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바 좌석에서 술 없이 콜라와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 우이 사당점
한 줄 요약
우이 사당점은 사당역 먹자골목 안쪽에 있는 90년대 감성의 요리주점이자 파스타 맛집입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와 바 좌석에 앉아 콜라를 곁들여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24,000원)와 버섯크림 파스타(23,000원)를 먹었고, 보리차와 꾀돌이 과자, 동화책 메뉴판 같은 소소한 감성이 재미있었습니다. 우이 사당점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데이트나 소개팅, 친구 모임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당역 10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길 41 1층 (사당역 먹자골목 안쪽)
- 영업시간
- 18:00 - 02:00
- 예약
- 가능 (네이버 예약 권장)
- 수용 인원
- 최대 7인까지 이용 가능
- 콜키지
- 주종 관계없이 병당 3만 원
-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
- 24,000원
- 버섯크림 파스타
- 23,000원
- 주류
- 소주, 맥주, 하이볼, 위스키, 와인 등
2026. 6. 25.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퇴근하고 힐링하기 좋은 사당역 데이트 술집, 우이 사당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혼밥하거나 혼술하기에도 좋고 사당역 소개팅 장소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파스타 맛집이에요. 연인과 함께하는 사당역 데이트 코스로도 갓벽한 곳이랍니다!
우이 사당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우이 사당점은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길 41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8:00부터 02:00까지이며 예약이 가능해요.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사당역에서 내려 먹자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오시면 감성적인 우이 사당점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잘 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정말 편리한 사당역 술집이에요. 인기가 많아서 원활한 매장 이용을 원하신다면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시는 걸 적극 권해 드려요! 최대 7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공간이라 사당역 근처 소개팅이나 데이트 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우이 사당점 외관 분위기
사당역 먹자골목을 걷다 보면 세련되면서도 어딘가 따뜻하고 앤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우이 사당점 외관이 나타납니다.

밖에서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들어가기 전부터 왜 우이 사당점이 사당역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은은한 조명이 예뻐서 연인과 함께 오붓한 사당역 데이트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파스타 맛집이랍니다.
우이 사당점 내부: 바 좌석과 90년대 감성 소품

우이 사당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가장 먼저 분위기 좋은 바 좌석이 눈에 띄었어요! 요리하는 과정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퇴근 후 혼술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매력적인 사당역 술집이랍니다.

매장 곳곳에는 90년대 느낌을 구상한 추억의 향수템들이 가득했어요.

자리에 앉으면 옛날 델몬트 유리병에 직접 우려낸 시원한 보리차가 담겨 나오고, 추억의 안주인 꾀돌이 과자도 함께 주셔서 우이 사당점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데이트 장소였어요.

특히 벽면에 '서울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유니폼이 귀엽게 걸려 있는 걸 보니 '우이 사당점'이라는 매장 이름이 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친근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우이 사당점 화장실은 어떤가요?
우이 사당점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고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정말 센스 있다고 느꼈던 점은 향기 좋은 핸드워시와 가글까지 섬세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중요한 사당역 소개팅 자리에서도 센스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파스타 맛집이에요!
우이 사당점 메뉴판과 주류, 콜키지

우이 사당점 메뉴판은 귀여운 어린이 동화책 표지로 되어 있어 감성적이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메뉴판인가 긴가민가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우이 사당점 메뉴들은 양식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나라의 가정식을 레퍼런스한 다양한 퓨전 안주들을 선보이는데요. 직장 동료들과 회식하기에도 참 좋은 메뉴 구성이더라고요.





우이 사당점은 파스타 맛집일 뿐만 아니라 술집 포스가 느껴지는 주류 라인업도 훌륭해요. 소주, 맥주, 하이볼은 물론이고 위스키와 와인 등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취향껏 즐기기 좋은 사당역 술집입니다. 참고로 콜키지도 가능한데 와인이나 위스키 등 주종 관계없이 병당 3만 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고민 끝에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24,000원), 버섯크림 파스타(2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저랑 친구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콜라 한 잔도 주문했어요!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 맛은?

우이 사당점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24,000원)는 고기와 당근 등 재료가 큼직하게 들어가고 모짜치즈 토마토 소스의 풍미가 진한 메뉴였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그릇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희가 바 테이블에 앉아서 그런지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서 너무 배고팠는데요.

모짜치즈 토마토 리조또 먼저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니 리조또 안에 고기와 당근 등 각종 재료가 아주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었고, 그 위로 루꼴라와 홍고추가 예쁘게 토핑되어 있었어요.

모짜치즈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라서 그런지 진한 풍미가 입에 착 감겼어요. 소스와 재료들의 풍미가 조화로운 사당역 맛집 우이 사당점입니다.
버섯크림 파스타는 꼭 시켜야 할까?

우이 사당점 버섯크림 파스타(23,000원)는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쿰쿰하고 진한 치즈 향이 코끝을 스치는 매력적인 메뉴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우이 사당점에 가신다면 무조건 주문해 보시길 바라는 메뉴예요.

큼직하게 썰린 느타리버섯과 짭조름한 베이컨, 달큰한 양파가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요. 숟가락으로 크림 소스를 푹 떠서 먹어보니 녹진한 크림 소스의 풍미가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왜 우이 사당점이 파스타 맛집인지 단번에 증명하는 맛이었어요.

면도 살짝 도톰하고 식감이 좋은 링귀네 면을 사용한 것 같았어요. 소스가 쏙쏙 잘 배어 있었고 크림소스도 정말 넉넉해서 이 소스에 리조또로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나온 바삭한 마늘빵에 이 크림 소스를 푹 찍어 먹으니 세상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분위기 좋은 사당역 소개팅 장소를 찾으신다면 우이 사당점에 꼭 가셔서 이 버섯크림 파스타는 무조건!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늑한 사당역 술집에서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힐링했던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