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경포 산책 후 2층 통창 점심 명태 비빔막국수, 고씨네동해막국수
한 줄 요약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은 강릉 창해로 해변 바로 앞에 있는 1층~3층 규모의 막국수·순두부칼국수 식당입니다. 오죽헌과 경포해변~강문해변 산책 뒤 2층 통창 오션뷰 자리에서 명태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메밀전병, 샐러드 메밀김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메밀 음식을 여러 가지 맛보고 싶은 강릉 여행자에게 기억해 둘 만한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
- 위치
- 강릉 해변 바로 앞
- 좌석
- 1층~3층 매장, 2층 통창 오션뷰 좌석
- 특징
- 자가제면 메밀국수
- 주문 메뉴
- 명태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메밀전병, 샐러드 메밀김밥
2026. 10. 18. 방문자 기준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은 어디에 있나요?
강릉 고씨네동해막국수&순두부칼국수 본점은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강릉 해변 바로 앞에 있어요. 1층~3층을 쓰는 매장이고, 2층에 통창 오션뷰 좌석이 있으며 메밀국수는 자가제면이라고 해요.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
- 위치 : 강릉 해변 바로 앞
- 특징 : 2층 통창 오션뷰 좌석, 자가제면 메밀국수





강릉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점심
오죽헌을 둘러보고 경포해변에서 강문해변까지 해안가를 걸은 뒤, 점심으로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에서 명태 비빔막국수·물막국수·메밀전병·샐러드 메밀김밥을 주문했어요. 강릉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다 구경과 맛있는 음식이잖아요.
오전에 오죽헌을 둘러보고 경포해변부터 해안가를 따라 강문해변까지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음. 이왕 강릉까지 왔으니 점심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먹고 싶었는데, 마침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강릉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막국수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막국수는 또 다른 느낌이었음. 특히 이날은 명태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에 메밀전병, 샐러드 메밀김밥까지 주문해서 점심 한 상을 푸짐하게 즐겼어요.



고씨네동해막국수 2층 통창 오션뷰는 어떤가요?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 2층에는 해변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통창이 있어요. 1층부터 3층까지 사용하는 매장인데,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음.
2층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건!! 커다란 통창이었어요. 창문 너머로 해변과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고, 바닷가를 오가는 사람들과 밀려오는 파도까지 한눈에 들어왔음♡
강릉 오션뷰 식당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런 풍경만으로도 식사하는 시간이 꽤 즐거울 것 같아요. 바다가 바로 맞은편에 있으니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명태 비빔막국수 맛은? 푸짐한 명태회와 메밀면
고씨네동해막국수의 명태 비빔막국수는 메밀면 위에 붉은 양념으로 버무린 명태회가 넉넉하게 올라가고 김가루와 깨가 더해져 나와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 중 먼저 손이 갔던 것도 명태 비빔막국수였어요.



면을 비비기 전부터 명태회가 꽤 푸짐하게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메밀면과 명태회를 함께 집어 먹으니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렸음. 특히 명태회 특유의 씹는 맛이 있어서 일반 비빔막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양념이 면에 골고루 묻도록 비벼 먹으면 명태회와 메밀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중간중간 오이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재미도 있었음. 강릉 막국수 맛집을 찾으면서 비빔막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명태가 들어간 메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막국수도 함께 주문할 만할까?
명태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를 함께 시키면 매콤한 맛과 시원한 맛을 번갈아 즐길 수 있어요. 비빔막국수만 먹기에는 아쉬워 물막국수도 함께 주문했음.
명태 비빔막국수가 양념과 명태회의 맛을 즐기는 메뉴라면 물막국수는 시원한 육수와 함께 메밀면을 먹는 매력이 있어요.

두 가지를 번갈아 먹으니 맛이 겹치지 않아 좋았음. 한쪽은 매콤하게, 다른 한쪽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니 둘이 방문한다면 서로 다른 막국수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겠어요♡


사이드 메뉴 메밀전병과 샐러드 메밀김밥
고씨네동해막국수에서 막국수 두 그릇에 메밀전병과 샐러드 메밀김밥을 더하니 테이블이 꽤 푸짐해졌음. 메밀전병은 메밀피의 부드러운 식감과 속 재료가 어우러져 막국수 사이사이에 곁들여 먹기 좋았음.
개인적으로 막국수만 먹는 것보다 메밀전병을 함께 주문하니 한 끼 식사가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샐러드 메밀김밥도 인상적이었음. 일반 김밥과는 달리 양배추, 오이, 당근 등 여러 채소가 들어가 있어 아삭한 식감을 즐기기 좋았음. 특히 매콤한 명태 비빔막국수를 먹다가 샐러드 메밀김밥을 곁들이니 조합이 괜찮았어요.
막국수와 메밀전병, 메밀김밥까지 메밀을 활용한 여러 가지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도 고씨네동해막국수의 매력이었음.
바다 풍경까지 더해진 강릉 점심, 총평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은 경포·강문 해변을 산책하다 들어가 바다를 보며 메밀 한 상을 먹기 좋은 위치예요. 이번 강릉 여행에서는 경포해변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충분히 구경했는데, 식사하는 동안에도 바다를 볼 수 있으니 좋았어요.
통창 너머로 푸른 하늘과 바다가 쫙 펼쳐져 있고, 테이블에는 막국수와 메밀전병, 메밀김밥이 한가득.

맛있는 음식에 바다 풍경까지 더해지니 점심시간이 더욱 여유롭게 느껴졌음. 강릉 순두부 맛집을 찾다가 방문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저희처럼 메밀막국수를 중심으로 주문해도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해변을 산책하다가 식사하러 들어가기 좋은 위치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음.
강릉에서 막국수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특히 바다가 보이는 식당을 찾는다면 기억해 둘 만한 곳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 강릉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