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역 술집 문어 감바스와 기본 안주, 다리여덟개

한 줄 요약

다리여덟개는 부산 수영구 무학로21번길 건물 2층에 있는 문어 요리 주점이에요. 문어 감바스와 어묵탕을 주문했는데, 감바스는 문어와 큼직한 새우가 들어가고 페페론치노 덕분에 매콤했어요. 바지락탕까지 나오는 기본 안주 구성과 바 좌석, 안쪽 테이블이 기억에 남았어요.

편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간 문어 감바스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
매장 접근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갔어요.
좌석
입구 왼편 바 좌석 4개, 안쪽 2~4인 테이블과 단체 이용 가능 공간
문어 감바스
원문 기재 가격 34,000원
문어숙회
원문 기재 가격 소 40,000원, 중 44,000원, 대 48,000원
방문 당시 기본 안주
메추리알·곤약 장조림, 어묵볶음, 구운 쥐포, 셀러리·당근 스틱, 바지락탕

2026. 9. 2. 방문자 기준

부산 수영구의 문어 요리 주점 다리여덟개에서 문어 감바스와 어묵탕을 먹었어요. 감바스에 들어간 탱글한 문어와 큼직한 새우,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먹었던 여러 가지 기본 안주가 기억에 남았어요.

부산 수영구 문어 요리 주점 다리여덟개
부산 수영구 다리여덟개 방문 모습

다리여덟개는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가요?

주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이에요. 건물 계단을 따라 올라갔어요. 2003년 좌동재래시장에서 시작해 20여 년 운영하다 수영으로 이전해 온 곳이라고 해요.

수영으로 이전한 문어 전문점 다리여덟개

문어 요리가 대표 메뉴인 곳이에요. 저는 오후에 방문해 감바스를 골랐어요.

오후에 방문한 수영구 다리여덟개
문어 요리를 선보이는 다리여덟개 매장

데이트나 여럿이 방문할 때 좌석은 어떤가요?

문을 열면 왼편에 좌석 4개가 있는 바 테이블이 먼저 보여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둘이 앉아 술 한잔하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다리여덟개 입구 왼편의 바 테이블

안쪽은 테이블 좌석으로 되어 있어요. 2~4명이 앉을 수 있고, 단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다리여덟개 매장 안쪽의 테이블 좌석

기본 안주에는 무엇이 나왔나요?

자리에 앉자 여러 가지 기본 안주가 나왔어요. 메추리알과 곤약 장조림에는 새송이버섯과 마늘도 들어 있었어요. 짭조름한 간과 탱글한 식감이 좋았고, 어묵볶음은 매콤했어요.

다리여덟개 장조림과 어묵볶음 기본 안주
다리여덟개에서 내어준 기본 안주 구성

얇게 구운 쥐포는 고소한 향이 났어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어요.

다리여덟개 기본 안주로 나온 구운 쥐포

셀러리와 당근 스틱도 기본 안주로 함께 나왔어요.

기본 안주로 나온 셀러리와 당근 스틱

바지락탕까지 기본으로 나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맑은 국물이지만 청양고추가 들어가 꽤 얼큰했어요.

다리여덟개 기본 안주로 나온 바지락탕
청양고추가 들어간 맑은 국물의 바지락탕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했어요. 바지락도 씹을 때 탱글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다리여덟개에서 맛본 얼큰한 바지락탕

문어 감바스는 어떤 맛이었나요?

문어 감바스는 원문에 적힌 가격으로 34,000원이에요. 큰 뚝배기 같은 그릇에 담겨 나왔고, 올리브유에 문어와 큼직한 새우, 바지락, 버섯, 올리브가 들어 있었어요. 통으로 들어간 페페론치노가 매콤함을 더해줘서 제 입에는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어요.

문어와 새우 등 해물이 들어간 문어 감바스

편마늘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간은 적당하게 느껴졌어요.

편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간 문어 감바스

잘게 자른 올리브를 올려 함께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잘게 자른 올리브를 곁들인 문어 감바스

함께 나온 구운 식빵은 바삭했어요. 새우는 식빵 위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큼직했어요.

문어 감바스의 큼직한 새우와 구운 식빵

문어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다리여덟개 감바스에 들어간 탱글한 문어

추가로 주문한 어묵탕은 어땠나요?

감바스에 이어 따뜻한 어묵탕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다리여덟개에서 추가로 주문한 어묵탕

꽃게로 맛을 낸 국물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개운하게 느껴졌어요.

다리여덟개에서 맛본 시원한 국물의 어묵탕

찍어 먹는 간장에는 와사비를 넣어 주셨어요. 각자 덜어 먹을 작은 접시도 따로 내주셨어요. 탕에는 납작 어묵, 사각 어묵, 봉 어묵 등 여러 종류의 부산 어묵이 들어 있었어요.

여러 종류의 부산 어묵이 들어간 어묵탕

어묵은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났어요. 개운한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다리여덟개 어묵탕의 담백한 어묵과 국물

다른 문어 메뉴와 가격은 어떤가요?

감바스 외에도 숙회, 볶음, 튀김 등 문어 메뉴가 다양했어요. 아래는 원문에 적힌 메뉴 가격이에요.

  • 문어숙회: 소 40,000원 / 중 44,000원 / 대 48,000원
  • 통문어숙회: 42,000원
  • 한마리 문어볶음: 45,000원
  • 한마리 문어튀김: 40,000원
  • 땡초 문어 장육: 42,000원
  • 문어 볶음밥: 1인분 8,000원 / 2인분 13,000원

문어 수육은 주문하면 문어를 바로 잡아 삶고 썰어 내는 방식이라고 들었어요. 이번에는 먹지 않았지만 다음에 맛보고 싶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이번 방문에서는 기본 안주의 구성과 매콤한 감바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수영구 문어 요리 주점 다리여덟개 방문 기록

위치

다리여덟개Dari Yeodeolgae (다리여덟개)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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