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인동 보쌈 부드러운 수육과 치즈 감자전, 울동보쌈
한 줄 요약
울동보쌈은 대구 중구 동인청사 정문 맞은편에 있는 보쌈집이에요. 둘이 울동보쌈 소 29,000원과 감자전 9,000원을 주문했고, 지방이 섞인 부드러운 수육과 얇고 바삭한 감자전이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깨를 갈아 만드는 소스와 밑반찬도 기억에 남았고,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
- 위치
-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정문 맞은편, 동인동 찜갈비골목에서 도보 1~2분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1:30
- 주문 메뉴
- 울동보쌈 소(2인) 29,000원, 감자전 9,000원
- 혼밥 메뉴
- 보쌈한상 10,900원, 보쌈한상 고기추가 12,900원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유료 주차장 이용
- 편의시설
- 유아의자, 남녀 구분 화장실
2026. 9. 9. 방문자 기준
남편이 수육을 먹고 싶다고 해서 대구 동인동 울동보쌈에 다녀왔어요. 둘이 보쌈 소와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부드러운 고기뿐 아니라 함께 나온 밑반찬도 입맛에 맞았어요.


울동보쌈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에 있어요.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정문 맞은편이고, 동인동 찜갈비골목에서는 걸어서 1~2분 거리예요. 전용 주차장은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3:00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1:30이에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내부는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고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동료들과 점심을 먹거나 저녁에 둘이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유아의자가 있고 화장실은 남녀 구분이라 가족 식사 장소로도 생각해볼 만했어요.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식후에 마실 매실차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둘이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저희는 울동보쌈 소와 감자전을 주문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 울동보쌈 소(2인): 29,000원
- 감자전: 9,000원
- 보쌈한상: 10,900원
- 보쌈한상 고기추가: 12,900원
혼자 식사할 수 있는 보쌈한상 메뉴도 있었어요. 이번에는 둘이 나눠 먹는 보쌈 소를 골랐어요.


보쌈에 곁들이는 소스와 밑반찬은 어떤가요?
깨가 담긴 미니 절구가 나왔어요. 직접 깨를 갈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옆에 준비된 간장을 부어 수육을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 수 있었어요.


함께 나온 된장찌개도 입맛에 맞았어요. 수육과 채소를 먹다가 밥에 따뜻한 찌개를 곁들이니 잘 어울렸어요.


밑반찬으로 무생채, 콩나물무침, 백김치, 열무김치, 제철 나물과 양파가 나왔어요. 된장, 새우젓, 매콤한 양념소스도 곁들여졌어요. 반찬이 가지런히 담겨 나왔고, 하나씩 먹어보니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반찬은 제철 식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들었어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반찬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울동보쌈 소의 고기 식감은 어땠나요?
고기는 살코기와 지방이 함께 있는 구성이라 부드러운 식감이 두드러졌어요. 제가 먹었을 때는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야들야들하게 삶아져 있었어요. 살코기 위주의 수육을 기대한다면 지방이 섞인 구성이라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어요.




깻잎, 상추, 미나리, 양파, 마늘, 고추를 취향대로 곁들여 쌈을 싸 먹었어요. 양파에서도 단맛이 느껴졌고, 채소와 소스를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치즈를 갈아 올리는 감자전은 어떤 맛인가요?
감자전은 얇고 바삭하게 구워져 나왔어요. 테이블로 와서 치즈를 직접 갈아 뿌려주셨고,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었어요. 케첩이나 간장소스에 찍어 먹기 좋았어요.





부드러운 보쌈과 바삭한 감자전의 식감이 각각 기억에 남았어요. 밑반찬까지 입맛에 맞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었고, 감자전은 식사에 곁들이거나 술안주로 먹기에도 잘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