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버거 피자 같이 먹기, 클래식버거 세트와 포테이토 피자, 로스터버거
한 줄 요약
로스터버거는 정자역 3번 출구에서 573m 거리, 정자일로 음식점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피자집이에요. 햄버거가 먹고 싶은 엄마와 피자가 먹고 싶은 딸이 함께 가서 클래식버거 세트와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했어요. 스매시 소고기 패티와 임실 치즈 피자를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1층 D104호
- 위치
-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에서 573m, 베이글 가게 바로 옆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주문한 메뉴
- 클래식버거 세트, 포테이토 피자, 콜라
- 좌석
- 4인·2인 테이블, 바 좌석, 야외 테이블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이벤트
- 오픈 기념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새우링 서비스
2026. 9. 24. 방문자 기준


햄버거와 피자를 한자리에서, 정자동 로스터버거
햄버거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 싶은 날 있죠? 저는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딸아이는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정자동 로스터버거에 다녀왔어요. 한곳에서 두 메뉴를 모두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더라고요.

클래식 햄버거는 패티가 육즙 가득하고 빵도 부드러워서 한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가득했어요.
포테이토 피자는 임실 피자치즈를 사용해 치즈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감자와 베이컨, 소스가 어우러졌고 피자 도우도 쫄깃하고 맛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로스터버거 위치와 영업시간
로스터버거는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에서 573m 거리에 있어요.

정자동의 여러 음식점이 모여 있는 거리라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베이글 가게 바로 옆이에요.

로스터버거(정자동 햄버거)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1층 D104호 (정자역 3번 출구에서 573m)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로스터버거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 앉아 여유롭게 햄버거를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현재 오픈 기념으로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새우링을 서비스로 드려요.


혼밥도 가족 외식도 되는 매장 분위기
로스터버거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해요. 4인 테이블부터 2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바 좌석도 갖춰져 있어서 혼밥을 하러 오기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구조예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혼밥으로 가볍게 버거를 즐기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이용하는 분위기였어요.

매장 한쪽에는 셀프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물과 냅킨, 나이프, 물티슈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고, 케첩을 비롯한 다양한 소스들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메뉴와 QR 주문
메뉴는 버거부터 피자, 사이드 메뉴와 드링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어요.

포테이토 피자랑 콜라, 클래식버거 세트 주문했어요.

클래식버거 세트, 스매시 패티는 어땠나
주문한 클래식버거 세트가 음료와 함께 나왔어요. 클래식 버거 세트는 감자튀김과 함께 나와서 구성이 알찼어요. 깨가 솔솔 뿌려진 버거 번은 보기에도 말랑하고 따뜻해 보였어요.

햄버거는 깨가 송송 박혀 있는 버거번이 말랑하고 따뜻해요. 클래식 버거는 소고기 패티에 치즈, 양배추,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에요.
감자튀김은 갓 튀겨낸 상태라서 바삭함이 살아있었어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딱 먹기 좋은 중간 두께였어요. 위에 뿌려진 소스 덕분에 별다른 케첩 없이도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먹기 좋게 나이프로 반을 커팅해 보았는데, 스매시 방식으로 구워낸 소고기 패티의 특징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릴에 눌러 구워서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꽉 차 있어서 씹을수록 풍미가 깊더라고요.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버거 번의 부드러움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었어요.
포테이토 피자, 임실 치즈와 72시간 숙성 도우
버거를 반쯤 먹었을 때쯤 주문한 포테이토 피자가 나왔어요.


피자는 소스와 피클도 함께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고소한 치즈 향이 코끝을 자극했는데, 임실 치즈를 사용해서 그런지 치즈 특유의 고소함이 남달랐어요. 72시간 동안 저온 숙성했다는 비건 도우가 별미였어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이 잘 살아있더라고요. 감자와 베이컨, 그리고 수제 소스가 어우러져서 피자 도우의 쫄깃함까지, 마지막 조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햄버거와 피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매력이에요.
총평!
육즙 가득한 소고기 패티, 그리고 고소한 임실 치즈의 조화가 인상 깊었던 정자동 로스터버거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정자동 근처에서 맛있는 버거와 피자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