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카페 재방문 망고 딸기 수플레와 요청해 만든 딸기라떼,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제철 과일 수플레 카페다. 작성자는 띵크프룻을 다시 찾아 평일 점심에 망고 딸기 수플레를 먹었고, 진열대에 없던 딸기라떼를 여쭤봐 병음료로 받아 왔다. 홍대에서 폭신한 과일 수플레가 생각날 때 다시 가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7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 주문 메뉴
- 망고 딸기 수플레, 딸기라떼(병음료)
- 서빙 방식
- 테이블로 가져다주므로 주문할 때 테이블 위치를 알려야 함
- 좌석
- 식물이 보이는 통창 자리,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통창 자리
- 방문 시간대
- 평일 점심시간
2026. 6. 9.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수플레가 생각날 때 다시 찾은 띵크프룻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근처의 수플레 카페로, 폭신한 수플레가 먹고 싶던 날 예전에 왔던 기억을 따라 다시 찾았다. 가끔 특정 디저트가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 있는데, 이날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홍대 수플레가 너무 먹고 싶었다. 한 번 와봤던 곳이라 그런지 위치도 익숙했고,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수플레 케이크가 생각날 때 딱 떠오르는 곳이 되어버림!

띵크프룻에서 무엇을 주문했나: 망고 딸기 수플레
띵크프룻은 수플레 메뉴가 대표적이고,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다양하게 수플레를 즐길 수 있다. 전에 왔었을 때 딸기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바로 딸기가 들어간 망고 딸기 수플레로 주문했음. 먹기 전부터 과일 디저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밀크티만 있던 날, 딸기라떼는 요청하면 만들어줄까?
띵크프룻 진열대에 이날도 밀크티만 있었지만, 여쭤보니 딸기라떼를 바로 만들어주실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주문했다. 전에 배부를 때 와서 딸기라떼를 못 먹어서 아쉬웠는데, 괜히 아쉬운 마음에 그 앞을 서성거리다가 머뭇거리며 여쭤본 거였다. 이번엔 먹을 수 있어 다행이다.ㅋㅋㅋㅋ


평일 점심 띵크프룻, 붐비지 않았나?
평일 점심시간의 띵크프룻은 도착 이후 손님이 꽤 많이 왔는데도 생각보다 혼잡하지 않았다. 점심시간이라 커피가 딱 생각날 시간이기도 했고, 홍대 쪽 카페는 시간대와 상관없이 사람이 많아 정신없을 때도 있는데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띵크프룻 좌석과 통창 자리 분위기
띵크프룻은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밝고 편한 느낌이라, 평일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며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은 홍대 수플레 카페다! 특히, 초록초록한 식물이 보이는 통창 자리는 올 때마다 인기가 많은 자리임. 개인적으로는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자리를 좋아하지만 저 자리도 꽤나 마음에 든다.
전에도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통창 앞에 자리를 잡았었는데, 이번에도 그 자리에 앉았다. 띵크프룻은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주문할 때 테이블 위치도 미리 알려드려야 함.


이 자리가 창밖으로 하늘이 같이 보여서,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커피 한 잔 두고 멍하니 창밖을 보기에도 좋은 홍대입구역 카페인데 디저트와 커피도 맛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컵이 조금 더 특이하고 친환경적인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컵이 바뀐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오히려 다회용 컵으로 주시는 쪽이 더 친환경이긴 함!ㅋㅋ

망고 딸기 수플레 비주얼과 맛은 어땠나
띵크프룻의 망고 딸기 수플레는 딸기, 망고, 베리 조합의 과일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그 위에 크림까지 얹어 나온다. 접시가 나오자마자 과일 색감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보기에도 풍성하고 색이 진짜 예쁘다. 밥 대신 수플레 먹으러 간 거였는데, 배고픈 것도 잊고 사진 계속 찍었음. ㅋㅋㅋ 딱 기대했던 디저트 비주얼이었다. 밖에 세워져 있는 간판의 사진이랑 진짜 똑같이 나온다.

망고 딸기 수플레는 정말 폭신하고 부드러웠다. 포크로 자르면 몽글몽글하게 갈라지는 느낌이 좋았고,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다.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과일의 상큼함이 같이 있어서 양이 많지만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딸기도 달고 망고는 더 달다. 과일이 신선해서 수플레랑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정말 좋았다.


다시 가본 띵크프룻, 딸기라떼 병음료까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띵크프룻은 여전히 과일이 맛있고, 수플레가 폭신한 곳이었다. 홍대 수플레가 생각나는 날 오기 좋은 곳이다. 사진으로 봐도 예쁘지만 실제로 먹었을 때 더 만족감이 있는 메뉴임.
수플레를 먹고 나서는 딸기라떼 병음료까지 챙겨 나왔다. 딸기가 맛있는 곳이라 그런지 음료도 기대가 됐고, 병음료라 가지고 가기 편한 점도 좋았다. 딸기라떼는 처음이라 하나만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여러 개 사 와서 나눠 먹어야 할 듯!
직접 다녀온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