓰려고 셀프바에서 포켓 위생장갑을 가져왔어요. 기다리는 동안 먹을 감자칩도 담아 왔어요.

버거를 기다리며 셀프바에서 가져온 감자칩

마실 보리차도 가져왔어요.

시부야버거 셀프바에서 가져온 보리차

할라피뇨와 피클, 소스까지 식탁에 놓고 감자칩부터 먹었어요. 바삭한 식감이 제 취향이었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자꾸 손이 갔어요.

감자칩과 피클, 할라피뇨를 준비한 식탁
두 번 튀긴 시부야 오토오시 감자칩

레드철판치즈버거는 얼마나 진하고 느끼한가요?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 세트가 먼저 나왔어요. 음료는 사이다, 사이드는 샐러드로 골랐어요.

점심으로 주문한 시부야레드철판치즈버거 세트
사이다와 샐러드를 선택한 철판치즈버거 세트

지글지글 끓는 치즈 위에 매콤한 소스를 올린 치즈버거가 놓여 있었어요. 치즈가 넉넉해서 버거에 감아 먹으면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매콤한 소스와 치즈를 곁들인 철판치즈버거

치즈가 굳기 전에 먹는 편이 좋았어요. 여러 버거를 나눠 먹는다면 이 메뉴부터 먹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녹은 치즈를 함께 곁들여 먹는 철판치즈버거

버거와 치즈를 함께 먹다 보니 조금 느끼할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 샐러드를 한입씩 곁들이니 느끼함이 줄었어요. 샐러드에 올라간 리코타 치즈도 담백해서 사이드 선택이 만족스러웠어요.

쇼유버섯버거는 어떤 맛인가요?

쇼유버섯버거 세트는 탄산수와 치즈스틱으로 주문했어요.

탄산수와 치즈스틱을 고른 쇼유버섯버거 세트
볶은 양파와 버섯을 넣은 쇼유버섯버거

번 위에는 시부야 스탬프가 찍혀 있었어요. 소고기 패티 위로 체다치즈, 볶은 양파와 버섯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부드럽게 씹혔어요.

간장 베이스라 고소하면서도 짭짤했어요. 일본에서 먹었던 간장 베이스 요리가 떠올랐고, 평소 버섯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와사비마요 소스가 느끼함을 덜어줬어요.

치즈스틱은 두 개가 나와 하나씩 나눠 먹었어요. 고소하게 튀겨져 있었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점은 무엇인가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에요. 매장 주차는 불가하며, 원문에서는 인근 민영·공영 주차장 이용을 안내했어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해요.

이번 점심에서는 부드럽고 짭짤한 쇼유버섯버거와 치즈 풍미가 진한 철판치즈버거의 차이가 뚜렷했어요. 철판치즈버거는 느끼함이 있어 샐러드를 곁들인 구성이 잘 맞았어요. 넓고 깔끔한 공간에 감자칩과 보리차를 챙길 수 있는 셀프바까지 있어 식사 경험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

1986시부야버거1986 Shibuya Burger (1986시부야버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