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아이와 수제버거, 웨스틴조선 호캉스 중 치즈버거 3종 데일리픽스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시청역·을지로입구역 근처의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호캉스를 하던 가족이 광화문 산책 전에 아이 둘과 들러 베이컨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치즈버거, 프렌치프라이를 먹었습니다. 입이 까다로운 아이도 부드러운 패티를 잘 먹어, 맵지 않은 메뉴를 찾는 가족에게 맞는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치즈버거, 프렌치프라이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인근)
- 동선
-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 광화문·청계천 나들이 동선
2026. 10. 22. 방문자 기준
웨스틴 조선 호캉스 중 아이와 들른 데일리픽스 을지로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호캉스를 하던 중, 광화문 산책을 나서기 전에 아이들 출출한 배부터 채워주려고 찾은 수제버거집이에요 :)


수제버거 특유의 헤비하고 과한 느낌보다는 고깃결이 제대로 느껴지는 고소하고 육즙 가득한 패티에, 바삭하고 따뜻한 감자튀김까지 더해져 아이들 패스트푸드 먹이는 죄책감 없이 온 가족이 깔끔하게 접시를 비우고 나온 곳이랍니다 :)

명동이나 시청, 을지로입구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실패 없이 제대로 된 수제버거 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고민 없이 선택해보셔도 좋을 동선이에요.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걸어서 움직이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라 광화문이나 청계천 나들이 동선 짜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매운 걸 못 먹는 아이와 갈 만한 시청역 식당은?
시청·을지로 도심에서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는 아이와 한 끼를 해결할 때, 데일리픽스 같은 수제버거집은 실패 없는 선택이었어요. 사실 아이들과 서울 도심으로 나오면 식당 고르는 게 늘 제일 큰 일이잖아요? 아이들이 매운 건 전혀 못 먹고, 그렇다고 너무 구색만 갖춘 패스트푸드로 한 끼를 때우기는 아쉬운데, 고소한 치즈버거와 갓 튀긴 두툼한 감자튀김이 있는 수제버거집은 언제나 실패 없는 선택이 되어주거든요.

게다가 데일리픽스는 강민경 극찬 베이컨치즈버거로 유명한 데다가 매장에 유튜버 쯔양님, BTS RM님 사인까지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저도 기대감이 살짝 올라가더라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버거집 분위기라 아이들과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족 넷이 주문한 메뉴: 치즈버거 3종과 프렌치프라이
데일리픽스 을지로에서는 아이들 취향인 치즈버거에 맞춰 베이컨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일반 치즈버거, 그리고 사이드로 프렌치프라이를 주문했어요.


잠시 후 주문한 메뉴가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데, 고소한 버터 향과 노릇하게 구워진 육향이 코끝을 제대로 자극했어요! 저는 수제버거 먹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부드러운 번이랑 육즙 가득한 패티, 그리고 치즈의 조화라고 생각하는데요~ 데일리픽스의 첫인상은 그 밸런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강민경 극찬 베이컨치즈버거 맛은?
데일리픽스의 베이컨치즈버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베이컨이 느끼함 없이 짭조름한 풍미를 제대로 잡아주고 있었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씹히는 육즙과 바삭한 베이컨의 식감이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 자극적인 소스 맛으로 고기 맛을 덮어버리는 흔한 수제버거가 아니라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이 묵직하게 올라오는 타입이라 더 좋았답니다!



평소 입이 까다로워서 조금이라도 고기 잡내가 나거나 식감이 퍽퍽하면 바로 뱉어버리는 아이인데, 패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이도 오물오물 잘 받아먹는 모습에 엄마 마음이 참 흐뭇해졌어요 :)
더블치즈버거와 치즈버거
데일리픽스 더블치즈버거는 패티와 치즈가 두 배로 들어간 만큼 풍미가 훨씬 진했어요. 혹시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패티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혀진 버거 스타일이라 고소함이 극대화되어 끝까지 물리지 않더라고요. 남편은 더블치즈버거를 먹으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맛있게 먹더라고요!
치즈버거는 딱 수제버거의 정석 같은 느낌으로, 번이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 어린아이들이 손에 쥐고 먹기에도 참 좋았어요.

아이가 손으로 야무지게 버거를 잡고 맛있다를 연발하며 맛있게 먹어주니 찾아온 보람이 확실히 느껴졌답니다 :)

큼직하고 따끈한 프렌치프라이
데일리픽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프렌치프라이인데요. 요즘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튀김들이 너무 가늘고 금방 식어서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데일리픽스 프렌치프라이는 갓 튀겨 나와 손으로 집었을 때 아주 따끈따끈하고 크기가 큼직큼직해서 씹는 맛이 제대로 살아 있었어요.


포슬포슬한 감자 속살의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아이들 먹이기에 부담이 없었답니다! 아이들도 갓 튀긴 큼직한 감자튀김을 하나씩 집어 들고는 호호 불어가며 케첩에 콕 찍어 먹는데, 버거 한 입에 따뜻한 감자튀김 먹는 조합이 최고였어요!


아이 둘과 간 데일리픽스 을지로, 어땠나?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위치, 맛, 아이들 만족도까지 세 박자가 두루 맞았던 가족 식사 장소였어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 둘을 데리고 식사하려면 매장 환경이나 음식의 청결도,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인지까지 따져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웨스틴조선 서울이나 명동, 시청 쪽에서 호캉스를 즐기시거나, 광화문과 청계천 쪽으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출출할 때 편안하고 맛있게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시청역·을지로입구 맛집으로 데일리픽스를 들러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 본연의 풍미가 진한 수제버거와 따뜻하고 큼직한 감자튀김 덕분에 온 가족 배부르고 기분 좋게 다음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