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담백한 라멘 대학 시절 재방문, 안 느끼한 교자 세트 라멘트럭
한 줄 요약
라멘트럭 상수본점은 상수역 4번 출구 앞 골목에 있는 홍대 일본라멘 전문점입니다. 대학 시절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아 오리지널 라멘과 야끼교자가 함께 나오는 1인 교자 세트(16,000원)를 먹었는데, 짜고 느끼한 라멘을 싫어하는 입맛에도 국물이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라멘트럭은 무거운 돈코츠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맞는 라멘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상수역 4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14길 31 1층, 상수역 4번 출구 앞 골목
- 브레이크타임
- 없음 (평일 점심 이후 방문 기준)
- 좌석
- 다찌석, 4인 테이블 (매장이 협소한 편)
- 주문 규칙
- 1인 1식
- 주문 메뉴
- 1인 교자 세트(오리지널 라멘 + 야끼교자) 총 16,000원
- 라멘 메뉴
- 오리지널 라멘, 신라멘, 진라멘, 교카이돈코츠라멘, 이에케라멘, 신이에케라멘, 차슈멘, 신차슈멘, 스페셜라멘·스페셜신라멘·스페셜진라멘, 메가이에케라멘, 신메가이에케라멘
- 덮밥·사이드
- 차슈동, 신차슈동, 미니차슈동, 야끼교자, 수제가라아게
2026. 10. 10. 방문자 기준


홍대 라멘 맛집 라멘트럭은 상수역에서 갈 수 있는 일본라멘 전문점이에요. 대학 시절에 방문했던 라멘 맛집인데, 오랜만에 다시 가봤더니 그대로라 반가웠어요. 매장 벽에서는 임영웅 싸인도 볼 수 있었는데요. 짜고 느끼한 라멘을 선호하지 않는 제가 오랜만에 먹어본 라멘트럭 라멘은 어땠을까요?
라멘트럭 상수본점 위치와 영업, 브레이크타임 있나요?

라멘트럭 상수본점은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앞 골목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해요.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뒤 방문했는데요, 라멘트럭은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서 애매한 시간에도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트럭 좌석과 매장 분위기
라멘트럭 매장 내부는 예전에 방문했을 때와 크게 달라진 느낌 없이 익숙했어요. 좌석은 혼자 식사하기 좋은 다찌석과 4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다만 매장 자체가 넓은 편은 아니고 자리가 협소한 편이라 1인 1식 주문이에요.

벽을 살펴보니 임영웅도 방문했던 라멘집이라 임영웅 싸인도 남아 있더라고요. 임영웅 라멘 맛집을 찾으시면 라멘트럭에서 드셔보세요.
라멘트럭 메뉴는 어떤 게 있나요?
라멘트럭은 기본 라멘 외에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요. 오리지널 라멘에 매운맛을 더한 신라멘, 국물 농도를 두 배 이상 높여서 진한 돈코츠 맛의 진라멘이 있어요. 해산물의 감칠맛을 더한 교카이돈코츠라멘, 진한 간장 베이스의 이에케라멘, 매운맛을 더한 신이에케라멘 등 다양해요.



고기 토핑을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차슈멘이나 신차슈멘을 선택할 수 있고, 토핑을 푸짐하게 맛보고 싶다면 스페셜라멘과 스페셜신라멘, 스페셜진라멘도 있어요. 이에케라멘은 메가이에케라멘과 신메가이에케라멘처럼 양과 맛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메뉴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밥이 당기는 날에는 차슈를 올린 차슈동, 매콤한 맛을 더한 신차슈동을 선택해도 좋아요.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미니차슈동도 있어서 라멘과 함께 사이드로 먹을 수 있어요. 사이드로는 야끼교자, 수제가라아게가 있어요.
라멘트럭 1인 교자 세트, 오리지널 라멘 맛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라멘트럭의 오리지널 기본 라멘과 야끼교자가 함께 나오는 1인 교자 세트예요. 가격은 총 16,000원이었어요. 라멘트럭의 기본 라멘은 돈사골 육수와 닭 육수를 조합해 10시간 이상 끓인 육수에 자가제면한 면을 더한 메뉴라고 해요.

짜고 느끼한 라멘이 싫어도 괜찮을까?
라멘트럭 오리지널 라멘은 진한 돈코츠라멘도 좋지만 국물이 무겁거나 느끼한 음식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잘 맞을 만한 스타일의 라멘이에요. 제가 라멘을 즐겨 먹지 않는 이유도 짠맛과 느끼함 때문이었는데요, 라멘트럭의 국물은 간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돼지 지방을 갈아 넣지 않아 느끼함을 줄였다는데, 국물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을 추가해 먹으니 느끼한 느낌을 한층 잡아주는 것 같았어요. 기본 육수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취향에 맞게 풍미를 조절할 수 있었고요.


자가제면 면발과 반숙 계란, 차슈
라멘트럭의 면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자가제면이라 쫄깃하고 탄력적인 게 입에 착착 붙었어요. 면 추가도 가능하지만 따로 추가하지 않았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면만으로도 면발의 식감도 느끼고 배불렀어요. 라멘 안에 들어 있는 반숙 계란도 맛있어요.


반숙 계란은 노른자가 촉촉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고, 추가해서 먹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차슈는 기름기보다 살코기가 많아서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고기의 맛은 살리면서도 과하게 기름지지 않아 담백한 국물과 조화롭게 어울렸어요.
라멘트럭 야끼교자, 세트로 먹을 만한가요?


1인 교자 세트에 함께 나오는 라멘트럭 야끼교자는 찌듯이 구워내서 촉촉하고 육즙이 살아 있었어요. 살짝 탄 듯하게 구워져 바삭바삭했는데요, 부드러운 만두피와 바삭한 바닥면의 차이가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간장에 안 찍어 먹어도 되는 간이었고, 라멘만 먹기 아쉽다면 함께 주문해보세요.
대학 시절 라멘집을 다시 찾아보니
대학 때 방문했던 라멘트럭을 오랜만에 가봤어요. 예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담백한 라멘을 먹을 수 있어 반가웠어요. 상수역에서 가까운 홍대 라멘 맛집을 찾거나, 브레이크타임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일본라멘집이 필요할 때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