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청 보쌈, 혼밥석과 항정살·삼겹살 한 상 울동보쌈
한 줄 요약
울동보쌈은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에 있는 보쌈집으로, 주방 앞 바테이블과 1인 메뉴가 있어 혼밥하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둘이 방문해 항정살과 삼겹살이 함께 나오는 보쌈 소자와 감자전을 먹었는데, 직접 간 깨에 간장을 더한 소스와 치즈를 올린 바삭한 감자전이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1:00~23:00,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 보쌈 소자 가격
- 울동보쌈 소 29,000원
- 보쌈 구성
- 항정살과 삼겹살
- 혼밥
- 주방 앞 바테이블과 1인 메뉴 있음
- 곁들임 메뉴
- 미나리전, 감자전
- 주차 참고
- 원문에서 국채보상운동공원 주차장 추천
2026. 9. 8. 방문자 기준
동성로에 놀러 갔다가 근처 울동보쌈에서 식사했어요. 이번에는 둘이 보쌈 소자를 나눠 먹었지만, 주방 앞 혼밥석과 1인 메뉴도 눈에 들어왔어요.

울동보쌈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디에 했나요?
주소는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79 1층이에요. 저는 동성로에 갈 때 국채보상운동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그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혼자 먹기 좋은 자리와 메뉴가 있나요?
내부는 우드톤으로 꾸며져 따뜻하고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주방 앞에는 바테이블 형태의 혼밥석이 마련돼 있었어요. 혼자 식사하러 와도 앉기 편해 보였어요.

보쌈집에 1인 메뉴가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어요. 평일 점심에는 방문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시간대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여럿이 나눠 먹을 메뉴와 음료는 무엇이 있나요?
안주류로 분류된 보쌈 메뉴는 2~4명이 함께 먹기에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술 없이 식사로 나눠 먹을 수도 있고, 곁들임으로 미나리전과 감자전도 있었어요.

보쌈집에서 양주를 판매한다는 점은 조금 색달랐어요. 가게 가운데에도 양주가 놓여 있었어요.



매실차도 있어 마셨어요. 달달해서 제 입맛에는 별도 음료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둘이 주문한 보쌈 소자는 얼마이고, 어떻게 나오나요?
먼저 나물 등 여러 반찬과 쌈장, 새우젓, 마늘, 쌈채소가 차려졌어요. 된장찌개도 끓는 상태로 나왔어요. 작은 절구에 담긴 깨를 직접 갈고 테이블에 있는 간장을 부어 소스를 만드는 방식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저희가 주문한 울동보쌈 소자는 29,000원이었어요. 고기는 양이 꽤 많다고 느꼈고, 무생채가 함께 나왔어요.


보쌈에는 항정살과 삼겹살이 함께 나왔어요.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둘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보쌈 한 접시를 나누거나 1인 메뉴를 각각 주문하는 선택지가 있어요.


보쌈은 어떤 곁들임과 잘 어울렸나요?
처음에는 직접 간 깨에 간장을 부은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수육을 간장에 찍어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깨의 고소한 향과 잘 어울렸어요. 따로 나온 매콤한 무생채도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공기밥도 하나 추가해 밥 위에 보쌈을 올려 먹었어요.

배추, 깻잎, 상추에 미나리와 마늘을 더해 쌈도 다양하게 싸 먹었어요. 함께 나온 매콤한 소스도 보쌈과 잘 어울렸어요.


된장찌개에는 차돌이 들어 있었어요. 국물이 진하면서 칼칼해서 공기밥을 추가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어요.
추가로 주문한 치즈 감자전은 어땠나요?
감자전도 하나 주문했어요. 감자를 채 썰어 부친 스타일로, 위에 치즈를 듬뿍 올려 나왔어요.

소스는 케첩과 간장이 함께 나왔어요. 감자전이 바삭하고 치즈 맛이 진해서 저는 케첩이 더 잘 어울렸어요.

감자전으로도 쌈을 만들어 먹어봤어요. 매콤한 무생채를 올리니 치즈가 들어간 감자전과 맛의 균형이 맞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