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역 와플 카페 르갈버터 플레인 와플과 팥 인절미 눈꽃빙수, 더스위트리
한 줄 요약
더스위트리는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와플·눈꽃빙수 디저트 카페로, 발산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작성자는 아메리카노 와플세트(플레인 와플)와 팥 눈꽃빙수를 함께 주문했고, 르갈버터와 펄슈가를 쓴 플레인 와플의 버터 풍미와 팥·인절미가 듬뿍 올라간 우유 얼음 빙수의 넉넉한 양에 만족했습니다. 따뜻한 와플과 시원한 빙수를 번갈아 먹는 조합을 찾는다면 더스위트리를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47가길 38 1층 102호
- 위치
- 우장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월~토 10:00~익일 01:00 / 일요일 14:00~익일 01:00
- 이용 방식
- 포장, 배달, 매장 이용
- 주문 방식
- 입구 옆 키오스크
- 주문한 메뉴
- 아메리카노 와플세트(플레인 와플), 팥 눈꽃빙수
- 와플 종류
- 플레인, 아몬드 크런치, 다크초코, 시나몬, 파인애플 등
2026. 8. 1. 방문자 기준
여름만 되면 시원한 빙수도 자주 생각나지만, 이상하게 빙수만 먹으면 따뜻하고 바삭한 디저트가 또 당기는 편임. 이번에는 와플과 눈꽃빙수를 한곳에서 같이 먹을 수 있는 더스위트리에 다녀왔어요^^
더스위트리는 어디에 있나요?
더스위트리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47가길 38 1층 102호에 있는 와플·빙수 카페로, 우장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예요. 발산역에서도 멀지 않아 발산역 카페 와플이나 발산역 맛집 디저트를 찾을 때 함께 살펴보기 괜찮은 곳♡



더스위트리는 외관부터 커다란 와플 모형이 달려 있어서 멀리서도 와플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게 바로 보였음. 가게 앞에는 와플과 눈꽃빙수 메뉴 사진도 크게 붙어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메뉴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었음.


더스위트리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더스위트리 매장은 동네 디저트 가게처럼 편함♡ 넓은 대형 카페는 아니지만, 매장에서 잠깐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가기에는 충분~ 화이트 벽면과 우드톤 가구가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느낌이었고, 혼자 방문해서 간단히 디저트를 먹거나 친구와 둘이 이야기 나누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입구 옆에는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뒤 주문할 수 있었음. 직원분께 바로 말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과 가격을 보면서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와플이나 빙수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은 조금 됐음 ㅋㅋ 그래도 대표 메뉴부터 토핑이 들어간 메뉴까지 구성이 다양해서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을 듯^^


더스위트리 플레인 와플은 왜 맛있을까?
더스위트리 플레인 와플은 프랑스 발효버터인 르갈버터와 벨기에 펄슈가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별도의 크림이나 소스가 없어도 버터 풍미가 확실해서 심심하지 않았어요.
진열대에는 플레인 와플을 비롯해 아몬드 크런치, 다크초코, 시나몬, 파인애플 등 여러 종류의 와플이 놓여 있었어요. 메뉴 이름만 봐도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참 고민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었음.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맛부터 먹어보고 싶어서 아메리카노 와플세트로 주문♡ 기본 플레인 와플이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한입 먹어보니 예상보다 버터 풍미가 확실하게 느껴졌음.
겉면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했고 안쪽은 너무 퍽퍽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했음. 씹을 때마다 펄슈가 특유의 달콤한 식감이 중간중간 느껴져서 기본 와플인데도 은근히 계속 손이 갔어요. 달콤한 시럽을 듬뿍 부은 와플과는 다르게 버터 향과 설탕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이라 아메리카노와 특히 잘 맞았음.


와플과 아메리카노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음
더스위트리 플레인 와플이 따뜻하고 달콤하다 보니 아메리카노의 쌉싸름한 맛이 중간에서 균형을 잡아줬어요. 와플만 먹으면 조금 달게 느껴질 수 있는 순간에 커피 한 모금 마시면 다시 깔끔하게 정리되는 조합이었음.

아메리카노 와플세트, 양과 구성은?
커피와 와플을 따로 주문하는 것보다 아메리카노 와플세트로 주문하니 할인도 되고, 간단한 간식이나 브런치처럼 즐기기에도 괜찮았어요. 와플 크기도 너무 작지 않아 혼자 먹으면 은근 든든하고, 둘이 빙수까지 함께 주문한다면 나눠 먹기 좋은 정도였음.
플레인 와플은 화려한 토핑이 없어 사진으로는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기본 반죽과 버터 맛을 제대로 느끼기 좋았어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인부터 먹어본 뒤 다음에는 취향에 맞는 토핑 와플로 골라도 괜찮을 것 같음.

더스위트리 팥 눈꽃빙수, 양은 얼마나 푸짐할까?
와플세트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더스위트리 팥 눈꽃빙수였어요. 메뉴 사진으로 봤을 때도 양이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그릇이 꽤 커서 살짝 놀랐음♡
눈꽃처럼 곱게 갈린 우유 얼음 위에 팥이 넉넉하게 올라가고, 그 위로 인절미 토핑까지 듬뿍 얹어져 있었어요. 팥을 조금 올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눈꽃빙수 중앙을 가득 덮고 있어서 어디를 떠먹어도 팥이 함께 따라왔음.

얼음은 매일 오리지널 우유 100%를 사용한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물얼음처럼 딱딱하거나 금방 밍밍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우유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입자가 매우 곱고 부드러워서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스타일이었음.
팥은 달콤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인 단맛은 아니었고, 우유 얼음과 섞어 먹으니 전체적인 맛이 부드러워졌어요. 인절미 토핑은 쫀득한 식감을 더해줘서 부드러운 얼음과 대비되는 재미도 있었음. 눈꽃빙수만 계속 먹으면 식감이 단조로울 수 있는데 인절미와 팥이 듬뿍 들어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음!!


둘이 가면 와플 하나와 팥 눈꽃빙수면 충분
개인적으로는 둘이 더스위트리에 방문해서 와플 하나와 팥 눈꽃빙수를 함께 주문하면 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 빙수만 주문한다면 두세 명이 가볍게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따뜻한 와플 한입, 시원한 눈꽃빙수 한입 먹으니 온도와 식감이 완전히 달라서 조합도 생각보다 잘 맞았음. 👍

더스위트리 영업시간과 포장·배달
더스위트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영업시간이 비교적 긴 편이라 낮뿐 아니라 저녁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좋았음.
늦은 시간에 갑자기 와플이나 빙수가 생각날 때 방문하거나 배달로 주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포장과 배달도 가능해서 매장에서 먹을 시간이 없을 때 이용하기 편할 것 같음!!!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더스위트리 매장이 아담한 편이라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좌석 선택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넓은 카페에서 오래 머무르는 목적보다는 와플과 빙수를 맛있게 먹고 가거나 포장하기에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
- 와플은 여러 맛이 준비되어 있지만 인기 메뉴는 시간대에 따라 진열 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특정 메뉴를 꼭 먹고 싶다면 방문 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더스위트리 와플과 팥 눈꽃빙수, 총평
더스위트리는 기본 플레인 와플만 먹어도 버터 풍미와 달콤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발산역 카페 와플 맛집 👍 르갈버터와 벨기에 펄슈가를 사용한 와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당히 촉촉했으며,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달고 쌉싸름한 조합이 잘 맞았음.
팥 눈꽃빙수 역시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팥과 인절미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해서 여름철 발산역 맛집 디저트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괜찮았음.

조용히 앉아 디저트를 먹거나 포장과 배달로 와플을 즐기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은 곳♡ 방문 예정이라면 와플만 주문하기보다는 팥 눈꽃빙수와 함께 먹어보는 것도 추천함. 따뜻하고 바삭한 와플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빙수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 꽤 만족스러웠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